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경
2006년동아일보신춘문예아동문학부문에당선되었다.영어영문학을전공하고책만드는일을오래했다.가족과열아홉살슈나우저천둥이와함께경기도작은산속마을에살면서그림책과동화,인물이야기,동시들을쓰고,외국그림책과어린이책을우리말로옮기는일을하고있다.
『정선』,『제인구달』,『영원한소년,화가장욱진』등인물이야기와『개와고양이』,『뺨맞은사또』,『우리엄마강금순』,『어머니의자장가』,『착한어린이이도영』,『폭탄머리아저씨와이상한약국』,『조금특별한아이』,『성자가된옥탑방의사』등옛날이야기를쓰고,『마법학』,『산호초』,『내꿈은엄청커!』와『만델라』,『갈릴레오』,『알렉산더대왕』,『그리스인조르바』,『대자연속에서찾은멋진생각들』,『너는작은우주야』,『나무』등서른여권을우리말로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