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이는 안전합니까?

당신의 아이는 안전합니까?

$17.00
Description
"스마트폰 액정을 보는 그 3초가 아이의 평생을 바꿀 수 있다."
25년간 민간경호와 신변보호 현장에서 일해온 저자가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를 아이의 '퍼스널 보디가드'로 훈련시키기 위해 집필한 책이다. 기업 대표 수행 경호부터 가족 단위 생활 안전, 아동·청소년 안전 환경 구축까지 -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이 일상이었던 저자가 유일하게 심장이 얼어붙었던 순간은 대형 쇼핑몰에서 옆에 있던 아이가 3초 만에 시야에서 사라졌을 때였다.

부모들은 믿고 싶어 한다. 내 아이는 착해서, 내 말을 잘 들어서, 혹은 내가 바로 옆에 있어서 안전할 것이라고. 하지만 범죄와 사고는 그 '믿음'의 틈새를 칼날처럼 파고든다.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마"라는 교육은 가장 무책임한 교육이다. 범죄자는 아이의 이름을 부르고, 엄마의 직장을 알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거나 동료 경호원들로부터 전해 들은 실화가 담겨 있다. 거리의 유괴범부터 교실 안의 폭력, 디지털 세계의 포식자까지. 어떤 이야기는 잠을 설치게 만들고, 어떤 이야기는 분노를 일으킬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원하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행동'이다. 안전은 '운'이 아니라 '설계'다. 최고의 경호원은 위기에서 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위기 자체를 만들지 않는 사람이다. 오늘부터 당신이 바로 그 경호원이 되어야 한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오정수

25년간민간경호와신변보호현장에서활동해온경호전문가다.기업대표의수행경호부터가족단위보호대상의생활안전,아동·청소년안전환경구축까지범죄예방과생활안전전반을다뤄왔다.위협인물이접근하는순간에도냉철함을잃지않았던그가유일하게심장이얼어붙었던순간은,대형쇼핑몰에서보호대상을수행하던중옆에있던아이가3초만에시야에서사라졌을때였다.

그날이후결심했다.경호의기술을VIP만을위해쓰지않겠다고.대한민국의모든부모를아이의'퍼스널보디가드'로훈련시키겠다고.이책은그결심의결과물이다.

저자는현장에서직접목격하거나동료경호원들로부터전해들은실화를바탕으로,부모라면반드시알아야할안전지식과즉시실행가능한대응법을정리했다."안전은'운'이아니라'설계'다"라는신념으로,최고의경호원은위기에서구하는사람이아니라위기자체를만들지않는사람임을강조한다.

목차

프롤로그
PART1거리의포식자
제1장당신의아이는'타깃'이되고있다
제2장부모님이모르는안전실수
제3장경호수첩:절대잊어서는안될10가지생존기록

PART2보이지않는전쟁터
제4장교실안의전쟁
제5장사이버불링-보이지않는주먹
제6장학교폭력생존프로토콜

PART3가장잔인한배신
제7장낯선사람이아닌,아는사람의범죄
제8장아이의몸은아이의것이다-성교육과경계
제9장제도의실패와부모의대응

PART4디지털사냥터
제10장스마트폰속의포식자
제11장SNS가아이를팔고있다
제12장디지털자기방어훈련

PART5국가적트라우마
제13장잊지말아야할기록
제14장시스템의빈틈-제도가아이를지키지못할때

PART6보디가드부모매뉴얼
제15장가정안전점검-경호원의사전답사법
제16장외출시보디가드프로토콜
제17장아이를위한자기방어교육

PART7상처이후
제18장사건이후-부모가먼저해야할것들
제19장회복의여정-다시안전하다고느끼기까지

에필로그
부록1
부록2

출판사 서평

경호전문가가전하는,부모를위한실전안전매뉴얼

이책의저자는25년간민간경호현장에서일해온신변보호전문가다.기업대표의수행경호,가족단위보호대상의생활안전,아동·청소년안전환경구축까지-그가다루지않은영역이없다.그런그가이책을쓴이유는단하나,경호의기술을VIP만이아닌모든아이에게적용하기위해서다.

책은실화로시작한다.서울압구정동에서아이의이름을부르며접근한정장차림의남자,부산해운대공용화장실에서벌어진소리없는사투,키즈카페에서간식으로아이를유인한범죄자.모든사건에는경호전문가의냉철한분석과즉시실행가능한대응법이따라붙는다.'보안암호만들기','앵커포인트지정','반응거리유지'같은경호실무개념을부모버전으로번역해누구나적용할수있게했다.

특히주목할것은디지털위험에대한경고다.부모가무심코올린인스타그램한장이범죄자에게는완벽한'타깃리포트'가된다.아이의교복사진,놀이터배경,학원이름이담긴사진은실시간정보보고서와같다.저자는SNS위치태그비활성화,이름표안쪽부착,자녀보호앱설치등구체적인실천방안을제시한다.

책의마지막에는연령별안전가이드와상황별긴급대응매뉴얼이수록되어있다.아이가실종되었을때의분단위대응프로토콜,낯선사람에게접근당했을때의코드옐로우대처법,자연재해시아이보호절차까지.냉장고나현관에붙여두고반복할수있는체크리스트도함께실었다.

저자는말한다."아이를사랑하는것과지키는것은다르다.사랑은마음으로하지만,지키는것은훈련과시스템으로하는것이다."이책은그훈련과시스템의설계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