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다시 그린다면

세상을 다시 그린다면

$11.00
Description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각자가 꿈꾸는 세상을 그려보라고 권합니다. 겁낼 것 없으니 용기를 내서 도전해보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입니다.
저자

다니엘피쿨리

저자다니엘피쿨리는1948년프랑스파리에서태어났고,고등학교에서학생들을가르쳤습니다.인기있는소설가이자동화작가로왕성하게활동하며<어느누구의것도아닌밭>,<표범아이>등을썼습니다.초등학교시절교실에서보았던지도를떠올리며이작품을구상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낡은지도위에펼쳐진어린이들의꿈과소망을따라
세계일주를시작해요!

더나은세상을꿈꾸는어린이들에게보내는격려의메시지


세계각국의어린이들에게묻습니다.“네가만일세상을다시그린다면어떤세상을그릴거니?”아이들은저마다의목소리로자기가원하는세상을그립니다.국경이없는세상,배고픔이없는세상,한없이투명한세상,자유로운세상을!중앙유럽,아프리카,북극,몽골등세계어린이들이소망하는세상이낡은지도위에아름답게펼쳐집니다.
하지만허무맹랑한바람이나달콤한이상향만을꿈꾸라고하지는않습니다.“내가만일세상을다시그린다면,목마름도배고픔도없는세상을그릴거야.”라고하면“세상을절대그렇지않아.배가고파서수줍게내민손에차가운뒷모습을보이는곳이세상이야.”하는각박한현실이목소리를높입니다.그럼에도불구하고어린이는단호하게말합니다.“내생각은달라.난모든사람이하루세끼를꼬박꼬박먹을수있는세상을그릴거야.”라고.이책은이런구조의반복을통해어린이독자들에게각자가꿈꾸는세상을그려보라고권합니다.겁낼것없으니용기를내서도전해보라는격려의메시지를담은작품입니다.

이세상의주인은바로너야!당당하고멋진너를만들어

아이들에게해줄수있는가장큰선물이무엇일까요?그건자신의인생을스스로결정하고스스로만들어나갈수있는힘,주인의식을길러주는일일겁니다.앞으로살아갈세상을만드는것은분명어린이들의몫이니까요.책임이자특권인셈이지요.
내삶의주인이되고이세상의주인이된다는건어떤걸까요?자기마음이하는소리를귀담아듣고깊이생각해야합니다.장래희망이나자기가원하는삶이구체적으로그려지면그것을이루기위해차근차근배우고노력하면되고요.하지만기왕이면같이잘먹고잘살고잘노는세상을꿈꾸는어린이면좋겠다고작가는말합니다.
아이들은“내가만일……”로시작되는이작품을읽으면서자연스럽게스스로에게묻게됩니다.“나라면어떤세상을그릴까?”그러면서자기가원하는세상을꿈꿀것입니다.다른사람혹은어른이만든세상에불평하면서나를맞추기보다는서툴더라도내가주인인세상을만들어보세요.처음부터마음에꼭드는완전한세상을그릴수는없을거예요.하지만실패를두려워하지마세요.조금씩고치고다듬어나간다면틀림없이멋진세계지도를그릴거예요.
많은어린이들이이책을읽고당당하고멋진세상의주인이되어서더가치있고건강한세상을만들어주기를바랍니다.

명사와함께읽는철학하는아이

햇살과바람을받아들인나무와풀들이계절을그려내듯이여러분도세상에서일어나는일들을잘받아들여생각을키우고,행동을바꾸다보면자기도바뀌고,세상도우리가원하는모습으로바뀔거예요.(……)여러분이원하는세상은여러분이만들어야합니다.그래야온전히자기것이되지요.여러분이그리고싶은세상은어떤세상인지꼭생각해보기바랍니다.
-시인김용택

시리즈소개

‘철학하는아이’는어린이들이성장하면서부딪히는수많은물음에대한답을명사와함께찾아가는그림동화입니다.깊이있는시선과폭넓은안목으로작품을해설한명사의한마디가철학하는아이를만듭니다.
‘철학하는아이’시리즈는계속됩니다.
<두거인>(가제,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