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한영판 세트 (양장본 Hardcover | 전 2권)

어린왕자 한영판 세트 (양장본 Hardcover | 전 2권)

$35.95
Description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 거야!”
출간 8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새롭고 아름다운 소설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재단이 공인한 2권(한국어판, 영어판)의 세트로 만나다!
《어린 왕자》는 성별, 연령, 인종, 국적을 초월해서 큰 사랑을 받는 작품인 만큼 다양한 번역과 판본이 나와 있다. 더모던의 《어린 왕자》 한글판과 영문판은 생텍쥐페리 재단이 공인한 유일한 국내서로, 소행성 B612가 인쇄된 고급 케이스에 2권을 세트로 담았다. 서정적인 번역글과 섬세한 오리지널 삽화가 수록된 본문에, 따듯함이 느껴지는 패브릭 양장을 입혔다.
저자

생텍쥐페리

(Antoine de Saint-Exupéry. 1900~1944)
1900년 6월 29일 프랑스 남서부 도시에서 5남매의 셋째로 태어났다. 4살 때 아버지 장 드 생텍쥐페리 백작이 갑자기 사망하자 어머니 마리 드 퐁스콜롱브를 따라 레망에 있는 숙모의 성채로 이사했는데, 그곳에서 맘껏 뛰놀며 모험을 즐겼던 경험이 더없이 행복해서 훗날 “늙는 것은 잘못이다. 어린 시절에 나는 정말 행복했다”라고 술회했다. 음악가이자 화가였던 어머니가 읽어주는 동화를 가슴 두근거리며 듣던 감수성에, 위험천만한 ‘비행’을 꿈꾸는 모험심까지 뿌리내린 것. 하지만 17세에 남동생 프랑수아가 자신의 팔에 안겨 사망하자 깊은 상처를 입었다.
21세에 마침내 공군 조종사가 되지만, 돌출 행동과 사고가 잦아서 ‘비행기를 부수는 사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때 약혼녀를 위해 과감히 조종사를 그만뒀지만, 파혼 후 민간항공사에 들어가 신항공노선 개척에 참여했고 그 고독한 비행들을 《남방우편기》(1929), 《야간비행》(1931)에 담았다. 스페인 내전 취재 특파원으로서의 단상은 《인간의 대지》(1939)로, 제2차 세계대전 참전 당시 아라스 상공에서 독일군의 공격을 받고 벌집이 된 비행기로 간신히 귀환한 사건은 《전투 조종사》(1942)로 썼다. 잠시 미국으로 망명한 기간에 프랑스에서 고통받고 있을 친구 레옹 베르트를 생각하며 《어느 볼모에게 보내는 편지》와 《어린 왕자》(1943)를 출간했다.
평소 “나는 지중해에서 열십자로 죽을 것이다”라고 말했던 그는, 1944년 7월 31일 8시 반 총 여섯 시간 치의 연료를 채우고 단독으로 마지막 정찰비행에 나섰고, 오후 2시 반 교신이 끊기며 코르시카 섬 인근 바다에서 실종되었다.

목차

생텍쥐페리 재단 공인 《어린 왕자》 한국어판
생텍쥐페리 재단 공인 《어린 왕자》 영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