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잃어버린하나님의영광,십자가
부흥을기도한한국교회에대한응답“배형규목사의순교”
☞한국교회사에기록되어야할인물,순교자배형규목사
☞배형규목사의단짝친구,박원희목사의글과그림으로보는순교적삶과은혜
☞2007년평양대부흥이일어난지100년Again1907,한반도에무슨일이…
☞김정서목사,박은조목사,이찬형목사등배형규목사를사랑한이들의고백수록
“나에게형규는늘살아있는친구입니다”
낙도선교회대표박원희목사는2007년여름,아프가니스탄에서순교한배형규목사의단짝친구이다.박목사는친구의이름앞에고(故)를사용하지않는다.그에게친구배형규목사는늘가슴속에살아있는친구다.
2007년분당샘물교회청년단기선교팀이아프가니스탄에서탈레반에의해납치되었을때언론과사회전반에비난과날선감정의의견들이빗발쳤다.당시박원희목사는주변의형제들에게기도부탁글을올렸다.
『내친구배형규목사는저와오랫동안신앙의동지였으며제가예수님을믿고처음사귄친구입니다.저의친구는과시용이나이벤트식으로선교하지않습니다.한영혼을소중히여기며사랑하는친구입니다.그는단한번도부정직한적이없었고,그는단한번도목회자로서불성실한적이없었습니다.그는긍휼이가득한친구였고,남을돕기를좋아했으며,다른사람을이해하는깊이가넓은친구였습니다.저도형규에게수많은도움과사랑을받았습니다.형규같은목회자가많이있다면한국교회가행복하겠다고생각했습니다.내눈에넣어도안아픈친구,내심장을주고싶은친구입니다.언제부터인가그친구도저도주님을위해죽기로생각해왔습니다.지금이형규의그때인지는알지못합니다.(중략)그는어느누구보다도주님을위해순교할수있는친구입니다.어쩌면형규의신앙이위험한상황에직면하게할수있다고생각합니다.하나님의뜻이어떻게임할지모르지만,기도해주십시오.』
이기도편지는박목사의허락없이배형규목사의순교가보도된날,언론에게재됐다.수많은질문을받은박목사는침묵했다.친구를가슴에묻고슬퍼하면서하나님이허락하신배목사의순교가한국교회를위한것임을받아들였다.2007년7월25일,배형규목사는자신의생일에순교했다.2007년은평양대부흥이일어난지꼭100년이되는해다.
《내친구,배형규》는하늘로간친구를생각하며사랑의마음을담아그림을그리고글을쓴내용이다.저자는친구를위해처음그려본그림을곁들여동화처럼따뜻하고감성적인문체로그리움과사랑,그리고배목사안의예수그리스도를표현해냈다.
저자박원희목사가배형규목사를처음만난것은1984년대학캠퍼스에서다.박목사는당시처음예수를믿은새신자였고,배목사는모태신앙이었다.박목사는친구배목사로부터예수를믿는것이무엇인지를배웠다.캠퍼스에서만난그들은2007년배목사가하나님께로가기전까지동행하며누구보다도가까이서교제했다.기도편지에드러나있듯이박목사는어느누구보다도배목사를잘아는증인이다.박목사는배목사의순교를예정하신하나님이그의증인이되도록예정한친구라고고백한다.
사실박목사는이글을책으로낸다는것에대해많이망설였다.배형규목사를기념하는것으로십자가의길을걸어갔다고할수없으며,더나아가사람을기념하거나높여서는안되기때문이다.
박목사는배목사의삶속에십자가영광이있었음을회고한다.대학시절매학기캠퍼스복음화와민족복음화를위해기도하고전도시간표를세운일부터기숙사이층침대의불편한이층을먼저선택해후배들에게편안한자리를양보하는섬김이습관화된모습,군복무시절걸린피부병으로고통받으면서도월급을모아후배를섬기고,아픈몸으로선교활동을지속했던모습,그리고순교당시알려지지않은배목사의결연한모습과순교후무슬림지역에서의추모바람등을책에감동적으로소개한다.배목사의순교적삶을읽다보면그리스도인으로서지금나는이땅에서어떤모습으로살고있는지돌아보게된다.
