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엄마들 (양장본 Hardcover)

익명의 엄마들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고민하는 엄마들’의 솔직한 경험담과 고백!
임신과 출산, 육아의 과정에서 여자들이 느끼는 기쁨과 두려움, 불안을 섬세하게 짚어낸 『익명의 엄마들』.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기를 낳았지만 이별한 뒤 지금은 혼자서 네 살짜리 아들을 키우고 있는 카롤린. 각기 다른 사연과 고민거리를 안고 찾아와 이야기 나누는 엄마들의 모임인 ‘고민하는 엄마들’에 참석한 그녀는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아이를 갖게 되어 육아와 자아 찾기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마리, 버릇없이 구는 아들을 타이르지 못하고 소리를 지른다는 고민을 털어놓는 엘렌 등을 만나게 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여자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관찰해온 저자 그웬돌린 레송은 이처럼 결혼과 출산이라는 문제 앞에서 보다 다양해지는 여자들의 고민들을 세심하고도 위트 있는 시선으로 그려냈다. 여자들이 두려워하고 힘겨워하면서도 잘 털어놓지 못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속 깊은 친구처럼 다정하게 이야기를 건넨다. 단순하면서도 섬세한 마갈리 르 위슈의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아이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엄마이면서 여자인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가슴 깊이 공감하고 위로받게 된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아빠가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의 고정관념 속에서 싱글맘들은 빈번하게 상처받곤 한다. 남편 혹은 남자친구와 함께 아이를 키우더라도 육아에서는 여전히 여자들의 몫이 크고, 여자라면 당연히 모성애를 느끼며 육아를 척척 해낼 것이라는 사회적인 고정관념으로 인해 ‘나만 이상한 걸까’ 하는 불안감을 느끼곤 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면서 종종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 혹은 자신이 둘로 나뉜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하는 여자들의 이러한 속마음을 생생하게 그려낸 이 책을 통해 엄마가 된다는 일과 모성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

그웬돌린레송

저자그웬돌린레송은1972년에태어나저널리스트로활동하다가작가가되었다.모노스키프랑스챔피언이라는독특한경력의소유자로,아이를낳은뒤주로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책을쓰고있다.일상에대한세밀한묘사와뛰어난상상력을보여준다.우리나라에소개된책으로는《동동이의여행》,《놀라운우리가족》,《안돼,내사과야!》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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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를낳아도될까요?
아이를잘키울수있을까요?
출산과육아에부딪친여자들의마음속이야기!


아이를낳아야하는지고민하는여자들이많아지는요즘,
육아문제로방황하는엄마들의초상!
―프랑스비평전문사이트파리-시라퀼튀르(www.pariscilaculture.fr)

모성에대한새로운시선을선사할가슴뭉클한작품!
―프랑스비평전문사이트아부아르-아리르(www.avoir-alire.com)

슈퍼우먼은존재하지않는다는것,엄마가되는일은전혀간단하지않다는걸
보여준것만으로도이작품은우리의속을시원하게뚫어준다.
―프랑스출산육아전문사이트마그로세스(www.magrossesse.com)

서로다른육아상황을겪고있는엄마들의생생하고유머넘치며
놀랍고도감동적인증언!
―프랑스넷앵포(FranceNetInfos)>

엄마이지만여전히여자이고,여자이지만늘엄마인
그녀들의공감백배사연들


결혼과출산이라는문제앞에서여자들의고민거리는보다다양해지고있다.『익명의엄마들』은그러한고민들을세심하고도위트있는시선으로그려냈다.남자친구와의사이에서아기를낳았지만이별한뒤지금은혼자서아이를키우고있는카롤린,뜻하지않은임신으로아이를갖게되어육아와자아찾기사이에서혼란스러워하는마리등‘고민하는엄마들’의솔직한경험담과고백이공감을불러일으킨다.
여러가지이유로인해싱글맘으로살아가는여성들이크게늘어나고있고,남편혹은남자친구와함께아이를키우더라도육아에서는여전히여자들의몫이크다.『익명의엄마들』은임신과출산,육아의과정에서여자들이느끼는기쁨과두려움,불안을섬세하게짚어낸다.
여자라면당연히모성애를느끼며육아를척척해낼것이라는사회적인고정관념으로인해여자들은‘나만이상한걸까’하는불안감을느끼곤한다.또여자들은종종아이를키우는‘엄마’가되면서자기자신을잃어버린듯한느낌혹은자신이둘로나뉜것같은느낌을받곤한다.게다가아빠가있는것을당연하게여기는사회의고정관념속에서싱글맘들은빈번하게상처받곤한다.아이를키우는엄마로서여자들의일상을세밀하게관찰해온그웬돌린레송은,이처럼여자들이두려워하고힘겨워하면서도잘털어놓지못하는현실적인문제들에대해속깊은친구처럼다정하게이야기를건넨다.마갈리르위슈의단순하면서도섬세한일러스트가어우러져,아이앞에서어쩔줄모르는엄마이면서여자인주인공들의이야기에가슴깊이공감하고위로받게된다.

“임신은……제생애최고의순간이었죠!”
“내나이벌써서른여덟인데남자도없고아이도없잖아.더는기다릴수없다고.”


네살짜리아들을혼자서키우고있는카롤린은‘고민하는엄마들’모임에참석한다.‘고민하는엄마들’은각기다른사연과고민거리를안고찾아와이야기나누는엄마들의모임이다.
4년전카롤린은남자친구와의사이에서아기가생겼다는걸알게됐다.임신은카롤린의생활을완전히바꿔놓았다.게다가배속의아기가가당연히딸이라고생각했는데낳고보니아들이었고,아기가5개월이되었을때남자친구는전부인에게돌아가고만다.카롤린은혼자서아이를키우고있지만모든것이쉽지만은않다.
마리는피임약을깜박하는바람에임신을했다.모유수유부터아이를키우는것은매일매일힘겨운도전이다.모성애가샘솟지도않았고,아이를키우면서자신이둘로나뉜것같은기분을느낀다.
엘렌은버릇없이구는아들을타이르지못하고소리를지른다는고민을털어놓는다.한편서른여덟살에미혼인카롤린의친구는아빠가누군지알수없는아이를임신했다고고백하는데…….
아이와단둘이서세상에남겨진막막한심정으로살아가고있는그녀들은어떤내일을찾아가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