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제 ‘인간적 얼굴을 한 자본주의’로 나아가야 할 때!
『성숙 자본주의』는 자칭 C급 경제학자이며, 진보적 경제학자로 분류돼 왔던 우석훈이 한국 경제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성숙 자본주의’를 제시한다. 자본주의를 성숙시켜야 한다는 저자의 논의는, 덩치만 커진 한국 경제 내부의 불합리와 불균형을 해소해 성숙 단계로 건너갈 수 있을 때 우리 사회가 외형이나 규모가 아닌 질적인 선진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서구의 경우 ‘개발 단계→성장 단계→성숙 단계’의 경제 시스템 변화 과정이 300년을 거치면서 진행됐지만, 한국은 압축적으로 이 단계를 거쳐 왔기에 ‘성숙 자본주의’를 향해 새로운 경제사회적 균형점을 찾아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케인즈의 ‘수정 자본주의’와는 달리 거시 경제 변수의 조정을 통한 정책 개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저자는 서구의 경우 ‘개발 단계→성장 단계→성숙 단계’의 경제 시스템 변화 과정이 300년을 거치면서 진행됐지만, 한국은 압축적으로 이 단계를 거쳐 왔기에 ‘성숙 자본주의’를 향해 새로운 경제사회적 균형점을 찾아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케인즈의 ‘수정 자본주의’와는 달리 거시 경제 변수의 조정을 통한 정책 개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 책은 성숙 단계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제 성장을 목표가 아닌 결과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더 이상 ‘성장 강박증’에 빠지지 말고 거기서 벗어나야 된다는 것. 또 국가의 물리력과 사법부의 형벌권을 우선 앞세워 사회의 갈등과 문제를 푸는 단계를 넘어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성숙의 핵심 포인트 가운데 하나로 잡고 있다.
성숙 자본주의 성숙과 퇴행, 기로에 놓인 한국경제 | '탈박근혜' 경제 구상 지금부터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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