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서로 의학적 지식과 신념이 다른 한의사 아빠와 의사 엄마가 세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어떻게 논쟁하고 해법을 찾아 가는 지를 보여주는 한의사 아빠, 의사 엄마의 세 자녀 임신 출산 육아기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 저자들은 자녀 건강의 시작은 임신 3개월 전 부부의 ‘계획임신’에서부터라고 이야기한다. 책의 구성 역시 △건강한 임신과 출산, △건강 육아, △생활 육아 등 건강한 아이를 임신하기 위해 아빠, 엄마가 지켜야 할 일에서부터 출산 후 36개월 전후까지 겪게 되는 자녀의 건강 육아 요령을 이웃집 선배 의사가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듯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맘과 아이가 아프면 당황해 응급실부터 달려가는, 이제 막 육아를 시작하는 초보맘에게 권장할 만하다.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한의사 아빠, 의사 엄마의 세 자녀 임신 출산 육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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