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우물(영상동화)

황금 우물(영상동화)

$15.00
Description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 더욱 재미있는 무형 문화유산 영상 어른동화
일본이 우물처럼 솟아나는 우리나라 금정광산(황금우물)의 금과 은을 착취하여 무기를 만들어 세계를 정복하려다가 패한 사실을 동화로 쓰고 영상동화로 만든 (특별 컬러판)
저자

권도운

시,동화,소설,시나리오,드라마작가.초등학교5학년무렵부터동시를배움.일곱살때태백산에서아이들과3년동안자란얘기를중2때동화로쓰고,만화한권을그려서신동이라는극찬을받음.67년파월참전중동시‘산골물’동화‘산골소년’단편‘병사의일기’소년한국일보당선.67년시조조선일보우수상.72년신화,환녀영화매거진당선.유현목,하길종감독심사위원및師事.75년KBS舞臺,戰友,라디오드라마,傳說의故鄕등당선및다수집필.

대학도서관에서근무했으며,발명특허사업을했다.모든사람이즐겁게공부하고좌뇌와우뇌를고르게향상하게하는방법과행복지수향상을연구하여작법과논문을쓰고있다.

목차

즐겁게배우는「과학과영霙의만남」
-행복지수향상방법론

지은이의말
-칡넝쿨과등넝쿨의교훈

지옥을천국으로만드는
DNA공백의비밀

본문

유래

취재자료

생각거리

촬영장소찾아가는길

출판사 서평

[유래]
경상북도봉화군춘양면우구치리(金井).금정(金井)은일제강점기에일본인들이금광을개발하면서붙여진이름이다.당시금광에서는금을캐도,캐도끝없이나오고,물도끝없이나와금을캐는것이마치우물속에서금을길어올리는것과같다고하여금정(金井:황금우물)이라불렀다한다.한반도에서는함경남도의함흥과경상북도봉화군춘양면우구치리(金井)가삼국시대부터금이가장많이났다는기록이있다.

지은이는어린시절부터이곳에살며일본이수십만명의조선인을동원,금과은을착취하여팔아서무기를만들어세계를정복하려다가패망했다는사실을수십년동안취재한결과밝혔다.그사실을다음과같은캐릭터를개발하여동화로써서전설의고향으로방송했다.

큰귀로천리밖의소리를들을수있는귀돌과콧바람으로바위도날려버릴수있는코돌은자신들의재능을나쁜곳에사용하여스스로함정에빠졌다.그후극본으로집필하고촬영하여방송했다.무더위속에서고생한배우와제작진에감사한다.특히전설의고향프로를가장많이연출하고젊은나이에타계한고임웅빈PD의명복을빈다.

[취재자료]
금정광산을개발한소남김태원(1877-1950)은한평생독립운동에몸바쳐만주에서옥사하신백산안희제(1885-1943)선생의백산상회에지배인을맡고있을때백산상회가상하이임시정부에독립자금을송달한것이일경에적발돼관련자들이문초를당하자증거물을소각하고쫓기는몸이되어산으로잠적하면서부터피나는노력으로전국에수많은금은광산을개발하였다.그는전국의광산에서얻은자금으로마침내우리나라에서두번째로크고가장순도가높은금정광산을사투끝에개발하였다.백산안희제애국지사를도와백산상회를주식회사로키웠으며,일본연료주식회사까지설립하였다.전국의모든광산과재산을빼앗긴후에도지속해서독립운동자금을지원하였고,만주발해의대규모농장구매에거금을지원하였다.지역의각종단체에기부해주위를놀라게했고,인재를양성하기위하여교육사업등에거액을희사하였으며,이루헤아릴수없는선행을하다가1950년에쓸쓸히죽음을맞았다.고령의길가에묻혔던그의유해는1958년그가세운대성초등학교에서뜻있는유지들이모여식을치르고동래범어사경내로이장되었다.그의선행은가문의후손에게반드시좋은일이있으리라믿는다.(논문의일부)

[생각거리]
이작품은어린나이에아버지를따라태백산깊은산속에서큰흑구렁이(키보다더큰)에먹힐뻔했고황소만한짐승에먹힐뻔했으나지혜와용기로간신히살아났다.도시로나와서중학교2학년때그곳산아랫마을아이들과함께했던생활을담은이야기를동화로썼다.그후30여년동안취재하고‘전설의고향’극본을집필하여장마로촬영이지연되었으나,코로바람을일으켜바위를날려보내는코돌이와큰귀로천리밖의소리를들을수있는귀돌이로출연한배우분들의손오공춤을변형한춤을개발,2개월동안연습,작품전편을통하여역사에남을만한훌륭한연기를남기셨다.다시한번무더위속에서연기에구슬땀을흘리신배우분들과제작진과고임웅빈PD님의노고에감사한다.그분들의명연기와명연출을되살려서특별히오늘의어린이와청소년과어른들을위하여조상의지혜와슬기와사랑을듬뿍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