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제갈량 1

여자 제갈량 1

$14.14
Description
삼국지의 난세를 쥐고 흔들었던 책사들이 여자였다면!?
김달 만화 『여자 제갈량』제1권. ‘삼국지의 난세를 쥐고 흔들었던 책사들이 실은 여자였다면!?’ 이 발칙한 상상에서 시작 된 화제의 ‘성별반전 대하드라마’. 기존의 틀에 박힌 삼국지에서 벗어나, 꾀주머니로 통하던 주요 책사들을 여성으로 묘사하여 통상의 삼국지 세계관을 재미있게 뒤집은 책이다. 특히 삼국지 전편을 통해 책사의 대표적 인물로 꼽히는 제갈량을 여성화하여 주인공으로 삼았다.

수경선생 사마휘와 중달 사마의는 과연 같은 ‘사마 씨’에 불과했을까? 조조의 책사인 순욱과 곽가가 실은 언니 동생 사이였다면? 적토마가 실은 암컷이라 관우에게 연정을 품었다면? 난세를 쥐고 흔들었던 게 여인이었으면 하는 상상은 이제까지의 삼국지 관련 콘텐츠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쾌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연의에서 설명되지 않던 여러 포인트의 의문이 풀리는 새로운 경험의 재미도 쏠쏠하다.
저자

김달

저자김달은쓸데없는고민이많은만화가이다.그쓸데없는고민들로만화를그리고있다.2014년부터2015년까지허니앤파이에서단편선〈달이속삭이는이야기〉를연재했고,2015년현재레진코믹스에서〈여자제갈량〉을연재하고있다.

목차

서장삼국지연의007
제1장인형놀이023
제2장서주대학살039
제3장곽가063
제4장하비성공략081
제5장죽이느냐,살리느냐101
제6장직장동료129
제7장바둑을두다147
제8장사과나무위의공명167
제9장화염191
제10장마녀의집215
제11장유황숙241
제12장조조패밀리267
특집부록25세기여자제갈량286

출판사 서평

‘삼국지의난세를쥐고흔들었던책사들이실은여자였다면?!”이발칙한상상에서시작돼독자들에게충격으로다가왔던화제의그성별반전대하드라마...레진코믹스화제의연재만화〈여자제갈량〉이드디어단행본으로등장했다.〈여자제갈량〉은기존의틀에박힌삼국지만화에서벗어나,꾀주머니로통하던주요책사들을여성으로묘사하여통상의삼국지세계관을재밌게뒤집고있다.특히삼국지전편을통해책사의대표적인물로꼽히는제갈량을여성화하여주인공으로삼았는데,그반전의읽는재미가쏠쏠하다.〈여자제갈량〉1권에는연재분1-12화의내용과더불어,단행본에서만만날수있는외전‘25세기여자제갈량’이수록돼있다.삼국지에대한깊은이해없이는나오기힘든여러콘텐츠를맛있게맛보는기회가아닐까?

〈삼국지연의〉(이하‘연의’)는중국4대기서로꼽힐만큼소설로서의완성도가뛰어난작품인데,그점에서정사와다른점이꽤보일수있다.일례로연의에서제갈량이처음으로등장한박망파전투는202년에일어났는데,정사상제갈량이유비에게출사한해는206년이라고한다.
〈여자제갈량〉의작가김달은〈삼국지연의〉의관전포인트로‘세치혀로수십수백만의장정을죽이고살리고태워버리는책사들의활약’을꼽았다.여기서한걸음더나아가그책사들이남성이아닌여성이었으면어땠을까하는가정에서이야기를시작한다.수경선생사마휘와중달사마의는과연같은‘사마씨’에불과했을까?조조의책사인순욱과곽가가실은언니동생사이였다면?적토마가실은암컷이라관우에게연정을품었다면?난세를쥐고흔들었던게여인이었으면하는상상은이제까지의삼국지관련콘텐츠에서만나기힘들었던쾌감을선사한다.아울러연의에서설명되지않던여러포인트의의문이풀리는새로운경험의재미도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