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애에 투영된 생체험의 미학 : 오재동 향토 시선집

향토애에 투영된 생체험의 미학 : 오재동 향토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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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재동

저자:오재동
오재동시인(아호冬泉)은1941년전남고흥두원에서태어나건국대학교국문학과를졸업했다.여수상고,전남고,전남여고,광주고등에서30여년간국어교사로재직하다광주여고교감으로명예퇴직했다.1981년《불교신문》신춘문예에「운암리시편」이당선되고,1983년월간《현대시학》에「베짜기」외2편이추천되며문단에나왔다.광주문인협회초대사무국장·이사,광주시인협회창립회원·회장,한국문인협회이사를지냈으며현재한국문인협회26·27·28대자문위원으로활동중이다.한국문학백년상,광주문학상,광주시인상,매천황현문학상,광주광역시문화예술상정소파문학상을수상했다.시집으로『운암리詩篇』,『인동기』,『그래도찔레꽃은피는데』,『베틀노래』,『별아,푸른별아』,『은핫물강변에접동새울음소리』등이있다.

목차

시인의말·04
제1부.생체체험의미학인동기
생체험의미학『인동기』·13
눈내린간이역·21
포구·24
비가내린다·25
바닷가에서·26
풍년초·27
별아,푸른별아·28
갯벌·29
슬픈이방인·30
독도·32
어부의사랑·34
한타운·35
묵돌·36
제2부꽃술에투영된베틀노래
베짜기·41
춘일점묘春日點描·49
꽃말·50
동백꽃비오는날·52
밤꽃·54
사초莎草·56
별부別賦·57
능가사楞伽寺에서·58
눈·60
이슬·63
베틀노래·64
깜부기·66
제3부향토적서정의진강성
운암리詩篇·69
불교신문심사평,당선소감·72
도공의노래·74
분청사기와칼과국화·77
시골길·78
고향길·89
팔영산에오르며·90
매미의울음소리·92
새들아·93
이땅의풍경·94
제4부보리밭언덕에삶의밀어
시의뿌리·97
삶의행로·98
질갱이꽃·103
아침을여는시해설「질갱이꽃」·104
그때,그리운노래·106
농부·108
옛집에서·109
초가집·110
보리꽃세상·112
보헤미안이여·114
산촌에서살고싶다·116
포장마차·118
망향가·120
상처·121
풍장風葬·122

출판사 서평

오재동시인의시는요란한수사없이도마음을붙든다.고향마을의청보리밭,갯벌,눈내린간이역같은향토적풍경속에한시대를살아낸사람들의정한情恨을담담히얹어낸다.자연을배경으로일상의삶을진술하되난해한해독을요구하지않으면서도깊은공감을이끌어내는힘,그것이이시인의오랜문학적저력이다.평생을국어교사로,또지역문단의중심에서살아온시인의원숙한시선이이번시선집곳곳에배어있다.향토애와생체험이빚어낸미학을통해독자들은잊혀가는고향의정서와마주하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