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

$26.50
Description
『어른의 어휘력』, 『질문의 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유선경 작가 신작!

문학, 말, 자연, 과학, 역사, 예술, 신화까지
삶의 모든 순간 당신의 든든한 ‘지식 지원군’이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140가지 특별한 질문으로 세상 모든 지식을 만난다!”
‘어휘력’과 ‘질문’, ‘필사’ 화두를 던져 50만 독자에게 새롭게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한 유선경 작가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 교양을 한 권에 담아 펴냈다. 작가는 우리가 일상에서 얻는 경험과 기억을 나만의 방식으로 조망하고 구분하고 융합할 수 있어야 비로소 자기 고유의 지식, 자기 고유의 콘텐츠가 된다고 이야기한다.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은 단순히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나 정보를 요약한 책이 아니다. 문학, 말, 자연, 과학, 역사, 예술, 신화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을 총망라한 책일 뿐 아니라 이해력, 포용력, 다양성, 융통성을 바탕으로 어떻게 사고를 확장해 자기 고유의 지식을 만들 수 있는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유선경 작가는 앞서 『질문의 격』에서 “이제 답 찾기보다 질문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 시대”라고 강조하며 ‘옳은’ 질문 만드는 법을 제안한 바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이 경계를 허무는 작지만 특별한 질문 140가지로 세상의 모든 지식을 만날 수 있게 돕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같은 질문을 해도 사람마다 관심사와 경험, 배경지식이 다르므로 각자 다른 답을 찾고 스스로에게 필요한 고유의 지식으로 축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 일상에서 궁금증을 어떻게 질문으로 연결해야 의미 있는 답을 찾을 수 있는지 힌트도 제공한다. 평소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사람, 짧은 시간에 지식 레벨을 높이고 싶은 사람, 타인과 풍부한 대화를 하고 싶은 사람, 질문하기가 어려워 고민인 사람이라면 삶의 모든 순간 당신의 든든한 ‘지식 지원군’이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을 추천한다.


한 권으로 읽는 필수 지식 백과
경계를 허무는 작은 질문으로 지식을 융합하는 놀라운 방법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편의상 문학, 말, 자연, 과학, 역사, 예술, 신화 등으로 장 구분을 했지만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전개하는 과정에서 융합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모두 일상에서 출발합니다. 단지 궁금해한 적 없을 뿐이지요. 모든 제목이 질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질문에 상식적으로 혹은 직관적으로, 조금 더 시간을 들일 수 있다면 상상력을 펼치거나 지식을 보태 각자 답해 보세요. 그런 다음 책의 내용을 읽으며 비교해 보세요. 일치하거나 혹은 차이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 보세요. 그런 다음엔 아마도 새로 혹은 새삼 얻은 지식을 잊지 못할 겁니다.”
_ 여는 글에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선택의 순간, 소통의 순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배경지식이다. 어떤 일을 하거나 연구할 때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의사결정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최소한의 교양이 되는 배경지식을 한 권에 담은 필수 지식 백과이다.
배경지식을 늘리려면 기본적으로 궁금증과 호기심이 필요하고, 이는 어떻게 질문하는가와 연결된다. 작가가 15년 동안 궁글리고, 뒤집고, 밀고, 놀았던 140개의 질문이 여기에 있다.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줬을까?”, “백석과 운동주가 똑같이 사랑한 시인이 누구일까?”,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언제 철들까?”, “개미나 꿀벌이 사람보다 부지런할까?”, “인간은 왜 다른 포유류만큼 털이 없을까?”, “가냘픈 꽃 코스모스에 왜 ‘우주’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별도 소리를 낼까?”, “눈물의 맛은 다 같을까?”, “살리에리는 정말로 모차르트에게 열등감을 느꼈을까?”, “〈최후의 만찬〉에 나온 메인 요리는 무엇일까?”, “간달프의 지팡이는 무슨 나무로 만들었을까?” 하는 식이다.
일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질문이지만, 때로는 기발하고 때로는 엉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질문이기도 하다. 덕분에 문학에서 출발하는 질문이나 과학 지식을 답으로 얻을 수도 있고, 역사에서 출발해 예술에서 해답을 찾을 수도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관점에서 시작된 질문이지만 시대와 국가를 넘나들며 사고를 확장해 지식을 찾아가기도 한다. 그래서 누구의 지식도 아닌 내 ‘고유의’ 지식이 되고 지혜의 열쇠가 된다. 인간의 답과 지식이 AI의 그것과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두루 탐색하는 기본 교양서의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독자들에게 일상의 경험을 또 다른 질문으로 연결할 수 있게 돕는다. 배경지식이 많을수록 더 의미 있는 질문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유선경

