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류는 끊임없는 갈등과 다툼, 그리고 폭력의 시간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갈등은 우리 삶의 상수가 되어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기독교윤리연구소에서는 갈등의 존재인 인간을 바라보면서 갈등과 폭력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이 한 권의 책을 준비했다.

기윤실 윤리연구소 연구원들은 기독교윤리적인 차원에서 갈등과 폭력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토론했다. 그리고 거대한 구조적인 폭력에 저항하는 거시적인 담론의 윤리적 접근이 아닐, 우리의 삶의 일상에서 평화를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고민을 풀어내면서 연구위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든 글을 묶어서 내게 되었다.
저자

성신형, 목광수, 김승환, 손승호, 박혜인, 엄국화, 김성수

성신형 : 숭실대학교 베어드교양대학 부교수, 기윤실 기독교윤리연구소 소장
목광수 : 서울시립대 철학과 교수
김승환 : 장신대 기독교사상과문화 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손승호 : 명지대 방목기초교육대학 객원교수
박혜인 : 기윤실 기독교윤리연구소 연구위원
엄국화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성수 : 평택대학교 교목

목차

서론

갈등 사회를 살아가는 기독인을 위한 윤리 / 성신형
구조적 폭력과 일상의 폭력 / 목광수
왜곡된 도시의 일상과 평화의 에클레시아 / 김승환
한국기독교의 평화 이해 역사 / 손승호
가깝지만 먼 당신: 영화 〈벌새〉와 〈헤어질 결심〉을 통해 본 윤리적 폭력 / 박혜인
동양고전에서 일상(日常)과 평화(平和) / 엄국화
부록: 품위 있는 사회와 노인의 존엄성 / 김성수

출판사 서평

인류는 끊임없는 갈등과 다툼, 그리고 폭력의 시간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갈등은 우리 삶의 상수가 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기독교윤리연구소에서는 갈등의 존재인 인간을 바라보면서 갈등과 폭력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이 한 권의 책을 준비했습니다.
기윤실 윤리연구소 연구원들은 기독교윤리적인 차원에서 갈등과 폭력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토론했습니다. 그리고 거대한 구조적인 폭력에 저항하는 거시적인 담론의 윤리적 접근이 아닐, 우리의 삶의 일상에서 평화를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민을 풀어내면서 연구위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든 글을 묶어서 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