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문학 캐릭터 북인 [난, 두렵지 않다]는 아주 오래전 신화와 종교 이야기부터 동서양의 위대한 인물들과 인간이 남긴 방대한 사고와 상상과 사유의 기록, 그리고 대자연의 거대한 피조물부터 아주 작은 곤충까지 등장합니다. 이 모든 캐릭터는 인문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인문학은 인류가 남긴 가장 위대한 자산이자 보물이고, 세상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난 두렵지 않다 (자기 존엄에 대하여 | 양장본 Hardcover)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