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영하 30주년을 기념하는 3권의 책
1995년부터 현재까지 전복적 상상력과 첨단의 감수성으로
문학의 경계를 확장하며 독보적 세계를 일구어온 김영하의 세계
그 30년을 대표하는 단편과 장편, 그리고 산문을 한 번에 만나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전복적 상상력과 첨단의 감수성으로
문학의 경계를 확장하며 독보적 세계를 일구어온 김영하의 세계
그 30년을 대표하는 단편과 장편, 그리고 산문을 한 번에 만나다
복복서가에서 2025년 김영하 등단 30주년을 기념하여 단편선과 산문선 그리고 장편 『빛의 제국』을 새롭게 엮어 세트로 출간한다.
김영하 30주년 기념 도서 세트는 1995년 등단 이후 발표한 모든 단편 중 작가가 직접 선정한 16편의 작품을 엮은 『단편선』, 그리스 비극과 스파이 소설의 문법으로 한국 현대사의 첨예한 갈등을 읽어내는 동시에 인간 실존의 의미를 묻는 문제작 『빛의 제국』, 절판 도서 수록작을 비롯, 작가가 직접 가려 뽑은 45편의 산문을 망라한 『산문선』으로 구성되었다.
작가 김영하의 30년을 3권의 책으로 담아낸 이 세트는 그의 작품을 따라 읽어온 오랜 독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새롭게 김영하의 작품세계로 입장하려는 독자들에게 충실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각 도서의 표지를 장식한 세 점의 그림은 강렬한 화풍의 만화 작업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최재훈 작가의 작품이다.
김영하 30주년 기념 도서 세트는 1995년 등단 이후 발표한 모든 단편 중 작가가 직접 선정한 16편의 작품을 엮은 『단편선』, 그리스 비극과 스파이 소설의 문법으로 한국 현대사의 첨예한 갈등을 읽어내는 동시에 인간 실존의 의미를 묻는 문제작 『빛의 제국』, 절판 도서 수록작을 비롯, 작가가 직접 가려 뽑은 45편의 산문을 망라한 『산문선』으로 구성되었다.
작가 김영하의 30년을 3권의 책으로 담아낸 이 세트는 그의 작품을 따라 읽어온 오랜 독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새롭게 김영하의 작품세계로 입장하려는 독자들에게 충실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각 도서의 표지를 장식한 세 점의 그림은 강렬한 화풍의 만화 작업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최재훈 작가의 작품이다.

30/3 김영하 30주년 기념 도서 세트 (전 3권)
$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