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 (인성 전문가가 오십에 비로소 깨달은 진짜 관계의 비밀)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 (인성 전문가가 오십에 비로소 깨달은 진짜 관계의 비밀)

$17.00
Description
관계의 무게에 짓눌린 당신을 위한 단단한 ‘나 되찾기’ 기록
남부러울 것 없는 스펙을 가진 전문가, 수백 명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강사, 하지만 오십 번째 생일날, 그녀는 세상으로부터 숨어버리기로 결심합니다. 타인에게는 따뜻한 소통과 안녕을 설파했지만, 정작 자신의 삶은 관계에 닳고 닳아 너덜너덜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사람’에 체해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던 한 여자가, 오십 줄에 들어서야 비로소 관계의 유통기한을 인정하고 자신을 맨 앞순위에 두기로 결단한 고백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뇌종양이라는 생의 커다란 벽을 넘을 때보다 사람 사이의 엉킨 실타래가 더 숨 막히게 아팠다고 고백합니다. 지난 30년간 ‘좋은 사람’으로 살기 위해 자신의 취향을 뭉개고, 거절하지 못해 죄책감을 쌓아온 습관은 결국 스스로를 미워하는 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 독을 닦아내기 위해 연락처를 절반으로 줄이고, 의무적인 모임에서 빠지며, 혼자 밥을 먹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당신이 사람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타인을 위해 애써왔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관계를 가지치기하고 나서야 비로소 마음의 영토가 넓어졌다는 저자의 경험은, 이제는 나를 위해 행복해질 차례라고 다짐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한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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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은정

우주힐러

타인의마음을치유하고소통을가르치는전문가로평생을살아왔습니다.석사학위두개와박사학위를취득하고,수십개의자격증을보유한채강단에서수백명의수강생에게올바른관계와인성을강의해왔습니다.『인성으로가슴뛰는삶을』,『당신의오늘은안녕한가요』,『관계의온도』등을집필하며대중과소통해왔으나,정작본인은오십줄에들어서며극심한관계의번아웃을경험했습니다.

뇌종양이라는생의큰고비를넘긴생존자이기도한저자는,육체적질병보다사람사이의보이지않는실타래가더고통스럽다는것을깨닫고‘좋은사람’이라는가면을벗기로결단했습니다.걷기지도자자격증을따고수만명과발을맞추며걷기의치유력을몸소체험했으며,현재는매일아침감사와일기를통해자신과대화하며삶의질감을바꾸어가고있습니다.

스스로를‘우주힐러’라명명하며,이제는타인의기대를채우는삶이아닌나자신을온전히사랑하는진짜‘인성’의근육을키우는법을전파하고있습니다.인생의후반전이두려움이아닌‘무르익음’의시간이되길바라며,오늘도길위에서,그리고문장속에서진정한자유를써내려가고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사람이가장힘들었다-관계의무게
친구라고생각했는데,아니었다
가족이라서더힘든말들이있다
좋은사람인척살아온삼십년
“괜찮아”라고말했지만괜찮지않았다
사람때문에잠못드는밤
미움받을용기가없어서미워했다,나를
관계에도유통기한이있다

제2부태도를바꾸니세상이달라졌다-마인드전환
긍정도선택이다-내가선택한인생의태도
아침에눈뜨면가장먼저하는말
불행한일에서감사를찾는이상한습관
70%만기대하면100%행복하다
화를내지않기로한날부터달라진것
“그럴수있지”라는마법의문장
나를좋아하는사람3명이면충분하다

제3부관계를정리하는용기-관계리셋
연락처를절반으로줄인날
거절하는법을배웠더니존중받기시작했다
의무적인모임에서빠져도,세상은돌아간다
가족과적당한거리를두는것은사랑이다
오래된친구보다지금의나와맞는친구
혼자밥먹는것이더이상외롭지않다
떠나는사람을붙잡지않기로했다

제4부나를다시사랑하는시간-자기돌봄
오십이넘어처음으로나에게물었다,“넌뭘좋아해?”
내마음에도휴가가필요하다
작은사치가큰위로가되는나이
걷기시작하니마음이가벼워졌다
일기를쓰면나와대화할수있다
울고싶을때울어도된다는허락
나이가들어서좋은것들

제5부다시,사람을믿어보기로했다-새로운관계
상처준사람을용서하니내가자유로워졌다
진심으로안부를묻는사람하나면된다
부부사이도리모델링이필요하다
자녀에게기대를내려놓으니,대화가시작됐다
늦게만난친구가더깊은이유
“고맙다”를말로하기시작한날

제6부인생후반전,가장좋은날은아직오지않았다
오십대에시작해도늦지않은것들
초긍정이라는갑옷을입다
내가행복해야주변도행복하다
삶의주인공은처음부터나였다
지금이대로좋다
그동안애쓰셨습니다-당신에게보내는편지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이제타인의박수대신나의숨소리에귀를기울입니다”
관계의다이어트를통해발견한오십의품격과자유

우리는평생‘좋은사람’이되어야한다는무언의압박속에살아갑니다.특히가정과사회에서중심축역할을하는4050세대에게관계는곧책임이자생존입니다.하지만타인의기대를채우느라정작자신의마음이텅비어버렸다면,그관계는누구를위한것일까요?이은정작가의『그동안애쓰셨습니다,사람도삶도』는바로이지점에서시작합니다.

이책은단순한인간관계처세술을넘어선‘자기구원의기록’입니다.저자는800명이넘는휴대폰연락처를절반으로덜어내고,의무적으로참석하던모임을과감히거절하며스스로를고립시키는실험을감행합니다.그과정에서발견한것은소외감이아니라,오롯이나로존재할수있는‘마음의영토’였습니다.남의시선에미움받을용기가없어서정작자신을미워해왔던삼십년의세월을청산하는저자의모습은독자들에게깊은울림을줍니다.

책곳곳에는일상에서즉시실천할수있는심리학적통찰과노하우가가득합니다.감정을필터링하는‘3초규칙’,삶의여백을만드는‘70%의기대치’,그리고어떤상황에서도나를무너지지않게하는‘그럴수있지’라는마법의문장은관계의피로도를낮추는실질적인도구가되어줍니다.특히‘혼밥’을통해잃어버린감각을복원하고,걷기를통해마음의고인물을흘려보내는저자의일상은‘자기돌봄’이결코사치가아님을증명합니다.

심리학의‘컨보이모델’을인용하며“진짜나를지탱해주는세명이면충분하다”고말하는저자의통찰은인맥의양에집착하던우리의관성을멈추게합니다.이책은인생의후반전을준비하는이들에게,혹은지금이순간관계때문에잠못드는이들에게건네는가장사려깊은위로이자,다시시작할수있다는담담한용기입니다.이제껏남을돌보느라애썼던당신의손을잡고이책이말합니다.“그동안고생많았습니다.이제당신이행복해질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