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양장본 Hardcover)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누구에게 '어린 마음'이 있어요!
초콜릿을 두고 진아와 동생이 싸웁니다. 하지만 진아는 늘 동생에게 빼앗겨요. 화도 못 내요. 엄마가 이러거든요. "누나니까 양보해야지." 진아는 일기장이 이렇게 썼습니다. "하느님, 초콜릿 좀 실컷 먹게 해주세요." 다음날 세상은 소리로 가득했습니다. 타닥타닥 비오는 소리, 웅성거리는 사람들의 목소리, 환호를 지르는 아이들의 목소리.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은 초콜릿 비를 통해, 하지 말라는 것 일색인 어른들에게서 아이들을 자유롭게 해 주고, 사실 어른들도 한때는 아이였다는 걸 기억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른들 속에는 책 속 진아와 같은 지금도 어릴 적 그 아이가 들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허물고 둘이 하나가 되게 해 줍니다. 누구의 누나, 엄마 아빠, 선생님이 아닌 다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저자

강이경

저자강이경은나무와풀과동물만보면좋아서어쩔줄을몰라요.영어영문학을전공하고책만드는일을오래했어요.2006년동아일보신춘문예아동문학부문에당선했어요.가족과열네살슈나우저천둥이와함께경기도작은산속마을에살면서그림책과동화,인물이야기들을쓰고,외국그림책과
어린이책을우리말로옮기는일을하고있어요.《폭탄머리아저씨와이상한약국》,《조금특별한아이》,《성자가된옥탑방의사》,《정선》,《제인구달》들을쓰고,《마법학》,《여기는산호초》,《내꿈은엄청커!》,《사랑해너무나너무나》,《너는작은우주야》,《나무》들을우리말로옮겼어요.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마음에상처받은아이들에게위로를건네는그림책

세상을가만히들여다보면억울한일이참많이있습니다.누군가는늘빼앗기거나양보하고,누군가는늘빼앗거나얻지요.그런데사람들은그런걸아무것도아닌일로여기거나작은일로여길때가있습니다.누군가에게는큰일인데말입니다.그림책《초콜릿비가내리던날》속진아도자기에게는너무큰일인데엄마는아무런일도아닌것처럼대하고말합니다.진아는늘동생에게빼앗기는누나입니다.동생은떼를쓰는것으로누나몫을빼앗지요.그럼엄마는이러죠.
“겨우그까짓걸가지고,쯧쯧…….”
“네가누나니까양보해야지…….”
엄마는진아맘을몰라줍니다.보면항상동생편만드는것같습니다.단지동생이니까,누나이니까,동생보다나이가많으니까참으라고합니다.아마이런경험은다한번쯤은있을것입니다.아이이든어른이든지요.이럴때상한마음을달래주려고일기에다속마음을쓰기도하고,하고싶었던걸상상하기도합니다.여기진아도그렇습니다.자기마음을알아주고달래주는누군가는한사람은있기를바라면서요.
그런데어른들은왜이럴까요?어른들도어린시절이있었는데말이죠.그건아마도어른이되고나면어렸을때를싹잊어버려서그런지도모릅니다.그래서어린아이였던적이한번도없는것처럼말합니다.아무리그래도진아나아이들마음을알아주는어른한사람은있어야합니다.마법을걸어서라도요.
그림책《초콜릿비가내리던날》은하늘에서내리는초콜릿비를통해잊고있던어른속안에있는어린아이를찾아주며,누구의누나,엄마아빠,선생님이아닌다같은마음을가진사람이라는것을이해하게합니다.마법처럼내리는초콜릿비로아이들의마음을알아주고,상처받은마음을달래주고위로를건네는그림책입니다.

아이와어른이함께마음을나누면읽는그림책

《초콜릿비가내리던날》은초콜릿비를통해,하지말라는것일색인어른들에게서아이들을자유롭게해주고,사실어른들도한때는아이였다는걸기억하게해주는그림책입니다.어른들속에는책속진아와같은지금도어릴적그아이가들어있다는것을보여주어,어른과아이의경계를허물고둘이하나가되게해줍니다.누구의누나,엄마아빠,선생님이아닌다같은마음을가진사람이라는것을이야기합니다.어른들마음속에잊고있던‘어린마음’을찾아줍니다.

《초콜릿비가내리던날》은아이와엄마아빠,선생님이함께보며서로의마음을나누며이야기할수있는그림책입니다.이야기를같이보면서나의어린시절을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