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삐졌지? (사람 사는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

아빠, 삐졌지? (사람 사는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

$12.28
Description
요즘 같이 큰 충격과 고통 속에 사는 시대일수록 따뜻한 감동과 눈물이 스며 있는 이야기가 절실해진다. 『아빠, 이뻐졌지?』에는 한용구 목사가 시인의 감성으로 그린 가족과 우리 이웃의 정겨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려는 의도 없이 은은한 향기를 풍기며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우리 일상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으로 전달된다. 책 여러 곳에서 웃음을 일으키는 에피소드들이 있어 폭소를 터뜨리면서 읽다 보면 마음이 환해지는 기쁨을 얻을 수 있다.
저자

한용구

저자한용구는1981년[현대문학]에등단한시인인한용구목사는공주교육대학교졸업후14년간교직생활을했다.장로회신학대학교를졸업하고대전은평장로교회를개척하여여러교인들과가족공동체성을유지하며목회를하고있다.
은지와지혜,두딸의아빠이며숙자의친구같은남편이다.가을이올때마다깊은감성에빠지는그는은평장로교회에서가장낮은사람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_일상,그따뜻한이야기
그리움을뒤지면그리움이만져진다
모기들의파티현장
가을에는귀뚜라미처럼
아내는눈치가백단
황당한엽기가족
그러려니하면쉬워지는일
무정한여자의오징어국
장모님!어머님!이모님!
기억나지않아도큰사랑받고먹은거다
1학년선생님말씀을듣던날
뭐?내가문제라고?용구가문제라고?
무슨배짱으로시집왔냐고?
공부는못해도인간성하나는좋아야지
내나이가어때서
딸과아내가궁시렁거리던날
시린마음호호불며
감추어진것이아름답다면
입속에향기솔솔
헐?!그건무슨뜻일까요?
깡패와고집불통이산다
아빠,삐졌지?
아내의복수
자기야,사~랑~해!?
어?어떤놈이장난하네
벽은문이다
스타킹신고사는남자
때빼고광내고,이대로으와!
39년전일기장
봄비내리면생각나는사람
그러려니하자,그러려니해
펑펑울었습니다
홀로밥먹지않게하소서
스물세번째이사를하면서

2부_우리이웃,그따뜻한이야기

오늘나는누군가의무엇이될까?
희한한끌림
가을은여름의훈장일까요?
아버지의뒷모습이확보인다면
행복?그거별거아닌거
한사람이필요합니다
잠깐멈춰,그리고천천히,조금은느리게
나잇값좀하며살까요?
차운전하듯서류처리하듯,이건위험합니다
5월이다가기전에꼭해야할일
그들에대한마지막예의는?
우리제발이러지맙시다
데려온아들,속으로낳은아들
신석기와결혼한여자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이런맛으로요!
거기가면답이나와
‘미’친놈나와!
눈조심합시다
자꾸잊어버리지만지금이최고다
남자는뻥이요
베트남아줌마,푸엉의힘
어머니그리고아버지
옛추억이들썩이는까닭은
아빠!저이만원있어요
느낌아니까!
여름이보기보다똑똑한이유
톡톡톡?톡톡!
거울보고꼭할말
제발벗지마
우선미안함으로
어떤아이들은이렇게산다
엄마?엄마가뭐지?
두사람이외치는소리는?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힘든세상,왜살아가야하는지갈등하시는분들께
있는그대로순수함을담아위로해온,사람사는이야기

☞시인한용구목사의향기나는편지
☞매주2천부,매년10만부?17년동안전해온훈훈한글모음
☞평범한우리이웃의발걸음을은평교회로모은감동에세이

‘상처가훈장이된다’

요즘같이큰충격과고통속에사는시대일수록따뜻한감동과눈물이스며있는이야기가절실해진다.이책에는한용구목사가시인의감성으로그린가족과우리이웃의정겨운이야기가담겨있다.특별한메시지를전하려는의도없이은은한향기를풍기며고개를끄덕이게하는우리일상의이야기가잔잔한감동으로전달된다.책여러곳에서웃음을일으키는에피소드들이있어폭소를터뜨리면서읽다보면마음이환해지는기쁨을얻을수있다.

저자한용구목사는1981년[현대문학]지에등단한시인으로14년간교직생활을하다가장로회신학대학교를졸업하고대전에서은평교회를개척했다.은평교회는목회자와교우들간에끈끈한사랑으로결속돼있고유독새신자들이많이찾아온다.교회주보[향기나는편지]때문이다.한용구목사는지난17년동안매주2천부,매년10만부를발행해온[향기나는편지]에매주꼬박꼬박행복칼럼을실었다.자신의일상과가족,우리이웃의삶에서추출해낸그의글은여러사람들의마음에공명돼주보자체가특별한전도지가되었다.많은독자가은평교회의주보를구독하고있고대전극동방송에서도애청자들의좋은반응속에소개되고있다.

한용구목사의주보칼럼은평범한우리이웃의고단한인생의짐을가볍게하고,삶이힘든분들의마음을따뜻하고유쾌하게바꾸는향기가가득하다.
1부일상,그따뜻한이야기에는한용구목사자신의가족과살아온생의단면을소재로하고있다.교직생활에서경험한유쾌하고따뜻한에피소드들과《아빠,삐졌지?》제목에서알수있듯이자녀들과친밀하게소통하는일상을소개하며웃음을유발하는내용이가득하다.가족에대한사랑을그려보며현대인들이잃어가는가족애를되새겨볼수있다.
2부우리이웃,그따뜻한이야기에는아기자기하게살아가는이웃들의울고웃으며살아가는실제이야기들이담겨있다.영화나드라마처럼화려하고강렬한이야기는아닐지라도보통사람들의실제삶에서길어올린감동이기때문에눈물과웃음속에마음이편안해지는치유가일어난다.

시를써온저자가목회를시작한뒤긴호흡의글을써내려가면서자신의아픔과한숨을유쾌한웃음안에담는과정은쉽지않았다.매주한편씩주보에담아온글은많은독자의심금을울리면서한사람,두사람교회로모여들게했다.저자는인생의의미를상실하고살아갈힘을잃은분들이이책을읽다가그리스도의향기가조금씩스며들어삶이즐거워지길소망한다.《아빠,삐졌지?》는믿음이없는우리이웃과친구들의마음을따뜻하게해줄최고의선물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