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2(미니북) (개정판)

오만과 편견 2(미니북) (개정판)

$6.75
Description
18세기 영국 낭만주의 대표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 최고의 걸작!
영국이 낳은 여류작가 제인 오스틴만의 연애학 개론 《오만과 편견》
아마존 선정 일생에 읽어야 할 100권의 책/미국대학위원회 추천도서
시대를 넘어 최고의 찬사를 받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125년 만에 다시 돌아온 사랑 이야기

영국 BBC 방송은 두 번째 밀레니엄을 마감하여 ‘지난 천년 동안의 최고의 문학가’를 뽑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위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작가가 바로 제인 오스틴이다. 《오만과 편견》은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대 작품에 선정되었으며, 호주에서는 독자가 선정한 ‘역사상 최고의 책’ 1위에 올랐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의 청소년 권장도서 등 우리나라의 각종 추천도서 목록에도 빠지는 일이 없다. 《오만과 편견》은 인류의 보편적인 감성을 따르면서도 그 안에 갇히지 않았고, 소설의 묘미를 살리면서 통속적이지 않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첫 문장부터 읽는 이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휴대가 간편하고 어디서든 읽기 좋은 더클래식만의 미니북 《오만과 편견》을 통해 제인 오스틴의 문학적인 감성을 직접 느껴보자.

그렇다면 이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사랑에 대한 공감이나 시대적 배경에 대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이 작품이 200년이 지나도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인 오스틴 특유의 세밀한 포착력과, 타고난 입담 덕분이었다. 대개 걸작의 기준은 바로 ‘보편적 감성’이 좌우한다. 세계인의 마음속에 새겨진 바로 그 작품 《오만과 편견》을 읽으며 영국 낭만주의의 진한 여운을 느껴보자.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다.”_조앤 K. 롤링
“이 작품은 너무 가볍고 밝고 반짝거려서 그늘이 필요하다.”_제인 오스틴

◆ 줄거리 ◆

베넷 가 다섯 자매의 첫째 딸인 제인은 온순하고 순진했다. 둘째 딸인 엘리자베스는 현명하고, 씩씩하며,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다. 그러던 어느 날 빙리라는 젊은 부자가 이사를 온다. 마을의 무도회에서 빙리는 엘리자베스의 언니인 제인과 가까워지지만 그의 친구 다아시는 그런 상황을 못마땅해 하며 훼방을 놓는다. 결국 떠나 버린 빙리를 생각하며 슬퍼하는 언니 제인을 보자, 엘리자베스는 다아시를 미워하며 그에 대한 불신을 숨기지 않는다. 다아시는 자신의 지위와 체면 때문에 엘리자베스에게 선뜻 용기 내어 다가가지 못하고 망설인다. 그러던 중 엘리자베스에게 다아시가 보낸 편지가 도착하게 되고, 내용을 읽은 엘리자베스는 다아시를 다시 보게 되는데…….
저자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1775년 12월 16일 영국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사이에서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하였고, 열두 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무 살이 되던 1795년에는 《엘리너와 메리앤》이라는 첫 장편소설을 완성했는데, 1797년 이 소설은 개작되어 《이성과 감성》으로 재탄생한다. 1796년에는 직접 경험한 사랑의 아픔을 바탕으로 《첫인상》을 집필하였는데, 소설 집필에 소질이 있다고 느낀 그녀의 아버지는 《첫인상》을 한 출판사에 보냈으나 거절당했다. 하지만 오스틴은 이후에도 습작과 초기 작품의 개작을 계속했다. 1805년 1월 아버지가 사망한 후에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3년간 형제, 친척, 친구의 집을 전전하다가 아내를 잃은 셋째 오빠 에드워드의 권유로 햄프셔 주의 초턴이라는 곳에 정착했고, 그곳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1811년 《이성과 감성》을 익명으로 출판하였고, 《첫인상》을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하여 1813년에 출판했다. 1814년 《맨스필드 파크》, 1815년에는 《에마》를 출간하여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다음 해 《설득》을 탈고한 이후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어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있었다. 1817년 《샌디션》을 집필하고 있었으나 건강 악화 때문에 중단해야 했고, 작품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같은 해 7월 42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사후에 《노생거 수도원》과 《설득》을 비롯해 개작된 작품이나 생전의 습작품, 편지 등이 출간되었다.

목차

제2부

작품 해설 | 오만과 편견의 경계 위에 꽃피운 사랑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시대를넘어최고의찬사를받은제인오스틴의《오만과편견》
125년만에다시돌아온사랑이야기

영국BBC방송은두번째밀레니엄을마감하여‘지난천년동안의최고의문학가’를뽑는설문조사를실시했다.1위인윌리엄셰익스피어에이어두번째로이름을올린작가가바로제인오스틴이다.《오만과편견》은노벨연구소가선정한세계문학100대작품에선정되었으며,호주에서는독자가선정한‘역사상최고의책’1위에올랐다.또한국립중앙도서관의청소년권장도서등우리나라의각종추천도서목록에도빠지는일이없다.《오만과편견》은인류의보편적인감성을따르면서도그안에갇히지않았고,소설의묘미를살리면서통속적이지않기에사람들의마음을움직였고,첫문장부터읽는이를이야기속으로끌어당긴다.휴대가간편하고어디서든읽기좋은더클래식만의미니북《오만과편견》을통해제인오스틴의문학적인감성을직접느껴보자.

그렇다면이소설이전세계적으로사랑받을수있었던까닭은무엇일까.사랑에대한공감이나시대적배경에대한호기심때문만은아닐것이다.이작품이200년이지나도전세계인의공감을얻을수있었던이유는제인오스틴특유의세밀한포착력과,타고난입담덕분이었다.대개걸작의기준은바로‘보편적감성’이좌우한다.세계인의마음속에새겨진바로그작품《오만과편견》을읽으며영국낭만주의의진한여운을느껴보자.

“제인오스틴은모든작가들이꿈꾸는하늘의별과같은존재다.”_조앤K.롤링
“이작품은너무가볍고밝고반짝거려서그늘이필요하다.”_제인오스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