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햇살 바쁜 한나절 (잉걸동인지 제5집)

아직 햇살 바쁜 한나절 (잉걸동인지 제5집)

$10.00
Description
지친 삶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뜨거운 생명력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을 수료한 문학 동인회 '잉걸족'이 다섯 번째 동인지 『아직 햇살 바쁜 한나절』을 출간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사색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강다연, 고은진주, 김순자, 김유, 노수옥, 백성, 손나래, 이수니, 이인, 조재학 10인의 시인들이 문학에 대한 변함없는 정성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책의 제목 『아직 햇살 바쁜 한나절』은 노수옥 시인의 시 「그림자를 던져 봅시다」의 한 구절에서 따온 것으로, 이는 동인들이 문학을 통해 여전히 꺼지지 않는 뜨거운 생명력과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나타냅니다.
머리말에서 김순자 시인은 "잉걸의 불꽃을 피워 드넓은 벌판의 불꽃이 되고, 이정표 없는 거리에서 횃불로 어둠을 밝히며, 삶에 지치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위로와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히며 동인지 출간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문창(文創)의 끈'을 놓지 않고 기꺼이 불쏘시개가 되어 문학의 불꽃을 이어가고자 하는 '잉걸족' 10인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가 펼쳐집니다.
10인 10색의 다채로운 작품: 일상과 가족의 아픔(강다연), 자연물에 빗댄 삶의 이면(고은진주),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김순자), 존재의 의미와 동인회 정신(김유), 뭍을 향한 염원과 깊은 사색(노수옥 - 제26회 여수해양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썰물」 포함), 인생의 허무와 진정한 가치(백성), 파편화된 현실 포착과 운명적 사랑에 대한 단편 소설(손나래), 삶의 순간과 계절의 성찰(이수니), 낯선 땅에서의 정착 과정(이인), 자연과 일상 속 깨달음(조재학) 등 10명의 시인들이 시와 단편 소설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 동인지는 혼란과 고독 속에서 살아가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를 통한 따뜻한 위로와 깊은 사색의 시간을 선사하는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저자

강다연외

저자:강다연외
중앙대학교예술대학원문예창작전문가과정을수료한문학동인,강다연,고은진주,김순자,김유,노수옥,백성,손나래,이수니,이인,조재학10인

목차

서문

강다연
고은진주
김순자
김유
노수옥
백성
손나래
이수니
이인
조재학

잉걸의푸른의자_단편소설
손나래

출판사 서평

문학의'잉걸'이되어,꺼지지않는희망을노래하다

중앙대학교예술대학원문예창작전문가과정수료생모임인'잉걸족'이다섯번째동인지『아직햇살바쁜한나절』을세상에내놓습니다.'잉걸'은타고남은불의잔재가아닌,불의근원으로서다시불꽃을피울수있는잠재된에너지와생명력을상징합니다.10인의시인들은문창의끈을놓지않겠다는굳은의지로,이시대의지친영혼들에게위로와희망의불빛을전달하고자합니다.
제목처럼,이책에는아직꺼지지않은삶의뜨거운햇살이가득합니다.일상에서발견하는가족의사랑과상처,자연물에투영된인간의깊은정서,존재의의미에대한사색,그리고고독한현실을꿰뚫는감각적인언어까지,10인시인들의진솔하고다채로운목소리가독자들의마음을울립니다.특히여수해양문학상우수상수상작인노수옥시인의「썰물」과20년만의재회를그린손나래시인의단편소설「비행기를돌려주세요」는독자들에게깊은울림을선사할것입니다.

『아직햇살바쁜한나절』은바쁘게돌아가는세상속에서잠시멈춰서서,자신의그림자를던져자신을확인하고삶의진정한가치를되묻게하는사색의이정표가될것입니다.이들의시는지치고상처받은이들에게'횃불로어둠을밝히는'위로와용기의메시지입니다.
문학의불쏘시개가되어희망의불꽃을지피는'잉걸족'의뜨거운열정과정성이담긴이동인지를독자여러분께자신있게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