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거이 읽을 수 있다. 0세부터 100세까지 모두 그림책을 읽는 시대이지만, 어린이만 재미있어하는 그림책도 있고, 적어도 20세는 되어야 재미있는 그림책도 있다. 드물게 0세부터 100세까지 함께 보며 즐기는 그림책이 있다.
바로 흥미진진한 서스펜스 그림책 〈박물관의 밤〉이 그러하다. 어린이는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범인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고, 어른 독자는 그 사건의 의미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되니까 말이다. 프랑스에서는 연극으로 만들어져 인기라고 한다. 볼로냐 라가치 상, 벨기에 아동문학비평가협회 아동문학 상 등을 수상했다.
바로 흥미진진한 서스펜스 그림책 〈박물관의 밤〉이 그러하다. 어린이는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범인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고, 어른 독자는 그 사건의 의미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되니까 말이다. 프랑스에서는 연극으로 만들어져 인기라고 한다. 볼로냐 라가치 상, 벨기에 아동문학비평가협회 아동문학 상 등을 수상했다.
◎ 수상 및 도서
Prix Libbylit 2021 - Mention du Jury (심사위원 스페셜 멘션)
벨기에 아동문학 비평가협회(IBBY Belgique francophone) 주관의 아동문학상. 2021년 심사위원 특별언급
Sélection Ricochet (리코셰 선정도서)
프랑스 청소년·아동문학 전문 플랫폼 Ricochet(Institut français de l’éducation - Centre national de la littérature pour la jeunesse) 추천 도서 목록에 공식 등재.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2022년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Prix Libbylit 2021 - Mention du Jury (심사위원 스페셜 멘션)
벨기에 아동문학 비평가협회(IBBY Belgique francophone) 주관의 아동문학상. 2021년 심사위원 특별언급
Sélection Ricochet (리코셰 선정도서)
프랑스 청소년·아동문학 전문 플랫폼 Ricochet(Institut français de l’éducation - Centre national de la littérature pour la jeunesse) 추천 도서 목록에 공식 등재.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2022년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박물관의 밤 (양장본 Hardcover)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