세상과사람에게벌어지는일에“왜?”라고묻고그근원과영향에대해독자적으로사유하고음미하고추론하기를즐기며책읽기와글쓰기,음악감상을숨결로삼고있다.『내인생의배경지식한권교양』은분야를넘나드는지식을총망라한책으로,인생의고비마다더나은선택을할수있게도울뿐아니라,일상에서본것을작은질문을통해조망하고구분하고융합해어떻게자기고유의지식으로만들수있는가를보여준다.
2014년부터책을집필했다.또다른책으로어휘력의쓸모를새로운시각으로해석해화제를모은『어른의어휘력』,감정을정확하게이해해세밀한‘어휘’로표현할때마음의고통을치유할수있다고이야기하는『감정어휘』,옳은방식으로질문을만드는데길잡이가되어주는『질문의격』,다양한분야의책에서길어올린아름답고지혜로운문구를담은『하루한장나의어휘력을위한필사노트』,신화라는배를타고삶의이유를찾아떠나는책『나를위한신화력』등이있다.

목차

여는글

1.문학으로묻다
심청이타고온것이왜연꽃이었을까?
연꽃의씨앗은천년이지나도어떻게꽃을피울까?
「도깨비방망이」에나오는개암은무엇일까?
도깨비,정체가무엇일까?
천고마비,왜가을에말이살찐다고할까?
백석과윤동주가똑같이사랑한시인이누구일까?
백석이이름자를따온일본인이누구였을까?
바람벽은무엇일까?
백설공주는왜자꾸문을열어줬을까?
후크선장은왜피터팬에게패배할수밖에없을까?
어떤사람이바보,멍청이,백치일까?
프랑켄슈타인과뱀파이어는누구일까?
실제로신사의결투를벌인유명인이있을까?
소문을가지고명작소설을쓸수있을까?
왜‘위대한’개츠비일까?
고전소설에서서울은어떤모습일까?
구보씨가다녔던경성,그대로인곳은어디일까?
장발장은왜평생자베르경감에게쫓겼을까?
어떻게복수해야마땅할까?
추사는왜수선화가매화보다한수위라고했을까?

2.말로묻다
태블릿은처음에무엇이었을까?
‘화촉을밝힌다’,화촉이무엇일까?
왜‘비엔나’커피일까?
클래식이란무엇일까?
작심삼일이좋을까,나쁠까?
‘자다가봉창두드린다’에서봉창은무엇일까?
귀신씻나락까먹는소리,개풀뜯어먹는소리는어떤소리일까?
호랑이와양반,왜제말하면올까?
‘주름잡는다’는말은어디에서나왔을까?
멘토는누구일까?
청출어람이왜어려울까?
어떻게하면시니컬해질수있을까?
어쩌다‘맹목적’이되었을까?
‘척보면안다’,‘한치앞도모른다’에서척과치는얼마만큼일까?
‘사이비’는속어일까,아닐까?
심봉사는나면서부터‘봉사’였을까?
기사도와젠틀맨의정체가무엇이었을까?
징크스가정말징크스일까?
‘도리도리까꿍’은무슨뜻일까?
언제철들까?

3.자연으로묻다
비가내리면새의깃털이무거워져서떨어지지않을까?
나비가바다를건널수있을까?
왜매미를본받으라고했을까?
진주는조개가고통을극복한결과물이맞을까?
하루살이같은인생,하루살이는하루만살까?
개미나꿀벌이사람보다부지런할까?
사람도겨울잠을잘수있을까?
먼지가나쁘기만할까?
저것은안개일까,구름일까?
밤송이에왜가시가있을까?
독사가자기혀를깨물면죽을까?
너도밤나무와나도밤나무도밤나무일까?
양귀비와개양귀비는무엇이다를까?
배롱나무는정말간지럼을탈까?
해달은왜함께손을잡고잘까?
인간은왜다른포유류만큼털이없을까?
펭귄의다리는정말짧을까?
대나무는왜속이비었을까?
수억년전에살았고지금도우리곁에살아있는것은무엇일까?
가냘픈꽃코스모스에왜‘우주’라는이름이붙었을까?