저자는배목사가이러한삶을살수있었던것은십자가에서죽으신주님의생명이그에게있었기때문이라고한다.친구의이야기가한국교회를위해조금이라도도움이되리라는생각으로《내친구,배형규》를집필했다.저자는배목사가아프가니스탄에서순교했기에순교자라말하지않는다.그의삶속에주의십자가영광이있기에순교적삶이순교를낳았다고밝힌다.
무엇보다친구배목사는순교자와목회자이기이전에영원한친구라는점을강조한다.배목사에대한아름다운이야기는그를만난사람이라면누구나쓸수있을만큼그의삶은주님의향기로배어있다고.
한국교회가기억해야할인물순교자배형규목사.저자의단짝친구인그가이책을통해서모든성도의친구가되기를바란다.낮아짐이없고,남을위해살아가는정신이없으며,높음이믿음이되고,성공이자랑이되고,커짐이자부심이된채순교신앙을잃어버린조국교회.배형규목사의순교적삶을들여다볼수록우리안에잃어버린하나님의영광,십자가가없음을통회하고자복하게될것이다.
순교자배형규목사는누구인가?
2007년7월아프가니스탄에서순교한고(故)배형규목사는제주에서태어나한양대학교경영학과와서강대학교대학원경영학과를졸업했고,장로회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에서목회학(M.Div.)과조직신학석사학위(Th.M.)를받았다.
청년사역에부름받은그는서울영동교회와분당샘물교회의청년회를담당하면서청년회의양적성장에힘썼을뿐만아니라수많은헌신된청년리더와목회자,선교사를길러낸이시대의탁월한사역자였다.
평양대부흥이일어난지100년이되던해인2007년7월25일,자신의생일에아프가니스탄에서순교했다.청년을하나님의사람으로키우는데인생을바친그는2010년9월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제95차총회에서순교자로추서되었다.
장신대이수영교수에게칼빈의《기독교강요》를배우며칼빈신학에깊은감명을받아하나님의부름을받은그날까지《기독교강요》의연구와강의를계속했다.배형규목사의삶에영향을받은제자와지인들은《우리의삶과함께하는기독교강요》를펴내기도했다.
▶추천사
박원희목사가배형규목사와의우정을나눈삶의이야기를《내친구,배형규》라는책으로펴내니반갑기그지없다.배목사와같이배낭을메고스위스를여행하면서‘칼빈의무덤’을찾아갔던이야기,배목사가군대에서발병한피부병에대한고민을나누던이야기등일상의삶을나누면서우정과신앙을쌓아간박원희목사역시배목사와많이닮아있다고느꼈다.그의간결하고정돈된글에서그의마음,그의영성,그의인격이배어나오는것을알수있다.박원희목사역시순교자배형규와닮은순수하고아름다운순교적인삶을살아가는이시대의젊은목회자임을감사하게생각한다.
김정서목사(제주영락교회담임·배형규목사의모교회)
배형규목사는2007년7월아프가니스탄에서복음을위해아프가니스탄백성을위해자신의목숨을드렸습니다.그의순교는목숨을바쳐도아깝지않은복음의소중함을증언한것입니다.그리고가장고단한삶을살고있는아프가니스탄사람들을위해자기목숨을내어주는사랑의증언이었습니다.배목사의절친인박원희목사를통해이책에서우리가그를다시만나는것은그리스도인의귀한특권입니다.이책과함께배형규목사가목숨바쳐사랑한하나님과더친밀해지는축복이있기를빕니다.
박은조목사(은혜샘물교회담임·배형규목사와평생동역)
가장멀리떠난친구를가장가까이두는법을아는박원희목사님의글을읽으며나의사랑하는이,배형규목사를오랜만에곁에두었습니다.너무그리워서이름만떠올려도눈물이나던그이름이,그와함께한시간들이제자리를찾아가는것같습니다.
