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일기

경비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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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경비원 일기는 한 현직 경비원이 경비실을 중심으로 일어난 사건들을 꼼꼼하게 기록한 일지 형식의 에세이집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노인 일자리 문제, 임시 계약직 문제, 쓰레기 분리수거를 중심으로 한 환경 문제, 주차 문제와 층간 소음 문제 등을 다루게 된다. 이 에세이들을 읽으면 아파트 경비원이라는 직업이 모순되고 첨예한 현실 문제들을 얼마나 균형 있게 다뤄야 하는 직업인지를 깨닫게 된다. 또한 이 직업이 단지 노인들의 퇴행적 삶을 보장해주는 일자리가 아니라 노인들의 다양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임을 깨닫게 된다.?
저자

김광식

토마스
약력
그는전남목포에서출생,유년시절에광주로이주하여학창시절을주로광주에서보냄.친구들의영향으로평생토록책과문학을가깝게여겼으나본격적으로글을쓰기시작한것은노년에접어들어서임.

젊어서는건설업,요식업등에종사하다,중국개방직후인1993년부터2020년까지중국에서지냈고재중국초기에는무역업에종사했음.1995년부터귀국시까지중국위해에서'지인학숙'을운영하며한국인유학생지도에전념하다코로나로일시귀국한것이완전귀국으로낙착됨.

그는사람을잘믿는성품이라사업가로선숱한부침을겪었으나그의호협하고의리있는인간됨은어떤굴절도없이여전히변함이없음.특히가난하고힘없는사람들에대한끝없는동정심은그의따뜻한유머와휴머니즘넘치는글의밑바탕이되었음.

2014년「격월간에세이스트」로등단하였으며'2022년에세이스트올해의작품상'을수상하였음.
현재천연바이오소재연구개발전문회사인'(주)운석'의고문역을담당하면서,㈜)TS산업소속아파트경비원으로근무하고있음.
저서로는'지인학숙'시절의경험을토대로한[나도선생이다]가있으며,'에세이스트'와'광고문학'을통해다수의수필을발표함.

목차

Prologue경비원의변

경비원의변/4
첫출근/11
온라인경비원직무교육/13
어디로갔을까/16
직업병/19
경비원저녁시간/22
부활도서관/25
꽃샘추위/29
분리수거/31
아이에게배우다/35
갑과을/38
다정도병이더라/42
인사/46
두소녀/51
산업재해/54
예초작업Ⅰ/57
예초작업Ⅱ/61
역지사지/64
아파트노인/68
아파트의아이들Ⅰ/73
아파트의아이들Ⅱ/76
애로사항/80
강심장/85
수거장의대형폐기물/88
명절/92
동료/95
가을비/99
경비실정치토론/102
경비실비품/105
기습한파/108
경비원의주말/111
경비원의왕국/113
오만의댓가/116
시말서/120
어린이놀이터/125
아파트택배기사/129
사식서/133
한해를보내며/136
재계약/139
비상사태/143
차단기/150
봄날풍경/153
자연보호와생활쓰레기/158
발문/163

출판사 서평

문면마다작가의성실함이묻어난다.그것은어쩔수없는성실함도강요된성실함도아니다.그것은한인간이오랜인생여정에서깨우치게된자성적이고근원적인성실함이다.그래서그는긍정적이며당당하면서도겸손하다.그래서그가경비실귀퉁이에서쓴일기는신앙의일지처럼보이기도한다.그가밝힌아파트경비실의불빛은우리들생활전선의최일선을지키는초소의불빛이며,결코꺼뜨려서는안되는휴머니즘의마지막따뜻한불꽃처럼보이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