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르게 보여 (동물들이 본 고흐의 방양장본 Hardcover)

모두 다르게 보여 (동물들이 본 고흐의 방양장본 Hardcover)

$11.30
Description
미술과 생태를 동시에 배우는 똑똑한 그림책!
『모두 다르게 보여』는 동물들의 눈으로 고흐의 방을 바라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이 바라보는 시각을 그림으로 표현해줌으로써 아이들은 세상에 많은 동물들이 있고, 그들이 보는 세상은 전혀 다를 수도 있다고 알게 될 것입니다. 왜 동물들은 사람과 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서 ‘생태계’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밝고 어두운 것만 겨우 구별하는 달팽이, 모든 것이 둥그렇게 휘어져 보이는 물고기, 이불 속에 숨어 있는 쥐를 볼 수 있는 뱀, 눈앞이 온통 모자이크처럼 보이는 벌, 파란색과 노란색밖에 볼 수 없는 개. 각 동물들이 본 서로 다른 고흐의 방이 독특한 계단식 구성을 통해 펼쳐집니다.
이 책은 고흐라는 인물을 통해 ‘미술’에 접근하고, 동물이라는 소재를 통해 ‘생태’를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후기 인상파의 대표작가로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흐’의 방을 보여줌으로써 미술 학습을 유도합니다. 그림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고흐에 방에는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삼나무가 있는 밀밭’ 등 고흐의 그림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더불어 권말에는 ‘자세히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시세포에서 눈이라는 기관으로 발달하게 된 과정이나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눈이 붙어 있는 위치가 왜 다른지 등 눈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저자

신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