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 (책 다섯 권으로 시작한 7번가 서점, 말과 글의 힘을 보여주다 | 양장본 Hardcover)

책벌레 (책 다섯 권으로 시작한 7번가 서점, 말과 글의 힘을 보여주다 | 양장본 Hardcover)

$11.55
Description
『책벌레』는 루이스 앙리 미쇼가 뉴욕 할렘에 세운 “미국 흑인 기념 서점”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버지 미쇼의 서점 이야기를 아들 미쇼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방법을 택하여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고 있다. 또한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 서술의 절묘한 만남이 이 책을 더욱 가치 있고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은 당시의 사회상을 전달하는 동시에 서점의 중요성과 책의 힘, 말과 글의 힘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뒷부분에는 사진과 자료가 첨부되어있어 책이 미처 말하지 못 한 것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

본다미쇼넬슨

저자본다미쇼넬슨은수많은어린이책을집필한작가로,2012년‘CrystalStair'로보스턴글로브-혼북상과코레타스콧킹상을,2010년’BadNewsfromOulaws'로코레타스콧킹상을수상했으며,2004년에는그녀가쓴‘AlmosttoFreedom'으로그림작가콜린부트먼이그림부문코레타스콧킹상을수상했다.현재남편과함께뉴멕시코에거주하고있다.삼촌할아버지인루이스미쇼에대한연구를위해수년에걸쳐도서관을샅샅이뒤지고,가족들이남긴기록을검토했으며,음성기록을찾아듣고,할아버지의지인들과인터뷰를진행했다.그중에서도서점의전성기와함께어린시절을보낸루이스미쇼주니어의생생한경험담을토대로그의목소리를빌어이책을완성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2016년CorettaScottKingAwardWinningBook
illustrationhonor수상

뉴욕할렘에있었던전설적인서점에관한이야기

“흑인들이무슨책을읽는다고!”
흑인들을위한서점을열기위해돈을빌리러갔을때들은말이다.

“아이들이책에푹빠져있으면아무리불러도못듣잖아요.
아이들앞에또다른세계가펼쳐지고있으니까요.
미쇼의서점은바로그런곳이었어요.”


1930년대루이스앙리미쇼는빈민가할렘에서흑인들을위한서점을세웠다.
“미국흑인기념서점”이라고이름붙여진서점은흑인들의만남의장소로지식창고로자리를잡았다.무하마드알리,말콤X를포함한많은흑인유명인사들도반드시방문하는곳이되었다.
하지만시작은쉽지않았다.
아직도뿌리뽑히지않은흑인에대한인종적편견이당시에는더욱더심했었다.

흑인들을위한서점을만들기위해은행을방문했을때
“참내,흑인들이무슨책을읽는다고!”라는말과함께매몰찬거절을당했지만,은행측은닭튀겨팔게아니라면대출해줄수없다고했다,미쇼는포기하지않고창문을닦아서번돈을모아서점을열었다.

미쇼의생각은옳았다.
서점으로많은사람들이찾아왔고점점더많은책이들어찼다.

■출판사서평

<책벌레>는루이스앙리미쇼가뉴욕할렘에세운“미국흑인기념서점”에대한이야기이다.

아버지미쇼의서점이야기를아들미쇼의관점에서이야기하는방법을택하여어린독자들이이해하기쉽게하고있다.
또한역사적사실과문학적서술의절묘한만남이이책을더욱가치있고아름답게만들고있다.

이책은당시의사회상을전달하는동시에서점의중요성과책의힘,말과글의힘에대해서도말하고있다.

뒷부분에는사진과자료가첨부되어있어책이미처말하지못한것을설명하고있다.

저자본다미쇼넬슨은“미국흑인기념서점”을세운루이스앙리미쇼의손녀뻘되는친척으로수년에걸쳐도서관에서관련자료를찾고,가족들의기록과각종음성기록을검토했으며,할아버지의지인들과만났다.그중에서도서점의전성기와함께어린시절을보낸루이스미쇼주니어의생생한경험담에서큰도움을받아이책을완성했다.

R.그레고리크리스티의인상적인그림은이야기를더욱풍부하고강렬하게만들어주고있다.

이책에는인상적인구절이많다.그중에서책과관련된몇가지만옮겨본다.

“아빠는책에서답을찾을수있다고했어요.
모든책이진실을알려주는건아니지만,
책을많이읽을수록무엇이진실인지더잘알게된다고요.”

“저아이는지금책을읽는게아니라잡초를걷어내고씨를뿌리는중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