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특별한 오리, 오닭이 등장!
오리이지만 닭들 사이에서 자란 오닭이는 닭처럼 “꼬꼬댁!” 하고 울어서 오닭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지어 준 이름이지요. 오닭이는 할아버지가 풀숲에 버려진 오리알을 주워 와 돌봐 준 덕에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할아버지의 마당에서 닭, 병아리 들과 함께 지내던 오닭이는 어느 날 물웅덩이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그제야 자신이 닭이 아니라 오리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나는 누구일까? 꼬꼬댁 우는 내가 오리일까? 나는 어디에 속한 존재일까?’ 점점 더 커지는 궁금증은 오닭이를 담장 너머 세상으로 이끕니다.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민들레 꽃씨를 바라보며 더 넓은 세상을 꿈꾸던 오닭이는 산비둘기 두리와 함께 드디어 마당 밖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숲에 도착하자마자 오닭이의 운명을 뒤바꿀 큰 사건이 벌어집니다. 숲에서 100년에 한 번 피는 신비풀을 먹고 크게 앓은 뒤, 오닭이는 어린이들의 한숨 소리가 들리고 마음속 고민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힘들어할 때마다 부리가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오닭이는 숲속 왕버드나무 아래 작은 오두막에 ‘오닭 상담소’를 엽니다.
오닭 상담소를 찾아온 손님 세 명의 이야기
상담소의 첫 손님은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연입니다. 조용하고 마음이 여린 소연이는 상처받은 기억 때문에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오닭이는 소연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며 숨을 고르는 법과 좋아하는 것을 매개로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소연이는 오닭이의 조언대로 친구에게 다가가며 용기는 한 번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자란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어지는 상담에서는 짝꿍 문제로 짜증이 난 동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오닭이는 즉각적인 해결책 대신, 싫어하는 상대를 판단하지 말고 관찰하라는 숙제를 내줍니다. 그 과정을 통해 동희는 사람을 단편적인 모습으로만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우고, 누구나 여러 모습을 지닌 존재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동희는 친구의 사정을 알게 되고 다름을 받아들이며 한층 성장해 나갑니다.
세 번째 손님 우람이는 할머니와 함께 살며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입니다. 마음을 숨긴 채 씩씩한 척 지내던 우람이는 오닭이에게 자기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우람이는 자신의 진짜 소망을 마주하고, 오닭이의 조언대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우람이가 가족과 마음을 나누는 모습은 소중한 사람이 지금은 곁에 없더라도 끊임없이 마음을 표현하고 전하는 것 자체가 사랑과 행복이라는 사실을 전합니다.
오리이지만 닭들 사이에서 자란 오닭이는 닭처럼 “꼬꼬댁!” 하고 울어서 오닭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지어 준 이름이지요. 오닭이는 할아버지가 풀숲에 버려진 오리알을 주워 와 돌봐 준 덕에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할아버지의 마당에서 닭, 병아리 들과 함께 지내던 오닭이는 어느 날 물웅덩이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그제야 자신이 닭이 아니라 오리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나는 누구일까? 꼬꼬댁 우는 내가 오리일까? 나는 어디에 속한 존재일까?’ 점점 더 커지는 궁금증은 오닭이를 담장 너머 세상으로 이끕니다.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민들레 꽃씨를 바라보며 더 넓은 세상을 꿈꾸던 오닭이는 산비둘기 두리와 함께 드디어 마당 밖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숲에 도착하자마자 오닭이의 운명을 뒤바꿀 큰 사건이 벌어집니다. 숲에서 100년에 한 번 피는 신비풀을 먹고 크게 앓은 뒤, 오닭이는 어린이들의 한숨 소리가 들리고 마음속 고민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힘들어할 때마다 부리가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오닭이는 숲속 왕버드나무 아래 작은 오두막에 ‘오닭 상담소’를 엽니다.
오닭 상담소를 찾아온 손님 세 명의 이야기
상담소의 첫 손님은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연입니다. 조용하고 마음이 여린 소연이는 상처받은 기억 때문에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오닭이는 소연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며 숨을 고르는 법과 좋아하는 것을 매개로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소연이는 오닭이의 조언대로 친구에게 다가가며 용기는 한 번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자란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어지는 상담에서는 짝꿍 문제로 짜증이 난 동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오닭이는 즉각적인 해결책 대신, 싫어하는 상대를 판단하지 말고 관찰하라는 숙제를 내줍니다. 그 과정을 통해 동희는 사람을 단편적인 모습으로만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우고, 누구나 여러 모습을 지닌 존재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동희는 친구의 사정을 알게 되고 다름을 받아들이며 한층 성장해 나갑니다.
세 번째 손님 우람이는 할머니와 함께 살며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입니다. 마음을 숨긴 채 씩씩한 척 지내던 우람이는 오닭이에게 자기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우람이는 자신의 진짜 소망을 마주하고, 오닭이의 조언대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우람이가 가족과 마음을 나누는 모습은 소중한 사람이 지금은 곁에 없더라도 끊임없이 마음을 표현하고 전하는 것 자체가 사랑과 행복이라는 사실을 전합니다.

오닭 상담소 1 (고민 상담사 오닭이입니다! | 양장본 Hardcover)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