내 돈이야 내 돈 (양장본 Hardcover)

내 돈이야 내 돈 (양장본 Hardcover)

$14.50
Description
《내 돈이야 내 돈》은 놀이공원에서 벌어진 작은 사건을 통해 아이들이 ‘돈’이라는 주제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초등 저학년 경제동화입니다.
주인공 다다는 단짝 친구 지지, 토토와 함께 풍선 놀이공원으로 놀러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바로 그날, 지지와 함께 살고 있는 할아버지가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지지는 할아버지만 두고 놀이공원에 가는 것이 썩 내키지 않아요. 하지만 친구들의 요청과 할아버지의 권유로 놀이공원으로 향합니다. 공원에서 신나게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사 먹다 보니, 다다는 가져온 돈을 모두 쓰고 말았어요. 그런데도 ‘귀신의 집’에 꼭 가고 싶었던 다다는 지지에게 돈을 빌리지요. 금방 갚겠다고 하면서요.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갚을 돈을 달라고 하자 엄마는 안 된다고 합니다. 이미 받은 용돈을 다 썼기 때문이지요. 그러면서 다다에게 채소가게 일을 도우면 갚을 돈을 주겠다고 해요. 어쩔 수 없이 다다는 가게에서 일을 시작하지만 일에 서툴러 실수만 연발합니다. 결국 일도 제대로 못 한 채, 양파 바구니를 쏟아 시장에 양파가 굴러가면서 손님들이 넘어지는 바람에, 엄마는 돈으로 보상까지 해주지요.
그런데 사정을 모르는 지지는 다다에게 빨리 돈을 갚으라고 독촉합니다. 그 말에 다다도 벌컥 화를 내고 말아요. 그런데 알고 보니 지지는 할아버지에게 드릴 감기약을 사기 위해 돈이 꼭 필요한 거였어요. 그 사실을 알게 된 다다는 지지에게 사과하고, 하루라도 빨리 돈을 갚기 위해 다시 채소가게에서 일하겠다고 엄마에게 말합니다. 엄마는 다다에게 어려운 채소가게 일보다는 집안일을 돕기를 권하지요. 다다는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집안일을 도우며 돈을 벌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지의 돈을 갚고,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즐거움’과 ‘돈을 소중히 쓰는 법’을 스스로 익히게 되지요.
《내 돈이야 내 돈》은 어린이들이 용돈 사용, 저축, 노동의 의미, 빚과 책임감, 소비의 우선순위 같은 경제 개념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동화입니다. 아이들의 일상과 감정이 섬세하게 담겨 있고 밝고 따뜻한 만화와 그림이 어우러져 있어,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읽으며 경제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습니다. 특히 뒤쪽의 ‘한 발 더 깊이!’ 코너는 은행의 역할, 소득의 종류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설명하고 있어서, 어린이들이 경제 개념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자

최은영

방송작가로활동하며어린이프로그램을만들다동화의매력에빠졌습니다.2006년푸른문학상과황금펜아동문학상을받으며등단했습니다.《살아난다면살아난다》로우리교육어린이책작가상을,《절대딱지》로열린아동문학상을받았습니다.쓴책으로《칭찬사탕대소동》,《해동인간》,《멀쩡한하루》,《크리에이터가간다》,《아주특별한책잔치》,《미운멸치와일기장의비밀》,《우리반갑질해결사》,《김따러가는날》,《귀신선생과공부벌레들》,《비밀가족》,《꿈꾸는모시와힙합삼총사》,《우리책직지의소원》등이있습니다.

목차

놀이공원에간세친구10
금방갚을게!25
돈버는건어려워40
그런줄몰랐어54
어이쿠,내돈!70
★한발더깊이!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