4.과학으로묻다
별도소리를낼까?
피아노건반은왜88개일까?
인간은얼마나많은색을볼수있을까?
스트레스를받으면왜설탕과지방이당길까?
그는왜브로콜리를싫어했을까?
현대인의주거양식을설계한사람은누구일까?
공간은그사람의무엇을보여줄까?
어떻게집에서도음악을감상할수있게됐을까?
눈물의맛은다같을까?
물거품은사라질까?
영혼의무게를측정할수있을까?
나이가들면왜잠이없어질까?
냄새를맡을수없다면어떻게될까?
소음은어떤영향을끼칠까?
디지털치매,진짜해로울까?
우리는정말뇌의10%만사용할까?
인간은꼭지상에서만살아야할까?
견우와직녀사이에놓인거리는얼마나될까?
누가네안데르탈인을멸종시켰을까?
1755년리스본대지진은무엇을남겼을까?

5.역사로묻다
왜화장하기시작했을까?
언제부터옷을입었을까?
한국인은언제부터쌀을먹었을까?
추사가즐겨마신초의차는어떤차일까?
돌하르방은할아버지가맞을까?
누가온달을바보로만들었을까?
보물선이정말있을까?
음악의아버지와어머니의헤어스타일은왜그럴까?
튤립은어쩌다투기상품이됐을까?
그랜드투어는어떤여행이었을까?
마리앙투아네트가빵이없으면먹으라고한과자는무엇일까?
가면축제와탈놀이에는어떤의미가있을까?
밸런타인데이초콜릿선물에는어떤의미가담겼을까?
크산티페는악처이고신사임당은양처인것이맞을까?
모네가감탄한것이안개였을까,스모그였을까?
1등보다유명한2등이있을까?
최초로에베레스트등정에성공한사람은누구일까?
아침일찍일어나야성공한다는말은사실일까?
헨리데이비드소로가내지않은세금은누가납부했을까?
고대에광선총을발명한사람은누구일까?

6.예술로묻다
〈최후의만찬〉에나온메인요리는무엇일까?
메디치가문은왜레오나르도다빈치를후원하지않았을까?
가지고싶은데가질수없다면어떻게할까?
프랑코독재정권에맞선예술가들은누구일까?
「커피칸타타」를작곡한바흐,실제로커피를좋아했을까?
살리에리는정말로모차르트에게열등감을느꼈을까?
차이콥스키는얼마나외로웠을까?
‘맨발의이사도라’는얼마나기쁨으로가득찼을까?
로댕의〈생각하는사람〉속에는무엇이들어있을까?
아름다운인체의기준이왜8등신일까?
〈미녀의야수〉의야수는누구를모델로삼았을까?
왜유럽의성당이나한국의궁궐지붕에괴물이앉아있을까?
파가니니에게왜악마의바이올리니스트라고했을까?
정물화에왜해골을그려넣었을까?
벨에포크,아름다운시절은언제였을까?
화투의‘비광’속우산쓴사람은누구일까?
한민족최초의싱어송라이터는누구일까?
안견의〈몽유도원도〉는어쩌다살생부가됐을까?
김정희와김홍도에게닮은점이있을까?
중국의시를차용한클래식음악이무엇일까?

7.신화로묻다
간달프의지팡이는무슨나무로만들었을까?
해인사의‘해인’은무엇일까?
아귀는이름이왜아귀일까?
아수라와야누스는무엇일까?
『데미안』에나오는아브락사스는무엇일까?
뉴턴이말한‘거인들의어깨’에서거인은누구일까?
승리의여신은누구일까?
‘낯선이에게친절하라’는서양격언은왜생겼을까?
스타벅스로고의머리푼여인은누구일까?
무엇을마시면불로불사할까?
18만년을살았다는삼천갑자동방삭은누구일까?
왜제사상에복숭아를올리면안될까?
『임금님귀는당나귀귀』에서임금님은누구였을까?
건달은원래뭐하던인물일까?
상사병도병일까?
한민족최초의로봇은무엇이었을까?
단군신화에나오는호랑이는그후어디로갔을까?
사람의눈은왜두개일까?
지혜에대한동서양의관점이어떻게다를까?
사람이살고싶어하는이상향은어떤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