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영화 사용법 : 크리스찬을 위한 영화 안내서

슬기로운 영화 사용법 : 크리스찬을 위한 영화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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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넷플릭스와 유튜브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매일 수많은 이야기를 소비합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들이 우리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조용히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얼마나 인식하고 계십니까? 인류학자 클리포드 기어츠의 말처럼 이야기는 현실을 반영하는 모델(Model of Reality)인 동시에 현실을 만들어 가는 모델(Model for Reality)입니다.

김양현 목사의 신간 「슬기로운 영화 사용법」은 20여 년간 영화 비평의 길을 걸어온 저자가 십계명과 기독교적 핵심 가치를 영화라는 렌즈로 재해석한 책입니다. 「목회와 신학」 부록 '그말씀'에 연재한 원고를 바탕으로, 단순한 영화 소개를 넘어 신학적 해석과 복음적 관점의 문화 비평을 균형 있게 담았습니다.

제1부 '십계명'에서는 《매드 맥스》를 통해 법 없는 세상의 참혹함을, 《데블스 에드버킷》으로 현대인의 우상숭배를, 《인생은 아름다워》로 안식의 의미를 조명합니다. 제2부 '주제로 보는 영화'에서는 빛과 어둠, 평안과 불안, 예배, 용서, 성탄, 광야, 침묵, 목자 등 23가지 신앙 주제를 영화를 통해 풀어냅니다. 《노매드랜드》에서 참된 평안을, 《콰이어트 플레이스》에서 침묵의 영성을, 《미안해요 리키》에서 나눔의 가치를 발견합니다.

설교자에게는 강단을 풍성하게 할 예화의 보물창고가 되고, 성도에게는 세상 문화를 분별할 지혜로운 길잡이가 되며,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는 새로운 시선으로 영화를 즐기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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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양현

저자 : 김양현
하울의 움직이는 아빠, 김양현은 목사가 되어 미션스쿨에서 첫 사역을 하였다. 교목으로 활동하면서 청소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영화와 인문학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부산 CBS에서 10여 년간 영화 이야기 코너를 진행했고 신문과 잡지에 영화 글을 기고했다. 현재는 푸른 바다와 한라산이 있는 제주도에 거주하며 방송과 영화 글을 기고하며 인문학적 관심으로 북클럽을 인도하고 있다. 과학과 신학, 영화와 신학, 문학과 신학의 대화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강연과 글을 써가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브니엘여고 교목 역임
제주CBS 하울아빠의 영화 이야기 진행
「과학과 신학의 대화」, 「RE」 영화 글 기고
좋은친구교회 담임목사
기독인문연구소 시시당 대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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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제1부 십계명
십계명 서론
제1계명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제2계명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제3계명 ·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제4계명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제5계명 · 네 부모를 공경하라
제6계명 · 살인하지 말라
제7계명 · 간음하지 말라
제8계명 · 도둑질하지 말라
제9계명 ·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하지 말라
제10계명 ·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십계명 결론: 가장 큰 계명

제2부 주제로 보는 영화
빛과 어두움
평안과 불안
예배
가상칠언
부모
미움과 용서
풍요와 빈곤
찬양
약속
성화 1
나눔
성탄
성화 2
은사
행복
광야
자녀
우상
화목
침묵
새로움
눈물
웃음
목자

출판사 서평

영화를 본다는 것은 단순한 여가가 아닙니다. 우리는 영화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가치관을 형성하며, 때로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으로서 영화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김양현 목사는 20여 년간 이 질문에 답해 왔습니다. 냉철한 비평가의 눈과 따뜻한 목회자의 마음을 동시에 지닌 저자는, 영화를 무조건 적대시하는 근본주의도, 무분별하게 수용하는 반지성주의도 거부합니다. 대신 '분별력'이라는 열쇠를 제안합니다.

이 책은 십계명이라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영화로 풀어낸 전반부와, 빛과 어둠부터 목자까지 23가지 신앙 주제를 영화로 탐구하는 후반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드 맥스》에서 《인생은 아름다워》까지, 《아라비아의 로렌스》에서 《콰이어트 플레이스》까지 ― 저자의 안내를 따라 영화를 다시 보면, 스크린 위에서 복음의 흔적을 발견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설교 예화가 필요한 목회자에게, 소그룹 토론 자료가 필요한 사역자에게, 영화를 통해 신앙을 성찰하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456쪽에 담긴 영화와 신앙의 대화가 당신의 '슬기로운 영화 사용법'이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