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쭈물 살 뻔했다.

우물쭈물 살 뻔했다.

$17.00
Description
"우물쭈물하지 말고 그냥 하자(STOP THINKING!! JUST DO IT!)“
39세 젊은 나이에 희귀암 진단을 받은 저자가 4년간의 투병 과정을 통해 깨달은 삶의 철학이다. 죽음 앞에서 '나중에'라는 단어를 지워버리고, 미루던 모든 일들을 실행에 옮기며 살아가는 이야기. 암이라는 절망적 상황을 오히려 삶을 더 깊이 바라보는 기회로 전환시킨 감동적인 성장기이자,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21년 7월 2일, 평범한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직장에서 갑작스럽게 혈토를 하며 쓰러진 저자는 '기스트(GIST)'라는 100만 명 중 10명도 채 걸리지 않는 희귀암 진단을 받았다. 식도 하부와 위 상부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고, 89kg에서 58kg까지 급격히 빠진 체중과 극심한 부작용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치열한 투병기를 담았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투병기가 아니다. 암 진단 후 아껴두기만 했던 조던 신발을 꺼내 신으며 시작된 '다해리스트'는 ▲아버지와의 골프 ▲성시경과의 만남 ▲프리다이빙 ▲유튜브 채널 운영 등 10가지 구체적인 목표로 이어진다.

특히 암환자 커뮤니티 '아미북스'와 '아미다해'에서 만난 암친구들과의 따뜻한 연대, 마케팅 사업과 부세조기구이 판매 등 다양한 도전을 통한 사회 복귀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죽음을 의식하는 순간 오히려 삶을 더 깊이 바라보게 되었다는 저자의 철학적 성찰과 함께,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정보들도 풍부하게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