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낯익은 지식들로 시작하는 인문학 공부
신동기
저자신동기는연세대학교경영학과및경영대학원을졸업하고,단국대학교대학원에서경영학박사학위를받았다.기업,금융기관,대학교MBA/최고경영자과정,정부기관및방송프로그램등에서경영학과인문학을융합한내용을강의하고있고,아울러일반인을대상으로‘신동기와함께하는생각여행’게릴라인문학콘서트를매달1회정기적으로진행하고있다.저서로는현대경제연구원이‘휴가철CEO가읽어야할도서(2015년)’로선정한《네글자의힘》을비롯해《생각여행》,《인문학으로스펙하라》,《인문경영으로리드하라》,《해피노믹스》,《독서의이유》,《직장인이여나자신에게열광하라》등이있다.
글을시작하며
인문학출발_지식의나무를완성하라
1부역사
1장로마제국사
모든국가는로마를꿈꾼다
두차례의신화로이루어진로마의건국/2,200년간이어진로마의역사/왕정시대/공화정시대/제정시대의시작과대혼란/제정시대의황금기,5현제시대/제정시대후기와제국의몰락
왜위대한영웅들은《로마제국쇠망사》를읽는가
역사상가장많은사람에게영향을미친책/방대한자료,객관적서술,뛰어난문장력의총체/《로마제국쇠망사》가우리에게주는의미/로마는하루아침에이루어지지않았다
포에니전쟁은전쟁의정석그자체였다
포에니전쟁의개요/1차전-로마와카르타고의공방전/2차전-세기의호적수,한니발과스키피오/3차전-카르타고의절멸
2장영국사
영국의역사한번에읽기
영국의고대사/왕정체제형성기/왕권의약화와민주주의발아기/강대국영국의등장과절대왕권시대/민주주의제도정착기/해가지지않는나라,영국
무엇이세계제국영국의역사를이끌었나
300년이상지속된국운상승기/실용성에근거한관용/꾸준하고점진적인발전/균형있는변화와운/거듭된왕권교체에따른변화
3장중동사
이슬람교등장이전중동의역사
중동은서구편향의명칭/중동역사의구분/페르시아왕조이전의역사-이집트지역/페르시아왕조이전의역사-이라크,이란지역/페르시아왕조의역사구분/페르시아왕조전반기-아케메네스왕조시대/알렉산더의동방원정과파르티아왕조시대/페르시아왕조후반기-사산왕조시대
이슬람교등장이후중동패권의역사
정통칼리프시대/시아파와수니파의유래/우마이야왕조시대/압바스왕조시대/유럽역사와중동역사의충돌/이슬람세력분열이불러온투르크패권시대/셀주크투르크시대/칭기즈칸의등장과몽골지배시대/오스만투르크시대/세계열강과이슬람세력간의충돌
4장사기(중국고대사)
모든게임은전쟁의역사에서시작되었다
장기로읽는유방과항우간천하쟁패/전력의핵심,차와마/전쟁터의훈수꾼,책사/상(象)에얽힌장기의기원/졸과병의운명은임전무퇴이자파부침선/끝내멍군을외치지못한항우의운명
요순시대를들여다보면민주제도의본질이보인다
고대아테네민주제도의한계/요순시대때의왕의존재/요순시대선양제도의의미
인재경영,왕조의역사를결정하다
삼고초려와토포악발/스스로를천거한모수와상앙/성업을이어가는조건,왕도정치
사마천,동양의국부론을논하다
사마천의화식열전/고대동양사회에서의부자의의미
5장일본사
가깝고도먼나라,일본의역사를읽다
국가형태이전시대/천황통치시대/가마쿠라막부시대/무로마치막부시대와일본판전국시대/아즈치-모모야마시대/에도시대/천황제로의회귀와메이지유신/입헌군주국으로의전환
지일(知日)이극일(克日)의출발이다
근대화를앞당긴일본의지식욕/주요인물들의역할분담/일본인들의영웅관/운이작용한일본의발전
