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불안, 가족의 상실, 공황장애를 지나 다시 희망을 믿고 사람을 품게 된 이야기'라는 부제가 말해 주듯, 이 책은 무너지고 또 일어선 한 사람의 내밀하고 담담한 자기 기록이다.
저자 이다겸은 오랫동안 괜찮은 사람이었다. 늘 웃고, 해야 할 일을 하고, 힘들다는 말을 좀처럼 꺼내지 않는 사람. 하지만 그 단단해 보이는 겉모습 뒤에는 끊이지 않는 불안과 돈 걱정, 끝없는 비교의 감정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의 죽음이 찾아왔다. 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상실은 삶의 시간을 멈추게 했고, 몸은 마음보다 먼저 울기 시작했다. 공황장애가 왔고, 오래도록 낫지 않는 손습진이 뒤따랐다. 저자는 그 시간들이 벌이 아니라 방향을 바꾸라는 신호였다고, 지금은 고요히 말한다.
책은 총 8개 장으로 구성된다. '왜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도 힘들까'에서 시작해 가족의 상실, 공황장애, 부모와의 화해, 정법과의 만남, 그리고 타인을 위로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과정까지 - 저자의 삶이 그대로 한 장 한 장을 채운다.
저자 이다겸은 오랫동안 괜찮은 사람이었다. 늘 웃고, 해야 할 일을 하고, 힘들다는 말을 좀처럼 꺼내지 않는 사람. 하지만 그 단단해 보이는 겉모습 뒤에는 끊이지 않는 불안과 돈 걱정, 끝없는 비교의 감정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의 죽음이 찾아왔다. 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상실은 삶의 시간을 멈추게 했고, 몸은 마음보다 먼저 울기 시작했다. 공황장애가 왔고, 오래도록 낫지 않는 손습진이 뒤따랐다. 저자는 그 시간들이 벌이 아니라 방향을 바꾸라는 신호였다고, 지금은 고요히 말한다.
책은 총 8개 장으로 구성된다. '왜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도 힘들까'에서 시작해 가족의 상실, 공황장애, 부모와의 화해, 정법과의 만남, 그리고 타인을 위로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과정까지 - 저자의 삶이 그대로 한 장 한 장을 채운다.
괜찮은 척 사느라 힘들었던 나에게 (아픔을 지나, 바르게 살아가는 삶의 기록)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