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하게, 박물관 첫 걸음!

만만하게, 박물관 첫 걸음!

$17.16
Description
박물관 교육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만든『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은 박물관이 낯설고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박물관 방문이 부담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 어린이를 위한 박물관 관람 활동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박물관 속 인류의 흔적과 이야기 나누며 영감을 얻는 소중한 체험을 하는 것과 더불어 박물관을 흥미로운 보물이 가득한 곳,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

고명지

목차

-국립민속박물관)오촌댁의비밀을풀어봐!
-국립중앙박물관)박물관소장품에서도망나온도둑을잡아라!
-국립현대미술관)다같이돌자!미술관한바퀴!
-서대문자연사박물관)박물관속생물들의집을찾아주세요!
-서울역사박물관)김선비의봇짐에서사라진것을찾아라!

출판사 서평

(책소개)

만만하게,박물관첫걸음!

박물관이만만해지는흥미진진한탐구놀이책!

박물관이낯설고어렵다는선입견때문에박물관방문이부담스러운부모님과선생님,어린이를위한박물관관람활동책입니다.

박물관1,000관시대에접어들면서대한민국에는바야흐로박물관열풍이불고있습니다.박물관은평일이면학교의단체관람객들로,휴일이면가족,친구들과함께찾는관람객들로북적입니다.어린이들을위한체험전시가빈번히열리고박물관에서운영하는교육프로그램은연일조기마감됩니다.
그러나이런박물관열풍의이면에서정작주인공이되어야할아이들은빠진채단편적이고일방적인지식전달과학습을강조하는모습을종종볼수있습니다.박물관은즐거운곳,평생함께하고싶은곳이아니라재미없고지루해서다시오고싶지않은곳이되어버립니다.

박물관교육전문가들이함께모여만든《만만하게,박물관첫걸음》은아이들의경험과눈높이에서출발합니다.

박물관입구에들어서면서부터책속페이지를따라신나게표현하고,만들고,활동하다보면박물관이더이상낯설고따분하지않습니다.아이들스스로주인공이되어자신의경험과생각을적극적으로표현하는과정에서낯선유물과의거리감은좁혀지고그가치와의미또한자연스레이해되기때문입니다.

이책을통해아이들은박물관속인류의흔적과이야기나누며영감을얻는소중한체험을하는것과더불어박물관을흥미로운보물이가득한곳,다시오고싶은곳으로기억하게될것입니다.

(출판사리뷰)

야!방학이다.박물관에한번가볼까?
휴일과방학이면한번쯤가봐야지,하고마음먹게되는박물관과미술관!
그러나박물관관람은종종부담스러운계획이됩니다.막상도착하고나서도어느전시실부터무엇을어떻게봐야할지몰라당혹스럽습니다.

박물관에가는부담을확날려줄흥미진진한뮤지움액티비티북!
《만만하게,박물관첫걸음!》은박물관이낯설고어렵다는생각때문에박물관방문을망설이는부모님과선생님,어린이들의걱정을확날려줍니다.아이들은시간가는줄모르고박물관관람에몰입하게됩니다.

어떻게그럴수있을까요?
아이들눈높이에맞게제시되는관람미션들은낯선유물에대한관심을일깨웁니다.박물관교육전문가들이만든탐색활동은어린이들의경험과눈높이에서출발하기때문에단편적인지식습득에기반한박물관활동보다훨씬재미있고흥미롭습니다.

책이이끄는대로유물과작품을발견하고관찰하며생각하고표현하는동안아이들은어느새박물관과성큼가까워집니다.낯설기만했던박물관이아이들마음속에친구로자리잡게됩니다.

(추천사)

‘만들고,표현하고,행동하기’라는말이있습니다.전세계적으로가장이상적인교육환경을실천한다는핀란드에서강조하는교육법입니다.이표현안에는머릿속에지식을집어넣어야만공부라고생각하는방식과는완전히다른시각이담겨있습니다.

핀란드에서는모든학습활동의처음과끝이우리아이들이중심이되어자신의생각과느낌을말하고,모든감각을총동원해서표현하고참여하는활동으로이루어집니다.

연구에따르면,학생들이학습에깊이몰입하고그효과가오래지속되는상황은스스로하고싶은것을선택하고,학생본인이학습의중심이되어자신의생각을마음껏표현할때라고합니다.

21세기는창의성,문제해결력,비판적사고력을필요로하는시대입니다.이런능력은지식전달과습득만으로는기대할수없습니다.스스로선택,탐색,결정,표현하는경험을통해야가능합니다.

이책은박물관이나미술관의유물과작품에대한이해를직접적으로제시하기보다는,아이들의눈높이에서출발하여스스로의탐구,표현,상상활동을통해자연스럽게습득하도록합니다.

만약역사적유물혹은현대미술에대한지식을얻고자한다면이책은적합하지않습니다.이책에나오는역사적유물이나미술작품은아이들의탐구놀이를위해제공되는게임상황이나환경일뿐입니다.

책에서제시하는게임과놀이에따라신나게표현하고만들고행동하다보면,어느새아이들은박물관은물론이고우리나라역사와미술작품의가치의의미를이해하고,나아가그들에대한지속적인관심과흥미를덤으로얻게될것입니다.

박물관의아름답고쾌적한외적환경,그리고그안의유물이나작품,그자체만으로도아이들의미적감성은깨어나기시작합니다.더불어이책에서제공하는학생중심의탐구놀이를하다보면,깨어난그들의감성과함께그들의지성도적극적움직임속에동참하게됩니다.

아이들의감성과지성이융합되어표출된시너지는학교교육에서기대할수없었던유쾌함이깃든의미있는학습효과로이어집니다.박물관에서의학습활동은그야말로그들에게진지한축제의장이될것입니다.

-강인애(경희대학교교육대학교박물관?미술관교육전공주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