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를 알면 공부가 재밌어!

어휘를 알면 공부가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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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최근 ‘문해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요. 문해력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능력이 아니라, 글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며 표현하는 힘이에요. 문해력은 학업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친구 관계를 잘 맺고,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기 위해서도 꼭 필요해요. 문해력을 기르기 위한 기본은 어휘력이에요. 단어가 가진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적절한 단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하지요. 《어휘를 알면 공부가 재밌어!》는 아이들이 문해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어휘 실력을 키워 주는 책이에요.
저자는 머리말에서 어휘력이 ‘단어를 알고 이해하며,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면서 동시에 마음을 표현하는 힘’이라고 설명해요. 어휘가 풍부하면 글의 뜻을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고,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거나 쓸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어휘력은 문해력의 첫걸음이자, 더 넓은 세상을 만나는 열쇠이기도 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기는 하지만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하는 단어들을 뽑아 정리했어요. ‘가늠’, ‘간파’, ‘감안’, ‘감지덕지’, ‘격려’, ‘낙천적’, ‘눈썰미’, ‘포용’, ‘피날레’ 등 언어 생활을 풍성하고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단어들이 가득 담겨 있지요. 각 단어는 4컷 만화를 통해 다양한 쓰임새를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어휘 넓히기’ 코너를 통해서는 일상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특히 이 책은 단어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맥 속에서 이해하고 실제 생활과 연결해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에요. 예를 들어 ‘감안’이라는 단어는 ‘상황을 고려해 판단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시간을 감안하면 지하철을 타는 게 좋겠어.’ 같은 예문을 통해 활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이 밖에도 스스로 확인하며 복습할 수 있는 ‘어휘 실력 쑥쑥 키워 주는 퀴즈’ 코너와 단어의 유래를 알려 주어 언어의 뿌리와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단어가 생겨난 이야기’ 코너도 있어요.
어휘가 쌓이면 문맥을 이해할 수 있고, 문맥을 이해하면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어요. 《어휘를 알면 공부가 재밌어!》는 아이들이 단어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스스로 꿈을 찾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교양서입니다.
저자

장지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좋아해, 지금까지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아빠의 선물》로 5.18 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MBC 창작 동화 장편 부문 대상 등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이상한 아이스크림 가게》, 《아주 먼 옛날 작달막이 이야기》, 《변신 문어 원더》, 《껌딱지 코딱지》 등이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가늠 / 8 간파 / 10 감안 / 12 감지덕지 / 14 격려 / 16 겸사겸사 / 18 과언 / 20 괄목 / 22 구색 / 24 귀감 / 26 낙천적 / 28 노파심 / 30 눈썰미 / 32
어휘 실력 쑥쑥 키워 주는 퀴즈 / 34
단어가 생겨난 이야기 / 35

다수결 / 36 담판 / 38 대목 / 40 뚱딴지 / 42 마모 / 44 막간 / 46 맞장구 / 48 무뢰한 / 50 묵사발 / 52 미궁 / 54 봇물 / 56 불현듯 / 58 빈번 / 60 사족 / 62 선착순 / 64 손사래 / 66 수더분 / 68 시행착오 / 70 신신당부 / 72 안목 / 74 역전승 / 76 위화감 / 78
어휘 실력 쑥쑥 키워 주는 퀴즈 / 80
단어가 생겨난 이야기 / 81

자초지종 / 82 찰나 / 84 추임새 / 86 타박 / 88 파급 / 90 파렴치 / 92 포용 / 94 피날레 / 96 하룻강아지 / 98 항간 / 100 해코지 / 102 향년 / 104 혐오 / 106 화근 / 108
어휘 실력 쑥쑥 키워 주는 퀴즈 / 110
단어가 생겨난 이야기 /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