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주 시인은 강원도 정선 출생이다. 《문학고을》로 동시 등단, 《지필문학》으로 시 등단을 했다. 제10회 소월문학상 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영혼을 깨우는 봄비처럼』, 『마음을 여는 빛』, 『아버지의 꽃밭』, 『설렘보다 긴 사랑』이 있다. 문학 관련 다수의 전국 백일장 및 문학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경남문인협회와 마산문인협회 등 여러 문학단체에서 활동 중이다.
6부 당신 얼굴 밝으니 내 마음 웃는다 사랑을 시작할 때·90 널 향한 창·91 지금·92 마주 보는 사랑·93 사랑의 끈·94 그대 향해 가는 길·95 동행·96 어느 날 내 삶에·97 그대에게 가는 길·98 빠져드는 사랑·99 사랑의 조각도·100 그래도 사랑·101
7부 너에게 그런 시간으로 갈게 기다림·104 약속·105 너에게 가는 시간·106 사랑을 할 때·107 사랑할 때·3·108 선물·1·109 선물·2·110 진달래·111 사랑의 모양·112 행복의 길·113 소라 껍데기·114 마주 보는 길·115
8부 사랑은 자유를 먹고 아름다워진다네 사랑·118 집착·119 결실·120 사랑이 흐를 때·121 인연·122 그대에게 가고픈 가을밤·123 산책길·124 매미의 사랑 노래·125 수선화 피던 아침·126 사랑의 시작·127 손을 잡고·128 물 한 잔·129
9부 온전한 자유 아침·132 때·133 사랑의 균형·134 사랑할 때 4·135 노을·136 남강에 흐르다·137 자유·138 사랑이 오는 길·139 시간이 이룬 사랑·140 12월에 온 나비·141 꿈길·142 또다시 사랑·143
10부 하얗게 그리움 녹아내린 자리 아침·146 그 자리에 늘·147 바람의 길·148 그리움·149 보고파·150 뜨거운 사랑·151 우리 사이·152 사랑의 빛·153 다솜·154 추억의 길·155 기다림·156 꽃에게·157 영원한·158
달빛 아래 피어난 달맞이꽃 향기처럼, 허은주 시인의 시집 『설렘보다 긴 사랑』은 한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피어나고, 어떻게 오래 머무르는지를 섬세한 붓결처럼 그려 보입니다. 화가인 저자는 색채와 숨결을 동시에 품은 시어로, 계절 속에서 익어 가는 사랑의 표정을 정교하게 채색합니다. 벚꽃 아래의 첫 설렘부터, 시간의 물결을 건너 더 깊어지는 마음의 울림까지-이 시집은 읽는 이의 가슴에 은은한 빛을 오래도록 남깁니다.사랑이 상처보다 크고, 약속보다 깊고, 제도보다 자유롭다는 사실을 잊고 살던 이들에게 이 책은 다시 사랑을 시작할 용기를 건네는 작은 등불이 됩니다. 당신의 하루가 고단한 날, 이 시집을 펼쳐 보세요. 한 줄의 문장이 어깨 위 파랑새처럼 내려앉아, 설렘보다 오래 지속되는 사랑의 온기를 은근히 채워 줄 것입니다. 이 시집을 읽고 나면, ‘사랑’이라는 단어가 다시 아름답게 들립니다. 구매를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당신의 마음에도 지금, 한 송이 사랑이 피어나고 있으니까요. - 임창연(시인·문학평론가)
설렘보다 긴 사랑 (허은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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