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찬란한 육아

이토록 찬란한 육아

$16.80
Description
현대해상과 함께하는 7명의 '나다운 육아' 이야기
빌드업 육아클럽 첫 도서 《이토록 찬란한 육아》
지난 6월, 국내 어린이보험 선두주자인 현대해상은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디드 콘텐츠 프로젝트 ‘빌드업 육아클럽’을 선보였다. 시즌 1에서는 ‘불안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인터뷰·에세이·칼럼·육아툰 등 부모들의 일상과 마음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많은 양육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 흐름을 이어, 부모의 ‘나다운 육아’를 응원하는 첫 도서 《이토록 찬란한 육아》가 출간되었다. 아나운서에서 사업가로 종횡무진 누비며 일과 육아의 균형을 찾아가는 엄마 김소영, 육아휴직 동안 일기를 쓰며 성장해나간 아빠 홍연길, 일하는 여성으로서 치열하게 길을 만들어가는 워킹맘 박란희, 아이와 함께 성실하게 삶을 쌓아가는 작가 고수리, 일상 속 예술 교육으로 교감하는 엄마 김민정, 인디밴드의 건반주자, 간호사, 엄마와 같은 다양한 이름으로 살아가는 양육자 김잔디, 자기돌봄으로 시작해 아이와 속도를 맞추며 나아가는 명상 안내자 서새롬. 이토록 찬란한 일곱 부모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부모로 살아가는 기쁨과 고민,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자신만의 답을 전한다.
저자

빌드업육아클럽

목차

인사말·5
프롤로그·8
김소영인터뷰,잘하려는대신아이와행복하게나아간다·26
홍연길인터뷰,전생에좋은기억이많아불만없다·58
박란희인터뷰,육아에는확신도,정답도없다·88
고수리에세이,작가엄마의독서교육법·118
김민정인터뷰,삶에솔직해질수록육아도나다워진다·136
김잔디인터뷰,엄마가된다고모든것이달라지지않는다·170
서새롬인터뷰,완벽하기보다는나만의속도로·206
에필로그·239
부록빌드업노트·246

출판사 서평

누구도완벽할수없기에,
나답게걸어가는부모들의찬란한성장기록
부모가되는순간,누구나크고작은불안을마주한다.아이가잘자라고있는지,내가좋은부모인지,정답처럼보이는기준에자꾸만자신을견주게된다.그러나육아에는완벽한해답이없다.《이토록찬란한육아》는그흔들림속에서도자신만의길을찾아가는부모들의목소리를담았다.
“제가실수해도아이는괜찮더라고요.육아를잘해내고싶었던욕심과달리,정반대의사례가쌓이면서오히려자연스러워졌어요.”
-《이토록찬란한육아》,홍연길인터뷰,p.68
이런고백은곧,육아가불완전한순간들을자신가족의선택으로채워가며단단해지는과정임을보여준다.《이토록찬란한육아》는이러한목소리를통해세상의모든부모들에게그여정을자신있게걸어갈용기를건넨다.

빌드업노트를통한육아관돌아보기
한편,책속부록으로마련된‘빌드업노트’는일상에서시도해볼만한작은실천을제안하며나는어떤육아관을가졌는가에대해생각해볼시간을선물한다.여섯인터뷰이의경험과이야기를바탕으로재구성된워크시트를통해스스로의육아여정을기록하고확장해나가도록돕는다.

아이에게어떤부모로남을지
처음의마음을다시묻다
“나는아이들에게어떤엄마로기억될까.책을읽어주지못해서미안하다고의기소침해지는소심한엄마.그래도어쩔수없었지,뭐.바닥에드러누워엉뚱한이야기나들려주는이상한엄마.훗날아이들이써내려갈인생책에서특별했던조연으로남고싶다.”
-《이토록찬란한육아》,고수리에세이,p.134
아이의이름을지을때,부모는내아이가어떻게살아가길바라는지,어떤가치와마음으로키우고싶은지생각한다.아이가자라고걷고뛰고말하고성장하며나는어떤부모이고싶은지,아이의기억속에어떤모습으로남게될지를고민한다.
《이토록찬란한육아》는세상의모든부모들이그한계단을나아가는과정을응원한다.완벽하지않아도괜찮다고,우리만의이야기를쌓아가는과정자체가충분히빛난다고말한다.이책은부모라는이름으로살아가는모든이들이처음의마음을잃지않고나답게걸어가는길위에서서로를격려하며함께성장하도록따뜻하게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