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일하는 사람들 (집으로 출근하는 일상 예술가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 | 문희정 인터뷰집)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 (집으로 출근하는 일상 예술가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 | 문희정 인터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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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집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을 인터뷰한 책으로 집에서 일하고 있거나, 일하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어줄 아홉 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하는 일과 지역, 주거 형태, 가족 구성원이 다른 사람들의 집을 찾아가 그들의 공간과 일과 생활의 균형에 대해 물었다. 나를 닮은 집 안에서 다양한 태도로 살아가는 일상 예술가들이 들려준 자신만의 해답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야 나다운 모습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지표가 되어주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 작은 불씨가 되어 준다.
저자

문희정

두아이를키우며글을쓰고책을만든다.1인출판사‘문화다방’과북스테이‘9월의집’을운영하고있다.오래된동네와골목,작고낮은집을사랑하는사람.쓴책으로『낭만서촌』,『여행자의편지치앙마이』,『엄마친정엄마외할머니』등이있다.

목차

들어가는말

김현정/미티데이즈
좋아하는것과가까운방향으로

Lucy
고유한작품이되는평범한생활

복태,한군/선과영
아름답고용감한선택

안나/상상헌
일상에예술을꽃피우는마법

와사비(더플피)/느린손스튜디오
산속에서다섯이한팀

와인/오디너리작업실
삶의모습을결정하는취향

윤선미/두근공방
꿈꾸는제주의작업실

최은정/어린이영어문화원
집이좋아서아이가좋아서

하정/좋은여름
예측할수없는내일을함께

나가는말

출판사 서평

집에서일하고있거나,일하기를꿈꾸는사람들에게영감이되어줄만한신간이출간되었다.
문화다방에서출간한『집에서일하고있는사람들』은다양한직업의사람들을인터뷰한책으로작업실대신집에서일하기를택한사람들의일상을자세히들여다본다.보여주기위한아름다운집대신나를닮은작고소중한드림하우스에서나만의생활방식으로행복을찾아가는그들의이야기를책으로만나보자.코로나19와변이바이러스로팬데믹을경험한사람들은다시집에주목하기시작했다.한집건너한집이인테리어공사를했고,평수를넓혀이사했다.가족모두가아침이면서둘러집밖으로나갔다해가지고나서야들어와겨우잠자리에들어다음날을준비하던일상에변화가생긴것이다.전쟁보다바이러스가더많은사람을해칠수있다는것을알게된지금은먹는것,노는것,운동,공부,일,휴식까지언제든다시집안에서해결해야할상황이올수도있다는걸받아들이게되었다.
그동안집이이렇게많은역할을수행한적은없었다.그만큼중요하게대접받은적도없었다.사람들은자산이나재테크로서의집이아닌,삶의터전으로서의집을다시보듬어주기시작했다.조금더편안하게조금더나답게.보금자리이자일터,휴식처로서의집을원했다.다른사람들은‘집’과‘일’이라는두가지커다란숙제를어떻게해결하고있을까.다양한직업을가진재택근무자들의내밀한생활의냄새가궁금했다.그사람들은왜작업실이아닌집에서일할까.집에서일하는사람들은일과집안일을어떻게사이좋게유지할까.잘정돈된모습뒤에그들도살림과일,육아와기분까지엉망이되는순간들이있는지궁금했다.그럼에도잘지낼방법이있는지묻고싶었다.다른사람의집을찾아가살림을엿보고질문을던지며깨달은것은결국집을통해삶의방향에대한답을찾고자했다는것이었다.그건그들의성과를묻기보다지금살고있는집에들어가보는게더정확했다.집에서일하는사람들의일상과일의균형을,고유한공간의질서를,집이라는통로를통해확인하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