이찬형목사(샘물중고등학교교장·배형규목사를양육)
2007년아프가니스탄사건당시여론과심지어한국교회의비난까지받으며힘들어할때,누구보다동생을가장가까이서잘아는친구인박원희목사님의글은저희가족에게얼마나큰위로가되었는지모릅니다.이글을읽고동생의삶자체가하나님께드려진순교자의삶이었음을다시한번기억하면서저자신도부끄럽고부족하지만동생이걸어갔던그길을걸어가리라다짐하게됩니다.박원희목사님께감사드리며하나님께영광을올려드립니다.
배신규장로(배형규목사의형)
배형규목사님을한단어로표현하자면저는‘사랑의실천자’라고합니다.목사님이어려운사람의부탁을거절하는것을저는한번도본적이없습니다.청년회지체한명한명을위해목숨걸고사역한목회자.아마도목사님의가족외에,가장존경하고,어려운일생길때가장먼저떠오르는사람으로배목사님을생각하는사람이저말고도헤아릴수없이많을것입니다.생각할수록눈물나고,가슴이저밉니다.사랑하는형규순장님,형규형이사무치게보고싶습니다.이책을통해형규형에대한그리움을만나시길바랍니다.
김효진형제(배형규목사의대학후배이며샘물교회청년회교사로동역)
《내친구,배형규》를저는‘나의형,배형규’로만났습니다.대학시절사랑방장으로시작된이만남이이리가슴저미도록그리울줄은몰랐습니다.그래도그사연이아픔이아니라기쁨이요,원망이아니라감사요,절망이아니라소망이라는사실을다시한번확인케되는이책의주인공이배목사님과함께하신예수그리스도이심이너무너무자랑스럽습니다.
윤만선목사(배형규목사와사랑방생활을함)
배형규목사님을추모한이책을읽으며예수님의모습이떠올랐습니다.배형규목사님이가는곳엔섬김과참회,부흥과사랑이있었습니다.그는균형잡힌설교자였고,눈물의사람이었고,기도의사람이었습니다.그는성경을사랑했고,잘가르쳤고,성경대로살았고,사람을세워주었습니다.청년을하나님의사람으로만드는꿈이있었습니다.그의설교를통해많이울었습니다.그분의눈물과조언,설교와조용한권면이눈과귀에선합니다.믿음의가정을꿈꾸는사람,믿음의자녀를낳아기르고싶은사람,신학을공부하는사람,목회자가꿈인사람,대형교회담임목사님과부목사님들,선교로세상을뒤집어놓기원하는사람,선교단체지도자들은이책을읽어보시기를권합니다.무엇보다설교대로살고싶은사람은이책을꼭읽어보시기를권합니다.
박갑윤형제(NationalF.P사장·배형규목사의대학후배이며샘물공동체를함께섬김)
“내친구,배형규”저는이말만으로도가슴이저립니다.그리움으로통증이멈추지않습니다.눈물이흐릅니다.배목사님의입관예배때제바로옆에서절규하며기도하시던박원희목사님의목소리가지금도귓전에맴돕니다.그의기도는차마입밖으로낼수없던저의마음이었습니다.나의스승이자박목사님의사랑하는친구인배목사님은그리스도사역의정점에있었습니다.그리고나와내친구들,박원희목사님은배목사님사역의정점에있었습니다.예수그리스도사역의정점을살았던사도들의삶이그러했고,예수그리스도사역의정점을살았던배목사님이그러했듯이,예수그리스도사역의정점을살고있는우리의삶또한그렇게되기를기도합니다.이책은저에게천국의맛보기이자기쁨이요,아픔이고눈물이자가슴시린그리움입니다.
유수경자매(수원시립교향악단단원·배형규목사가양육한지체)
배형규목사님으로인해세상이줄수없는평안을알게됐고,하나님과더깊은교제를하게되었습니다.제겐하나님께로가는연결통로였는데,제게주신마지막선물은이젠나도누군가의연결통로로사는은혜입니다.단한번만이라도보고싶은배목사님…….박원희목사님글을통해그렇게그립던배목사님과만나는기쁨을누렸습니다.이책을통해저를하나님앞에가까이가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최윤선자매(NationalF.P부사장·배형규목사가양육한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