6장한국사
우리나라의역사통사적으로이해하기
민족의출발과국가형성기/삼국시대/통일신라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현대사를규정하는세가지특징
역사는스토리텔링의보고다
낙랑공주와호동왕자이야기/유리왕이야기/처용가/구중궁궐속동성애이야기/역사가가치를창출하는시대
역사에서배우는흥망의법칙
패망을자초한국가들/성업의조건/살수대첩은전쟁승리법칙의종합판/조선왕조의세가지장수비결
2부신화와종교
7장그리스로마신화
신화는인간을꿈꾸게만든다
프로메테우스의불/신의유배지,카프카스/카프카스는아리안족문화의탯줄
그리스로마신화는마르지않는문학의수원지다
셰익스피어작품들의모티브가된신화들/장르와시대를가리지않는신화의위력
고사성어로풀어보는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
미의상징헬레나는가인박명이자경국지색/군계일학아킬레스와권토중래아이네이아스/오디세우스의금의야행/아이네이아스의대의멸친/인간중심의이야기라는공통점
어느시대,어느곳에서도신화는숨쉬고있다
독수리는신화속최고의상징물/신화속뱀이상징하는두가지의미/사랑과미움의상징,에로스/신화,인간사회를위로하다
8장불교
종교는피안으로가는데타야할나룻배다
불교와기독교의닮은꼴/팔상도와얽혀있는플라톤의계급론/플라톤의동굴의비유와부처의초전법륜/표현만다를뿐결국은사랑과공감
위대한인류의스승석가모니,스스로깨달음에이르다
전륜성왕의꿈을버리고선택한고행의길/불교의분파와교리의확산
불교의가르침은우리의일상에깊숙이뿌리박고있다
화두/사십구재와윤회/《서유기》속에담겨있는불교의가르침
9장성경
주요인물과역사로살펴보는성경의줄기
성경속최초의인류,아담과하와/노아이야기/믿음의조상,아브라함/이스라엘의역사를연야곱/모세의유대민족탈출기/350년간의판관기/이스라엘의3왕시대/이스라엘의분열과열왕기시대/예수의삶과전도의역사
구약과신약의네가지근본적인차이
오래된약속대새로운약속/이스라엘민족역사대기독교역사/메시아가온다대메시아가왔다/모세의율법대예수의사랑/성경저술과기독교전파의역사/성경번역의역사는강대국패권의역사
성경은인류역사상가장모범적인경영학교과서
광야에서이루어진원칙설정과권한위임/성경으로배우는통제범위의원칙
성경에서의술은성혈인동시에경계의대상
포도주는예수의성혈/술은항상경계해야할대상/성경속술의역사
10장이슬람교
이슬람교는기독교와같은뿌리를가진종교다
마호메트의헤지라/아브라함을뿌리로하는두개의종교
6신5행의교리로이슬람교의핵심을읽는다
6신의의미/5행-①샤하다/5행-②쌀라/5행-③자카트/5행-④라마단/5행-⑤핫지/종교가갈등의원인이되는이유
3부정치와경제
11장사회계약론
BacktotheBasic,사회계약론으로돌아가라
홉스가주장한최초의사회계약론/재산권보호를강조한로크/자유사상을강조한루소의사회계약론/사회계약론을돌아보아야하는이유
민주주의와사회계약론은불가분의관계다
사회계약론을보는홉스와로크의시각차이/로크의노동가치설/노동가치설의발전/마르크스의잉여가치론/헨리조지의토지공유제주장/국가의존재이유
12장국부론과자본론
세기의경제학자들이보여준경제학의변증법
경제학의의미가없었던고대사회/중상주의의대두/중농주의는최초의체계적인경제학이론/아담스미스의《국부론》/맬서스와리카도그리고곡물법논쟁/마르크스와케인스
