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홍덕기 시인은 2021년 계간지 《부산시단》의 신인상을 수상하여 문단에 등단하였으며 2023년 첫 시집 『서랍 속 시간』을 상재한 바 있다. 홍덕기 시인은 사진작가로서 원로에 속하는 분이지만 사진으로서는 다하지 못한 말의 여백을 시를 통하여 드러내고자 하여 시단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연유로 홍덕기 시인의 작품을 들여다보면 사진기 뷰파인더 속 풍경들을 만나게 된다. 사물들에 쏟아붓는 무한 애정이다.
시인이 사진작가라는 선입견이 작용한 점도 있겠지만 시인이 순수한 시각으로 맞이하는 그곳에 있는 사물들의 존재 즉 타자 인식은 홍덕기 시인의 작품들이 지닌 특성이라고 본다.
시인이 사진작가라는 선입견이 작용한 점도 있겠지만 시인이 순수한 시각으로 맞이하는 그곳에 있는 사물들의 존재 즉 타자 인식은 홍덕기 시인의 작품들이 지닌 특성이라고 본다.
강물 초침 소리 (홍덕기 시집 | 양장본 Hardcover)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