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즘 미술관

휴머니즘 미술관

$22.00
Description
반 고흐 · 뭉크 · 모네 · 세잔 · 마네 · 르누아르
‘왜, 어떻게 모던아티스트 1티어들의 작품을 만나야 할까?’
이 책은 대표적인 근대 예술가 10명을 선별하여 모던아티스트 1티어들의 심상과 살아온 삶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했습니다.

■소심한 은둔형 : 빈센트 반 고흐, 에드바르 뭉크, 에곤 쉴레
■금수저 출신 반항형 : 에두아르 마네, 에드가 드가, 폴 세잔
■행복추구 긍정형 :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공사다망 야망형 : 오귀스트 로댕, 구스타프 클림트

예술에도 성격이 있다. 10명의 모던 아티스트로 배우는 인간과 감정의 언어
최근 몇 년 사이, 미술은 어느 때보다 가깝고 뜨거운 주제가 되었습니다. 전시회는 늘 사람들로 붐비고, SNS에서는 예술작품이 하나의 밈(meme)처럼 회자됩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속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미술은 멋지지만, 나는 잘 몰라서 어렵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경영학 전공자로서 30대 중반 미술공부를 시작하여 뒤늦게 ‘예술은 감각의 언어이며, 인간을 이해하는 문장’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그 깨달음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이 저자는 예술 초보인 ‘예린이’의 시선으로 미술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이 책 ‘휴머니즘 미술관’은 Why? 왜 미술을 알아야 할까요? What? 어떤 미술을 봐야 할까요? How? 어떻게 미술을 봐야 할까요?를 이야기하며 10명의 모던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이들은 단순히 예술가가 아니라 각기 다른 성격과 감정, 삶의 방식으로 현대인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예술을 몰라도, 사람의 마음으로 미술을 배워보는 시간
AI가 세상을 바꾸는 시대, 예술은 여전히 인간의 본질을 가장 깊이 드러내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따뜻한 언어’입니다. 이 책 ‘휴머니즘 미술관’은 “예술을 몰라도 괜찮다”는 메시지로 시작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시선으로 ‘미술을 통해 인간과 삶을 배우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거창한 미술 이론이 아닌 ‘감정으로 읽은 미술’을 이야기합니다. 왜 사람들은 그림 앞에서 멈춰 서서 바라볼까요? 그 이유는 화가의 붓 끝에서 ‘나의 마음’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예술은 결국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는 작업이며, 미술은 그 감정을 시각 언어로 번역해낸 결과입니다. 이 책은 다시금 ‘감정의 언어로 세상을 이해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저자

이현민

저자:이현민
경희대학교후마니타스칼리지객원교수로재직중이며,한국교양기초교육원대학교양기초교육컨설턴트,한국정보기술전략혁신학회SW응용연구센터센터장,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정책본부청소년노동인권교재-교안통합개발자문위원으로활동중이다.

한국교양연구학회연구이사,(사)아이섹어소시에이션코리아사무국장으로활동했으며경기도인권아카데미자문,배재대학교주시경교양과목교과개발감수,경기도평생교육정책개발연구평가,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푸른나무미디어학교자문등대학,기업,협회등에서여러자문과멘토로활동한바있다.
1990년경영학학사취득후다양한세계를경험하였다.이후프랑스Strasbourg대학교에서미술학으로두번째학사및석사,경희대학교에서‘대학교양미술수업을위한융복합수업설계모형개발’로교육학박사를취득했다.
특히프랑스유학과정에서‘인문예술학적소양함양뿐만아니라자아와인간의가치탐색,자존감고취의치유(힐링)’및‘인문예술적세계관에기초하여소통하는세계시민으로서새로운기술과지식을시각적으로표출하는창의성함양의미적교육’을경험하였다.이를바탕으로대학을넘어청소년,시민,공무원,기업등다양한이들의인성,창의성함양과인문예술중심의융복합교육실천가로활동하고있다.
저서및논문으로는’세종도서교양부문‘도서로선정된‘스티브잡스가반한피카소(2014년)’,공저로참여한’메이커교육:4차산업혁명시대에다시만난구성주의(2017년)‘등이있으며,’4차산업혁명시대의박물관에서의메이커교육‘등다수의논문이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소심한은둔형:실존고민이많지만힘내겠습니다

빈센트반고흐VincentvanGogh(1853~1890)
고흐가지금이렇게유명해진자신을보면뭐라생각할까요?
그런데그는빈곤과정신질환의불우한화가의아이콘이라고

에드바르뭉크EdvardMunch(1863~1944)
뭉크가설마평생절규만했겠습니까?
텔레토비놀이동산처럼밝은태양이뜨기를기다렸다던데요.

