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라 (올프렌즈의 열다섯 발걸음에 맞춰)

나의 친구라 (올프렌즈의 열다섯 발걸음에 맞춰)

$15.00
Description
올프렌즈의 15년 발자취

함께한 시간 은혜의 기록

이주민과 함께 품은 사랑의 씨앗

주님의 손을 따라 함께한 복음의 길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친구’라 부르신 것처럼 이주민들을 “친구”라 부릅니다.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시절, 이 땅에서 이주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마음을 품고 한 걸음 내디뎠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순종은 결국 하나님의 일하심의 통로가 되었고, 지금의 올프렌즈가 되었습니다.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 15:14~15)

그 이름처럼, 우리는 한국에 온 모든 이주민이 예수님의 친구가 되고, 서로가 친구 되어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길 소망합니다.
저자

올프렌즈

저자:올프렌즈
이주민을위한사랑의손길,올프렌즈
올프렌즈는이땅에온이주민에게그리스도의사랑을전하며,그들과함께하고,삶을나누며신앙과섬김의사역을이어가는비영리사단법인이자상담센터이며신앙공동체입니다.

홈페이지allfriends.kr
주소(12741)경기도광주시수하길11번길2
전화번호031-762-2679
이메일withdiaspora@daum.net
블로그blog.naver.com/withdiaspora
후원계좌농협301-0141-3308-51

함께하는사랑
올프렌즈(AllFriends)는서로다른국적과문화,언어를가진이주민들과예수님의사랑안에서‘친구’가되어함께예배하고,나누며,섬기는신앙공동체입니다.
이책은올프렌즈를통해하나님께서이루신감동의기록이며당신을향한초대장입니다.
당신도‘친구’가되어이이야기의한페이지가되어주세요.

목차


프롤로그

제1부이주민을위한사역의시작
이주노동자를위한사역의시작
이주민을위한발자취

제2부그리스도의마음으로걷는길:올프렌즈사역
그리스도의믿음(문화교류및협력)
그리스도의소망(교육및복지지원)
그리스도의사랑(국제민간교류협력과인재육성)
그리스도의마음(봉사와구호)

제3부섬김의길위에서서
결국은하나님의계획대로
올프렌즈와의필연적인연
연약함속에머무는은혜,순종의걸음으로발을딛습니다
올프렌즈의결이다른선교여행
작은별들이모여서은하계를이루듯이

제4부이땅에서,그들을향한마음
이주민친구들의근황
하나님의뜻,친구들의손을통해이루시다
한생명,그리고그곁을지킨사랑
우리의바람과다른하나님의길
길위의만남,믿음의씨앗
우리고향에도올프렌즈센터를세우고싶어요
I(Independent)비자이야기
하나님의인도하심속에서
잊히지않는약속,“다시만나요”

제5부하나님의손길,우리들의이야기
하나님의부르심과순종의시작
피해도피할수없는하나님의이끄심
우연이아니라은혜입니다
나를살리시고훈련시키시는주님

제6부올프렌즈,다음걸음을상상하다
함께꿈꾸는공간,이주민크리스천문화센터
이주노동자를위한‘쉼’의공간,복음의기지
한국인성도와이주민과의일대일동행
깜뽕츠낭,제2의센터를바라봅니다
함께세워가는사역,7,000명의동역자를꿈꿉니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감사하게도2025년에도‘니몰’이라는친구가신학교유아교육학과에입학하게되었고,우리는‘니몰’에게도장학금을지원하고있습니다.하나님께서니몰을통해어떤새로운일을이루실지,기대가됩니다.
앞으로도깜뽕짬올프렌즈센터에서예배드리는친구들가운데대학에진학하고자하는친구들이많이나올것이라기대합니다.우리는재정이허락하는한그들에게도장학금을지원하려고하며,이를통해뜨러바엑마을에하나님의복음이깊이뿌리내리길소망합니다.
50쪽

이러한어려움속에서도하나님께서는예기치못한방식으로그의뜻을이루어가시고계십니다.2017년어느날,올프렌즈캄보디아공동체친구들이예배후따로모여무언가를논의하기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단순한모임일것이라생각했지만,시간이흐르면서친구들은점점조직적으로움직이기시작했습니다.그들은모임을지속하며돈을모으는듯한모습도보였습니다.
100쪽

이러한은혜의체험을통해덩자매는공동체내에서뜨겁고진실하게믿음의삶을살아가기시작했습니다.그녀는단순히믿음을고백하는데그치지않고,예배와섬김을통해공동체의중심에서게되었으며,출산당시외로웠던순간에올프렌즈공동체가든든한울타리역할을하여함께짐을나누고받았던사랑을이제는그녀가나누고전달하는모습을보여주었던것입니다.
150쪽

앞에서도이야기했듯이,하나님께서는올프렌즈를통해복음을받아들인‘짜리야’,‘씨니은’부부와‘라짜나’자매의헌신을통해캄보디아복음화의길을조용히준비하고계셨습니다.
특별히,하나님은깜뽕츠낭지역에땅을예비해주셨고,그곳에새로운센터를세울비전을우리마음에심어주셨습니다.
지난해,우리는그거룩한부담을안고한국으로돌아왔습니다.
그러나아직구체적인계획조차세우지못하고있습니다.건물을짓는다는것이결코쉬운일이아니기때문입니다.
우리가고민하는것은일반적으로생각하는‘교회건물’이아닙니다.오히려‘드라이브스루(Drive-thru)카페’처럼친근하고열린공간,누구나쉽게다가올수있는센터를꿈꾸고있습니다.
20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