거꾸로가는경제학,과거로회귀하는21세기의사람들
시스몽디의뒤를따르는21세기의사람들/화폐전쟁과신중상주의의도래/동인도회사를닮아가는기업들/국가간에형성되는신봉건제도
공산주의를외친마르크스,자본주의의최대공헌자가되다
이데올로기가사라진세계/자본주의의발전은마르크스반면교사의산물/문제는외환위기가아니라자본주의시스템/성과급제에대한경고/사람이기계에내몰리는사회/극단이아닌균형이필요한때
4부철학과과학
13장동양철학사
유교,동양의문화와철학을지배하다
공자와《논어》/맹자가주장한유교의핵심사상/동중서에의해시작된경학시대/불교에빼앗긴사상적제왕의지위/완성된유교철학,성리학의탄생
공자,《논어》를통해지혜를말하다
공자의행복론/배움의의미/생각과행동의의미/이성과감성의균형/갈등해결을위한황금률/공자가말하는조직운영의묘
동양철학으로읽는《성공하는사람들의7가지습관》
유학4서의목표는인격함양/《성공하는사람들의7가지습관》의핵심내용/《대학》의8조목
중국과조선에서벌어진,두차례의유학대논쟁
서양철학관점에서본이(理)와기(氣)의논리/육왕학의심즉리와주자학의성즉리/격물치지를둘러싼두가지해석/이황의주리론과이이의주기론
14장플라톤과아리스토텔레스
이성과감성은인간이가지고있는양면적속성
플라톤의예술관/플라톤의인식4단계/인간의감성을간과한플라톤의이론
아리스토텔레스,스승플라톤의생각을뒤집다
《장미의이름》속에숨겨진두가지시대배경/인간의감성을중시한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은서양의정신을낳고,역사는플라톤을낳았다
플라톤의이상국가/시대적상황에서벗어나지못한국가론
15장서양철학사
단숨에읽는서양철학의역사
그리스헬레니즘시대-①자연철학시대/그리스헬레니즘시대-②인간철학시대/그리스헬레니즘시대-③헬레니즘시대/철학이신학의시녀가된중세시대/중세철학의대구분,교부철학과스콜라철학/철학의중심이신에서인간으로회귀한근대철학/탈근대를향해내달린현대철학의흐름/마르크스주의의사적유물론/낭만주의와실존주의로대표되는비합리주의철학/구조주의에서포스트모더니즘까지
수적질서를찾아낸피타고라스의통찰력
피보나치수열이보여준숫자의신비/수적질서를찾아낸피타고라스
소피스트는궤변론자인가현실론자인가
영혼의상품을파는상점주인들/철학의대상을자연에서인간으로옮긴주역들/변론술과수사학은양날의칼
16장자연과학사
단숨에읽는과학의역사
그리스시대의자연철학/16~17세기의근대과학혁명/18~19세기,과학과산업혁명과의만남/20세기는과학혁명의절대성이무너진시대
모방이제2의창조라면개량은제1의창조다
최초가아닌최초의발명품,증기기관과진공펌프/갈릴레이와코페르니쿠스주장의기원/미묘한일인자,뉴턴과다윈
자연과학과인문학은상호보완적으로발전해야한다
진화론과인구론의만남/전자기유도현상발견에얽힌이야기/인도의고대철학이과학에미친영향/그리스철학이자연과학에미친영향/자연과학을모태로한홉스의정치철학/데카르트와뉴턴의공통분모/인문학과자연과학이공존해야하는이유
참고문헌
균형있는‘세상읽기의틀’을완성하는
딱이거면충분한인문학바탕지식
인문학은흔히‘문사철(文史哲)’로정의된다.그런데인문학이낯선사람들에게는이것이꼭별나라달나라이야기처럼들린다.무슨까닭일까?문사철이라는명쾌한어감과는달리그범위가어떻게되고,그것을어떻게공부해야하는지감이안잡히기때문이다.
