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작은 생물들이 궁금해! 2 - 현미경 과학 (양장)

엄청 작은 생물들이 궁금해! 2 - 현미경 과학 (양장)

$15.00
Description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 현미경으로 만나는 작은 생물들
《엄청 작은 생물들이 궁금해! 2》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때로는 우리를 아프게 하는 미생물의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감기나 장염 같은 가벼운 질병부터 독감이나 볼거리, 그리고 매년 수많은 생명을 앗아 가는 말라리아까지,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은 매우 다양합니다. 이러한 미생물은 ‘병원체’라고 불리며 박테리아(세균), 바이러스, 균류, 원생생물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들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옮겨 다니며 퍼지기도 합니다. 2019년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 그리고 700년 전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흑사병 역시 모두 병원체로 인한 감염병이었습니다. 이처럼 위험한 감염을 막기 위해 인류는 오랜 시간 몸을 지키는 방법을 연구해 왔습니다. 면역 체계에 대한 이해, 예방 접종의 개발, 손 씻기 습관, 음식 냉장 보관, 항생제 사용 등은 모두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이 책은 전자 현미경으로 촬영한 생생한 사진과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설명을 곁들여 병원체의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질병에 걸리는 다양한 이유
병원체는 매우 작지만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말라리아 원생생물은 모기의 몸속에 있다가 모기가 사람을 물면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 혈관을 통해 퍼집니다. 전문가들은 역사상 말라리아로 사망한 인구가 최소 200억 명에 이를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연 속에서는 더욱 기묘한 방식으로 병원체가 퍼지기도 합니다. 열대 우림에 있는 특정 곰팡이는 포자 형태로 개미의 몸속에 침투해 뇌를 조종합니다. 감염된 개미는 식물 꼭대기에 매달린 채 죽고, 그사이에 자란 포자는 바람을 타고 퍼져 또 다른 숙주를 찾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연구와 과학의 힘으로 병원체를 정복하기도 했습니다. 20세기 중반까지 천연두는 발열과 함께 온몸에 커다란 반점이 생기고 심하면 시력을 잃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예방 접종 덕분에 오늘날에는 몇몇 연구용 실험실에만 보관되어 있을 뿐, 자연 상태에서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엄청 작은 생물들이 궁금해! 2》는 병원체가 어떻게 퍼지고 우리에게 어떤 위험을 주는지, 그리고 인간이 병원체에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를 균형 있게 보여 줍니다.

엄청나게 작지만 놀랍도록 생생한 과학 탐험
책은 ‘아주아주 작아서 넌 날 볼 수 없지!’, ‘바이러스는 살아 있는 생명체일까요?’ 같은 말풍선과 질문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냅니다. ‘현미경으로 보기’에서는 실제 현미경 사진을 함께 실어 작은 생물의 세계를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과학 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한 ‘뜻풀이’를 수록하고, 디스커버리 센터 등 작은 생물과 관련된 저명한 사이트도 소개하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작은 생물을 탐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엄청 작은 생물들이 궁금해! 2》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과학을 놀이와 모험처럼 즐길 수 있는 길을 열어 줍니다. 어린이들은 책을 다 읽은 뒤에도 직접 다양한 생물을 찾아보고 관찰하는 즐거움을 이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애나클레이본

저자:애나클레이본
영국에든버러에서살고있는논픽션작가예요.영문학을전공했지만과학자,의사,예술가등어릴적꾸었던여러꿈을바탕으로과학,기술,생물,신화,화석,셰익스피어등다양한주제에관한글을써요.쓴책으로는《참쉬운진화이야기》,《참신기한변화이야기》,《열두살궁그미를위한지구과학》,《뜨거운지구》,《공부머리깨우는수학게임》,《재활용지구》,《하늘을바라보면》등이있어요.

그림:매튜릴리
일러스트레이터로서프랭클린왓츠(FranklinWatts),웨일랜드(Wayland),매튜프라이스리미티드(MathewPriceLimited),스마트러닝(SmartLearning),BBC등다양한회사와함께일러스트작업을이어가고있어요.그린책으로는〈궁금한건못참아!〉시리즈의《평생기억하는지구이야기》,《평생기억하는공룡이야기》등이있어요.

역자:한성희
텍사스A&M대학교석사과정에서저널리즘을전공했어요.지금은엔터스코리아에서전문번역가로활동중이에요.《나도고양이말할수있어》,《매일우리몸에서는무슨일이일어나고있을까》,《꿀보다글이더좋아!》,《가짜뉴스와진짜뉴스를구별할수있어》,《달려라,애니!자전거타고세계속으로》등많은책을우리말로옮겼어요.

감수:이동주
동아대학교응용생물학과에서곤충을,한양대학교생물학과에서수서무척추동물을공부해박사학위를받았고,영국의대영박물관(자연사박물관)에서연구원생활을했어요.지금은신라대학교생명과학과겸임교수로생태학과진화학을가르치고있어요.국제요각류학회(ICOC)정회원이자한국환경생물학회논문심사위원이며숲해설가이기도해요.

목차

우리몸에미생물이?_8질병에걸리면_10질병을일으키는엄청작은것들_12박테리아_14바이러스_16균류_18원생생물_20감염!_22옮아서번지다_24덤벼라,미생물_26질병을막아라!_28우리만그런게아니야_30얼마나작을까요?_32뜻풀이_34

출판사 서평

질병에걸리는다양한이유

병원체는매우작지만인간에게치명적인영향을끼칠수있습니다.대표적으로말라리아원생생물은모기의몸속에있다가모기가사람을물면사람의몸속으로들어가혈관을통해퍼집니다.전문가들은역사상말라리아로사망한인구가최소200억명에이를것이라고말합니다.자연속에서는더욱기묘한방식으로병원체가퍼지기도합니다.열대우림에있는특정곰팡이는포자형태로개미의몸속에침투해뇌를조종합니다.감염된개미는식물꼭대기에매달린채죽고,그사이에자란포자는바람을타고퍼져또다른숙주를찾습니다.하지만인류는연구와과학의힘으로병원체를정복하기도했습니다.20세기중반까지천연두는발열과함께온몸에커다란반점이생기고심하면시력을잃거나사망에이를수있는무서운질병이었습니다.하지만전세계적인예방접종덕분에오늘날에는몇몇연구용실험실에만보관되어있을뿐,자연상태에서는사라지게되었습니다.이처럼《엄청작은생물들이궁금해!2》는병원체가어떻게퍼지고우리에게어떤위험을주는지,그리고인간이병원체에어떻게대응해왔는지를균형있게보여줍니다.

엄청나게작지만놀랍도록생생한과학탐험

책은‘아주아주작아서넌날볼수없지!’,‘바이러스는살아있는생명체일까요?’같은말풍선과질문으로아이들의호기심을끌어냅니다.‘현미경으로보기’에서는실제현미경사진을함께실어작은생물의세계를생동감있게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어려운과학용어를알기쉽게정리한‘뜻풀이’를수록하고,디스커버리센터등작은생물과관련된저명한사이트도소개하며어린이들이스스로작은생물을탐구할수있도록돕습니다.《엄청작은생물들이궁금해!2》는단순한지식전달을넘어과학을놀이와모험처럼즐길수있는길을열어줍니다.어린이들은책을다읽은뒤에도직접다양한생물을찾아보고관찰하는즐거움을이어갈수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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