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때가 오면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인 내 음성을 듣게 될 터인데,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요5:24)
영혼의 지진 속에서 만난 성모 마리아, 개신교 500년 역사에서 잠자던 그 새벽닭 소리가 숨님을 통하여 울려 퍼지게 되었다. 천주교의 마리아 숭배에 대한 종교개혁자들의 반감 때문에 개신교회는 어머니를 잃어버린 자식 꼴이 되었다.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은 심장에 가시관을 쓰신 성모 마리아를 이제야 만나게 한다.
박찬섭 선교사(지구별 선교회)
40여 년 동안 곁을 지켜 보아온 사람으로서 나는 저자를 ‘예수 안의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 예측할 수 없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불의 가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놀라운 지적 호기심과 광범위한 독서, 다양한 영적 유산들에 대한 수련과 체험은 완성(9)에서 완전(10)으로 가는 길의 안내서 ‘데카그램’이라는 지혜의 종합적 체계로 완성되기도 했다.
고재호 목사(한국초교파신학대학원 목회자연합회 총회장)
숨 쉬는 하나님, 숨을 주시는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은 “노래하고 춤추고 우는 자와 함께 울고 기뻐하는 자와 함께 기뻐할 줄 아는 인간의 하나님”이다. 그래서 저자는 마태복음 전체를 통해 구석구석 두루두루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를 숨의 나라로 보고 있다.
심광섭 교수(한국영성과 예술협회 예술목회연구원 원장)
말씀으로 깨어난 자, 곧 육체 의식의 무덤으로부터 부활한 자가 하나님의 자식이다. 그것은 어머니의 탯줄로 이어진 내가 하나님의 탯줄로 다시 태어나는 일이다. 지구의 중력과 시간으로부터 벗어난 존재에게 죽음은 없다. 바로 이것이 복음이다.
〈본문 중에서〉
하나님의 아들인 내 음성을 듣게 될 터인데,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요5:24)
영혼의 지진 속에서 만난 성모 마리아, 개신교 500년 역사에서 잠자던 그 새벽닭 소리가 숨님을 통하여 울려 퍼지게 되었다. 천주교의 마리아 숭배에 대한 종교개혁자들의 반감 때문에 개신교회는 어머니를 잃어버린 자식 꼴이 되었다.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은 심장에 가시관을 쓰신 성모 마리아를 이제야 만나게 한다.
박찬섭 선교사(지구별 선교회)
40여 년 동안 곁을 지켜 보아온 사람으로서 나는 저자를 ‘예수 안의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 예측할 수 없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불의 가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놀라운 지적 호기심과 광범위한 독서, 다양한 영적 유산들에 대한 수련과 체험은 완성(9)에서 완전(10)으로 가는 길의 안내서 ‘데카그램’이라는 지혜의 종합적 체계로 완성되기도 했다.
고재호 목사(한국초교파신학대학원 목회자연합회 총회장)
숨 쉬는 하나님, 숨을 주시는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은 “노래하고 춤추고 우는 자와 함께 울고 기뻐하는 자와 함께 기뻐할 줄 아는 인간의 하나님”이다. 그래서 저자는 마태복음 전체를 통해 구석구석 두루두루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를 숨의 나라로 보고 있다.
심광섭 교수(한국영성과 예술협회 예술목회연구원 원장)
말씀으로 깨어난 자, 곧 육체 의식의 무덤으로부터 부활한 자가 하나님의 자식이다. 그것은 어머니의 탯줄로 이어진 내가 하나님의 탯줄로 다시 태어나는 일이다. 지구의 중력과 시간으로부터 벗어난 존재에게 죽음은 없다. 바로 이것이 복음이다.
〈본문 중에서〉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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