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벗들에게 (프란치스코 교황 잠언집)

가난한 벗들에게 (프란치스코 교황 잠언집)

$16.80
Description
세상 끝에서 온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우리 영혼에 보내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아름다운 잠언집. 교황직에 선출되고 고향 아르헨티나로 떠나서 심히 불안한 사회의 실체를 목격하면서 프란치스코는 불우한 사람들의 손을 잡았다. 범죄로 가득한 거리, 가난하고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을 목격하며 그들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프란치스코는 우리의 영혼을 위로하는 지혜와 사랑의 말씀을 남겼다.
이 책에서 그 말씀들을 접하게 되면 우리는 교황의 손길이 닿았던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한 감동에 젖게 된다. 또한, 이 책에는 물질적으로나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소외받은 사람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가 담겼다. 스스로를 겸손의 상징인 ‘빈자’로 칭하고 그들을 포옹한 프란치스코의 사랑, 용서, 일치, 신앙, 진리, 희망, 빛, 기쁨, 위로, 이해, 베풂, 용서 등의 말씀을 읽을 수 있다. 이는 프란치스코가 염원하는 ‘평화의 기도’에 나타난 바람이다. 진정한 종교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상의 모든 가난한 벗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가 우리 영혼에 깊은 울림을 준다.
저자

프란치스코교황

저자:프란치스코교황
일본명은호르헤마리오베르골료JorgeMarioBergoglio.1936년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태어났다.1958년예수회에입회했으며,1969년에사제품을받았다.예수회아르헨티나관구장,부에노스아이레스대교구장을지냈고2001년추기경에서임되었다.2013년가톨릭교회제266대교황으로선출되었으며최초의라틴아메리카출신교황이자예수회출신교황이다.
회칙〈신앙의빛〉,〈찬미받으소서〉,〈모든형제들〉및교황권고〈복음의기쁨〉,〈기뻐하고즐거워하여라〉등을통해가톨릭교회와전세계의쇄신을위해노력하며,2014년8월에는한국을방문하여윤지충바오로와동료순교자123위시복식을집전한바있다.저서로《그래도희망》,《악마는존재한다》,《오늘처럼하느님이필요한날은없었다》,《하느님과다가올세계》등이있다.2025년4월21일선종하였다.

엮음:알폰소(장혜민)
문학을전공한스토리텔러다.정치,경제,생활,인물등다양한분야의출판전문작가로활동하고있다.《김수환추기경평전》《바보가바보들에게》를엮었다.

목차

하나사랑의가르침

1.대가없이받은것은대가없이베푸세요
2.여러분이주인공입니다
3.하느님의비밀
4.교육에관하여
5.사랑의가르침
6.믿음의문
7.양의냄새가나는사람
8.대화는경청하는것입니다

둘사랑하는사람의얼굴을보세요

9.결혼은함께짓는집
10.행복지침10가지
11.삶의절반
12.주님,저를당신의도구로써주소서
13.사랑으로의단식
14.부활절
15.준비되어있습니까?
16.사랑하는사람의얼굴을보세요.

셋보이는것이전부가아닙니다

17.성모마리아처럼
18.가족의소중함
19.땅은우리의집입니다
20.사랑에초월하세요.
21.축복은“좋게”와“말하다”입니다.
22.주의하세요!
23.인간의존엄성
24.보이는것이전부가아닙니다

넷항상깨어있어라

25.희망하게하소서!
26.착한사마리아인
27.잘게나눠진예수처럼!
28.겸손에관하여
29.요리잘하는교황
30.항상깨어있어라
31.상대의마음을열지못하면대화가아닌독백입니다.
32.인간의존엄성

다섯자비로이부르시니

프란치스코교황연보

프란치스코교황문장_자비로이부르시니

출판사 서평

청빈·겸손·소박의대명사
전세계에‘제2의프란치스코시대’를연성자
프란치스코교황이전하는아름다운잠언집

2013년3월13일,바티칸시스티나성당에흰연기가피어올랐다.제266대교황으로아르헨티나출신호르헤마리오베르골리오추기경이선출되던순간이었다.그는교황명으로‘프란치스코’를선택했다.이는‘아시시의성프란치스코’가그러했듯낮은자의편에서서사랑을전하겠다는의지가반영된것이었다.그는교황으로선출된직후부터지금까지여태껏우리가봐왔던교황의관례를깨고항상먼저다가가사랑을전한다.온얼굴이혹으로뒤덮인환자에게,가난에허덕이는노부인에게,불안에떨고있는청년들에게손을내밀었다.
그의교황명인‘프란치스코’는청빈·겸손·소박의대명사인‘아시시의성프란치스코’를이어가겠다는의지와다짐을표명한것이다.프란치스코교황덕분에우리는제2의청빈운동,제2의교회쇄신등이가능해졌다.어디를가나그는“작은방으로바꿔주십시오!”“작은차로바꿔주십시오!”하며물질만능주의에길들여진우리의마음속에강력한경종을울렸다.그리하여지금제2의프란치스코시대가열렸다.세상끝에서온성자프란치스코는자신의페이스북과트위터,발걸음을옮기는곳곳에찬란하고위대한말씀을남기고있다.

낮은자를포옹한따뜻한말씀들
우리영혼에깊은울림을주고마음을치유하는
빈자가빈자들에게들려주는아름다운잠언

교황청전문취재기자인그리말디의저서《교황프란치스코》에서“프란치스코는교황이기이전에한‘인간’으로서의모습을지닌따뜻하고사랑이넘치는사람이었다.”는인터뷰를읽을수있다.교황직에선출되고고향아르헨티나로떠나서심히불안한사회의실체를목격하면서프란치스코는불우한사람들의손을잡았다.범죄로가득한거리,가난하고마약에중독된사람들을목격하며그들을돕기위해노력했다.그과정에서프란치스코는우리의영혼을위로하는지혜와사랑의말씀을남겼다.
하루를시작하거나정리할때,마음이복잡해서위로가필요할때,혼자서는견딜수없을만큼힘들때프란치스코교황의잠언을천천히읽어보자.각박하고답답하며상처받은마음이서서히치유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