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나를 위한 시간 (유쾌하고 슬기로운 갱년기 사용법)

괜찮아, 나를 위한 시간 (유쾌하고 슬기로운 갱년기 사용법)

$17.00
Description
90세가 되어도 내 집에서 살고 싶다. 그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움직이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사는 노후. 이 책은 아무런 준비 없이 갱년기를 맞닥뜨린 한 50대 여성 이 9년간 겪은 몸과 마음의 변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에 관한 솔직한 기록이다.

저자는 50대에 접어들며 갑작스럽게 찾아온 갱년기 증상 앞에서 당황했다. 손가락과 무릎의 통증, 퇴행성 관절염 초기 진단. 매일같이 당장 해야 할 일에 치여 미래 계획 없이 하루살이 처럼 살아온 자신을 돌아보며, 이대로라면 요양원 생활은 떼놓은 당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 다.

그렇게 시작된 변화의 여정. 관련 책들을 읽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시작했다. 약에 의존하기보다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생활 습관 유지로 스스로 몸과 마 음을 돌보았다. 그 결과 9년이 지난 지금, 퇴행성 관절염 약도 끊고 오히려 무릎 연골은 매우 젊어졌다. 한겨울에도 난방 없이 꿀잠 자는 건강한 몸을 되찾았다.

이 책은 나이 듦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 흰머리를 염색하지 않을 자유, 가족관계를 재정립하며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지혜, 그리고 죽음까지도 삶의 일부로 끌어안는 성찰이 담겨 있습니다. 갱년기라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50대에게 손을 내미는 마음으로 쓴 진솔한 기록이 쓰여있습니다. 운동과 식습관, 마음챙김의 시간, 그리고 '나로 사는 것'의 의미를 담담 하게 풀어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갱년기는 끝이 아니라, 오롯이 나로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시작점이라고. 무너진 몸을 일으켜 세우고, 복잡한 마음을 비우며, 내 인생의 진짜 주인이 되 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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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젬마

제주에서나고자란50대주부이자작가.매일당장해야할일에치여살다가50대에접어들며갑작스럽게찾아온갱년기증상앞에서삶의방향을재정립하기시작했다.

50세가되던해,마치약속이나한듯한꺼번에몰려온갱년기증상들로인해인생의전환점을맞이했다.원형탈모,퇴행성관절염,이명등무너지는몸을보며“이대로늙어요양원에서생을마감할수는없다”는절박함으로삶의방식을뜯어고치기시작했다.

퇴행성관절염초기진단을받은후,약에의존하기보다스스로몸과마음을돌보는법을찾아나섰다.건강과노화에관한책들을읽고,자신에게맞는운동과식습관을실천하며9년간의변화를기록했다.

갱년기를겪는50대에게손을내미는마음으로쓴이책을통해,나이드는것을두려워하지않고건강하게나로살아가는법을전하고자한다.현재제주에서천혜향농사를지으며글을쓰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갱년기가찾아왔다

갱년기라니아프니까갱년기다흰머리가죄인가요?
몸이보내는신호를듣다

제2장갱년기덕분에깨달았다

어떻게나이들것인가?변화를위한공부

선택과집중마음챙김의시간
제3장갱년기덕분에시작했다보약같은운동
보약같은음식보약같은책아침습관만들기

제4장갱년기덕분에달라졌다

나이들었다고꿈이없는건아니야가족,기적이지
엄마,우리부자예요?
바쁘다는말대신좋은습관만들기보약같은인연
보약같은노동
제5장갱년기덕분에나로산다가끔흔들린다
진정한휴가
내카톡프사는나로나도그렇게익어가야지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내가오몽헐때까지또로살아야헌다"(내가움직일수있을때까지따로살아야한다)라는제주옛말처럼,저자는90세가되어도내집에서가족과함께살기를꿈꾼다.요양원이아닌내집에서,누군가의도움이아닌스스로의힘으로일상을영위하며살다가동백꽃처럼'툭'떨어지듯생을마감하고싶다는소망.이소박하지만간절한바람이이책의출발점이다.

2024년말,대한민국은초고령사회에진입했다.전체인구중65세이상이20%를넘어선것이다.평균수명은길어졌지만,그만큼건강수명도길어졌는가?누워서보내는10년,요양원에서보내는10년이아니라,진정으로내가원하는삶을살수있는노년을준비해야할때다.그준비는바로지금,50대부터시작되어야한다.


저자는갱년기를겪으며퇴행성관절염,손가락통증,전신의삐걱거림을경험했다.대학병원에서는"퇴행성관절염초기"라는진단과함께"손사용을줄이라"는불가능한미션을받았다.하지만저자는약에의존하는대신스스로해법을찾아나섰다.건강,노화,죽음에관한책들을읽고,자신에게맞는식습관과운동법을실천했다.9년이지난지금,무릎연골은매우젊어졌고한겨울에도난방없이잘수있는건강한몸을되찾았다.

이책의힘은진솔함에있다.화려한성공담이나특별한비법이아니라,평범한주부가갱년기라는삶의전환점에서겪은솔직한고민과시행착오,그리고작은변화들을담담하게풀어낸다.수도원에서보낸일주일,카카오톡프로필사진을자식이아닌'나'로바꾼이야기,70대삼춘이정신연령7세가된남편과함께오름을오르는모습등일상속에피소드들은웃음과함께깊은울림을준다.

"몸은내영혼이잠시빌려쓰는집"이라는저자의표현처럼,우리는이집을소중히가꾸며살아야한다.리모델링할수도,이사갈수도없는이유일한집.운동과식습관,마음챙김으로몸을이끌며,오늘내가먹은것과오늘내가한운동이내몸이되고,오늘내가읽은책과오늘내가한생각이내마음이된다는믿음으로하루하루를살아가는것.그것이건강한노년을준비하는가장확실한방법이다.

이책은갱년기라는파도앞에서흔들리는독자들에게“지금당신이겪는변화는당연한것이며,당신은충분히이시기를멋지게건널수있다”고말해주는든든한닻이되어줄것입니다.100세시대,타인의돌봄에의지하지않고내두발로당당하게서고싶은모든이들에게일독을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