이책은그막연한인문학의범주를‘역사,신화,종교,정치,경제,철학,과학’일곱개주제로나누고,그각각의주제를우리에게아주낯익은열여섯가지테마로채워넣었다.그기준은‘바탕지식성’과‘현실성’이다.즉,현재우리현실에서얼마나의미가있으며,얼마나많이응용,인용되고있느냐에초점을맞추었다.이책에담긴바탕지식들로인문학의뼈대를세우고,그뼈대사이사이에자신만의생각과경험을입힌다면누구나균형있는‘세상읽기의틀’을완성할수있다.그렇게완성된세상읽기의틀은당연히나의경쟁력과삶의질을올리는데큰도움이된다.그과정에서얻게되는스스로에대한자긍심과지적희열,정신적풍요로움은이책이독자들에게주는기분좋은보너스다.
꼬리에꼬리를물며이어지는인문학의오묘한맛
과일의여왕이라고불리는‘두리안’이라는열대과일이있다.이과일의맛을모르는사람은그고약한냄새에진저리를친다.그러나그맛을한번이라도본사람은그맛에반해열대지역에가면두리안만찾는다.인문학도다르지않다.어렵다는편견을조금만젖혀놓고인문학의맛을한번보게되면그오묘한맛에반할수밖에없다.인문학의맛을보는방법은여러가지다.먼저인문학의개념이나주제들을쉽게풀어쓴책이있다.그러나이런책들은그속맛은모른체인문학의주변을계속해서맴돌게할수있다.두번째는정통인문학책을보는방법이다.그러나인문학에대한바탕지식없이이런책에도전하면학생시절수학문제집처럼앞쪽부분에만잔뜩손때를묻힌채포기하는수가있다.책상다리가안되는사람이공중부양을시도하는격이다.
그렇다면어떻게하면인문학의맛을볼수있을까.바로이책이그해답이자출발점이될수있다.이책에담긴열여섯가지낯익은인문학바탕지식들이인문학의참맛을보는데필요한든든한디딤돌이되어주기때문이다.바탕지식을쌓기위한인문학공부는인문학주제하나하나를속속들이파고드는방식이아니다.주요범주별로‘지식의틀’을잡으면된다.예를들어이책의테마중의하나인‘성경’에대한기본틀이잡히면그내용이갑자기현실적인의미로다가오면서재미있고친근해진다.그다음부터는성경에대한새로운내용을접할때마다자신이미리갖추어놓은틀속에새로운지식들이제자리를찾아들어가면서시간이지날수록성경에대한전체적인‘지식의나무(KnowledgeTree)’가완성된다.이수준에이르면인문학지식이생존을위한경쟁력뿐만아니라개인의행복을위해서도매우유용한친구가된다는사실을이해하게된다.
또하나이책이주는덤이있다.이책을읽다보면역사와역사,역사와종교,종교와철학,철학과과학,정치와경제등이서로끊임없이물고물리는관계를맺으며발전하고변화해왔음을이해하게된다는것이다.예를들어공산주의와사회주의를외친마르크스가어쩌다가자본주의발전의최대공로자가되었는지,하나의뿌리에서시작된기독교와이슬람교가왜서로간에피를부르는복수혈전을벌이게되었는지,역사상최고의지성인소크라테스가왜궤변론자고불리는소피스트들을스승으로모시게되었는지등을이해할수있다.나아가이처럼서로물고물리며필연과우연을반복하면서발전해온역사와종교,철학등의관계들을이해하다보면오늘의우리를둘러싼환경역시역사적인필연에의해만들어졌음을알게되고,그런환경속에서내가어떻게생각하고행동해야하는지를깨닫게된다.바로이것이이책에서공자가가르쳐주는배우고익힌것을스스로생각해서‘자기것화(化)’하는과정이다.