에곤쉴레EgonSchiele(1890~1918)
쉴레가한처절한고민은청춘이라면다하는거아닌가요?
인간의욕망을그린영원한반항아라던데요

2장금수저반항형:아버지,저는화가의길을가겠습니다

에두아르마네EdouardManet(1832~1883)
마네는사관학교도살롱전도떨어진낙선왕이라고?
판사출신할아버지와아버지밑에서힘들었겠네요

에드가드가EdgarDegas(1834~1917)
드가는법대를중퇴하고왜발레리나를그리도많이그렸지요?
여성혐오증이이해가안되네요

폴세잔PaulCezanne(1839~1906)
세잔은왜법대를중퇴하고아틀리에에처박혀살았나요?
근데,사과와산을수도없이그렸다고하던데.

3장행복추구긍정형:고민하면뭐하겠습니까?

클로드모네ClaudeMonet(1840~1926)
모네는수련을250점이나그렸다고요?
부캐는정원사였다고하던데요

오귀스트르누아르AugusteRenoir(1841~1919)
르누아르가관절염에걸린손을붓에묶고그렸다고요?
화사한색상이보는사람도행복해지게하던데요

4장공사다망야망형:성공을위한도전만이내할일입니다

오귀스트로댕FrancoisAugusteReneRodin(1840~1917)
로댕은생전에작품주문도많고명성을날렸다지요?
그는유명인사와친분도애인도필요하다던데…

구스타프클림트GustavKlimt(1862~1918)
클림트가기계처럼일벌레였다구요?
14명의사생아를낳은방탕화가였다던데요

참고도서

출판사 서평

Why?왜미술을알아야할까요?
What?어떤미술을봐야할까요
How?어떻게미술을봐야할까요?

세종도서교양부문선정도서‘스티브잡스가반한피카소’저자이현민교수의후속작!

MBTI처럼흥미롭게읽는‘예술가유형’4가지
이책은모던아티스트1티어들10명을4개의예술가유형으로구성하여소개합니다.MBTI처럼성격유형을통해예술가의심리와삶을들어다보며,그들의고민,욕망,그리고빛나는예술적순간을따라갑니다.

소심한은둔형:빈센트반고흐,에드바르뭉크,에곤쉴레
내면의불안과외로움을예술로승화한사람들
금수저반항형:에두아르마네,에드가드가,폴세잔
안정된배경속에서도새로운세계를향해나아간개혁자들
행복추구긍정형:클로드모네,오귀스트르누아르
참고견디며따뜻한빛과색채로삶의행복을그린예술가들
공사다망야망형:오귀스트로댕,구스타프클림크
성공과명예,그리고사랑을동시에추구한야망형예술가들

각장은단순한전기나미술사해설이아니라,“나는어떤예술가형인가”라는질문으로시작하는감정의여정입니다.독자는질문과함께자신의내면을돌아보게될것입니다.

이책’휴머니즘미술관‘이전하는메시지

“감각을일깨우고,나와인간을느끼면미술을배워보겠습니다.”

미술은감각의언어,인간의마음을비추는거울입니다.독자는이책을통해그림을’공부‘하기보다,그림속에서자신의감정과인간의마음을발견하게될것입니다.고흐의고독,뭉크의불안,르누아르의따뜻함,로댕의욕망.그들의삶은결국오늘을살아가는우리의이야기와다르지않습니다.

이책은미술을배우고,감각을일깨우며예술을통해인간을배우는가장쉬운교양서입니다.미술을처음접하는독자에게는친근한입문서로,이미미술을좋아하는독자에게는새로운관점의감상가이드가되어줄것입니다.

AI와기술이지배하는시대일수록예술은인간다움을지켜주는가장단단한방패가되지않을까요?이책은감정의언어로미술을이야기하며,’보는법‘을잃은현대인에게’느끼는법‘을되돌려줍니다.

이런분들게추천합니다.

미술은감각의언어,인간의마음을비추는거울입니다.

미술이어렵다고느끼지만한번쯤’좋아지고싶은‘분
미술관은좋아하지만작품해설은어렵게느껴지는분
예술을통해’인간적인감성‘을회복하고싶은분
감정과인간의마음을이해하고싶은분
바쁜일상속에서도마음의여유와사색을찾는모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