바탕지식성과현실성에기준을둔열여섯가지이야기
이책의기준이된‘바탕지식성’과‘현실성’은각각‘다른지식에얼마나많이응용,가공,인용되느냐’와‘현재우리가살고있는환경에얼마나현실적으로의미가있느냐’를의미한다.이러한기준에따라정한각각의주제는이렇다.먼저역사주제에서‘사기(동양고대사)’는동양고전의시대배경이되는중국고대사로서동양철학을이해하는데꼭필요하다는점에서선정했고,‘한국사’는우리의뿌리를들여다본다는차원에서선정했으며,‘일본사’는우리의이웃나라이자양국관계상극일의출발이된다는점에서선정했다.‘로마제국사’는유럽공동의역사이자조직경영의바이블이라는점에서,‘영국사’는민주주의와자본주의의본산으로서국가와개인의관계를정확하게이해하는데도움이된다는점에서선정했다.그리고동서양의역사를잇는매개체로서‘중동사’를추가했다.
신화및종교주제에서는서양문화의핵심바탕이자어떤신화보다도인문학에서의인용도가높은‘그리스로마신화’와함께세계3대종교인‘불교’,‘성경(기독교)’,‘이슬람교’를선정했다.정치및경제주제에서‘사회계약론’은국가와개인간의관계를밝힌원전이라는점에서선정했으며,‘국부론과자본론’은자본주의를균형있게살필수있을뿐만아니라경제현상을설명할때인용도가높고,21세기의사회현실과도관련이크다는점에서선정했다.철학주제에서는철학의전체계통을파악할수있는‘동양철학사’와‘서양철학사’,‘플라톤과아리스토텔레스’를선정했다.마지막으로‘자연과학사’는인문학에서의인용도가매우높고통섭의시대에균형있는지식을갖추는데필요하다는측면에서선정했다.
인문학의참맛을찾아떠나는인문학여행은100미터달리기가아니다.42.195킬로미터의마라톤은더더욱아니다.1킬로미터달리기를하듯조금만참고견디며읽어내려가다보면어느새인문학을나의것으로만들수있다.이책에서소개하는낯익은지식들을따라서힘차게인문학여행을출발해보자!
*책속으로추가*
로크는‘사회구성원각자가원시상태에서의자연적권리를국가라는공동체에양도하고공동체가제정한법을따르는것은,자연상태보다더안전하고편안하고평화스러운삶을영위할수있기때문’이라고말했다.따라서국가의물리력이국민의평화와안전및공공선이외의목적으로행사되면,그때는국민들에게‘혁명의권리’가주어진다고말했다.즉,국가의물리력을목적이외에사용하는전제적인통치자는‘이성이가르쳐준평화의길을포기하고,아무런권리도없으면서그자신의부당한목적을달성하기위해다른사람을상대로전쟁이라는무력을선택한사람’으로이미‘짐승들이사용하는무력을준칙으로사용함으로써짐승의지위로전락’한사람이므로,통치자스스로자신을‘인류가죽여도무방한야수나해로운짐승과같은존재로만들어버린셈’이라고주장했다.맹자가사람을해(?)를담가죽이고포(鮑)를떠서죽인주(紂)임금에대해내린평가와흡사하다.
중국전국시대때제나라선왕이맹자에게은나라마지막왕인주(紂)를주나라창건자인무왕이죽인일에대해“신하가자기의임금을죽여도되는것입니까”하고묻자,맹자가“인(仁)을해치는자를적(賊)이라하고의(義)를해치는자를잔(殘)이라고합니다.그리고잔적(殘賊)을행하는자를일개필부(匹夫)라고하는데,일개필부인주(紂)를죽였다는말은들어보았어도임금인주(紂)를죽였다는말은들어본적이없습니다”라고대답했다.임금이임금답지못하면죽여도무방하다는의미였다.사회계약에의해세워진민주주의국가에서사회계약을어긴전제적인통치자는그에합당한대우를해주어도된다는로크의주장과맞닿아있다.[11장사회계약론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