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수레바퀴 (양장본 Hardcover)

삶의 수레바퀴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이번에 새로운 한글판 번역으로 정비되어 출간된 개정판들 또한 영성의 세계에서 손꼽히는 산트 키르팔 싱 지의 명저들이다. 『삶의 수레바퀴』와 『죽음의 신비』는 1965년과 1968년에 각기 초판본이 출간된 이래 지금도 전 세계 언어로 계속 출간되고 있는데 동서양이 망라된 종교적, 철학적, 문학적, 과학적 지성을 바탕으로 한 해박한 지식과 드높은 영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연구적 사료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되는 한국어 개정판의 경우 산스크리트어와 인도와 서구의 신화적 배경에 대한 문화적 차이로 인해 난해한 문장으로 읽힐 수 있던 점을 보완하여 한국 독자들도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번역으로 재정비하고 산트 키르팔 싱 지의 원문에 최대한 가까워지도록 한 것이다.
저자

(사)한국KTS명상회

저자산트키르팔싱지는1894년2월6일펀잡(현재파키스탄령)지역출신의영적스승이다.그는어린시절부터영성에깊은관심을보였고위대한스승바바사완싱지에게입문하여평생을자신의삶을자아실현과신을깨닫는데헌신했다.
그는1924년부터1948년까지24년간사랑하는스승인바바사완싱지곁에머물면서내면의신비로운영역깊은곳을탐구했는데바바사완싱지는키르팔싱을가장뛰어난제자로칭하곤하였고자신을대신하여입문을진행하도록하였다.이는당시까지는전례가없던영예로운일이었다고한다.
그는스승바바사완싱지가육신의옷을벗자후계자로서델리에헌신자들이명상과봉사와사트상을위해모일수있는사완아쉬람을세웠고수많은마나브켄드라,즉“참인간만들기센터”를설립하여사람들이사랑으로타인에게봉사하고신께헌신하면서영성을계발하고기를수있도록했다.
그는일생동안수많은책을집필하였는데오늘날에도이책들은학술적인가치를인정받고있다.그는1955년,1963~1964년,1972년세차례에걸쳐전세계순회강연을하였고유럽과북미,남미에평화와희망의메시지를전파했다.
산트키르팔싱지는세계평화를위해지칠줄모르고노력을쏟아부은것으로도잘알려져있다.그는1965년에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개막연설자로초대받아“핵시대의세계평화”라는연설을하였는데이것은세계평화를위한청사진이되었다.그는1957년세계종교회의를설립하여14년간의장으로봉사했으며,서로다른문화간의이해를도운공로를인정받아몇차례명예상을받았다.
산트키르팔싱지는1974년8월21일에세상을떠나기까지평생에걸쳐동서양백만명의사람들을영적길로인도했다.그는처음으로산트마트를서양사람들에게널리알린스승이었다.그의가르침의핵심은“우리모두가순수의식이라는대양의물한방울이며신안에서형제자매”라는것이다.그는신은사랑이시며신에게되돌아가는길역시사랑이라고가르쳤다.산트키르팔싱지를아는사람들은그의위대한사랑과연민과겸손함을기억하고있다.

목차

소개하는글|서문인과와은총|1장-뿌린대로거두리라|2장-출구없는함정|3장-삶의길,죽음의길|4장-진정한자유는어디에|5장-어떻게살것인가|에필로그|진실한삶|자아를내맡기는삶|부록:산트마트|저자산트키르팔싱에대하여|산트타카르싱에대하여|현스승산트발지트싱에대하여

출판사 서평

삶의가장큰수수께끼인
죽음의진실과수레바퀴처럼반복되는윤회의비밀을
명쾌하게밝히는영성의길잡이2권이
새로운번역본으로동시출간되다!


우리인간에게삶과죽음이란무엇일까?우리는수레바퀴돌듯이반복적인삶을거듭하는것일까?인류에게죽음이란삶과분리하여생각할수없을만큼밀접하게연관되어있다.그래서인류는까마득한옛날부터삶과죽음의비밀을밝히려고노력해왔지만,이두가지는여전히신비로운영역으로남아있었다.
인간은늘지식을갈구하며살아가는존재이다.이러한갈망은아주어린시절부터죽는순간까지계속되지만우리가아는지식이란모두무명에덮여있다.사상가와철학자들역시수천년의세월동안탐구에탐구를거듭해왔지만고작지식이라는대양의가장자리에서있는자신을발견하였을뿐이다.가장심각한문제는인간이몸을입고살아가는동안에는오직이러한지식들밖에접할수없다는것이다.
우리가씨앗을뿌리면훗날그곳에는같은씨앗이자라게된다.원인이있으면결과가생겨나고그결과는또다시다른결과로이어지기때문이다.이렇게반복되는것이다.여기에는끝이없다.한번뿌린씨앗은반드시열매를맺게되고인간은그열매를피할도리가없다.이것을카르마라한다.
카르마는다양한인도철학서적과종교서적에자주등장하는용어로서많은이들이카르마를영적구원을가로막는가상의걸림돌정도로여겨왔다.서양에서는이용어자체가이질적이기에대개는충분한설명도없이지나간다.낮은단계나조금높은차원에다다른스승들은모두결과에대한욕망과집착없는행위를통해해탈에이를수있다고말해왔다.그러나이말은불완전한진리이자반쪽짜리지식에불과하다.
영성의세계에도스승이라불리거나깨달은자라고불리는이들이수없이존재한다.하지만영성의과학에통달한영적스승으로서지성의차원에서뿐만아니라그가르침을직접즉시경험할수있도록해준스승은극소수이다.그중에서도산트키르팔싱지는모든종교를초월한위대한영적스승으로서생전에전세계구도자들의크나큰존경을받았으며그가생전에남긴수많은명저들은지금도수많은구도자들을영성의길로인도해주는명저로꼽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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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새로운한글판번역으로정비되어출간된개정판들또한영성의세계에서손꼽히는산트키르팔싱지의명저들이다.『삶의수레바퀴』와『죽음의신비』는1965년과1968년에각기초판본이출간된이래지금도전세계언어로계속출간되고있는데동서양이망라된종교적,철학적,문학적,과학적지성을바탕으로한해박한지식과드높은영성이고스란히녹아있어연구적사료로도높은가치를인정받고있다.
특히이번에출간되는한국어개정판의경우산스크리트어와인도와서구의신화적배경에대한문화적차이로인해난해한문장으로읽힐수있던점을보완하여한국독자들도쉽게내용을이해할수있는쉬운번역으로재정비하고산트키르팔싱지의원문에최대한가까워지도록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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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죽음의신비』는육신과영혼,그리고그둘사이의심오한원칙들을쉽게이해하고죽음이무엇인지,죽음이후어떤일이일어나는지에대한신비로운영역을탐구하여진정한구원에이르는길이무엇인지깨닫게해주는책이다.
산트키르팔싱지에따르면사실죽음이란눈으로보이는것과는다르다.죽음이란즐거운탄생으로서이세상에서는꿈조차꿀수없는복된삶으로의탄생으로서마치태양이한쪽에서는지고다른한쪽에서는떠오르는것과마찬가지라는것이다.산트키르팔싱지는이책에서정복할수없고끔찍하게만보이는죽음을정복하여마침내죽음의공포에서자유로워지는방법을알려주고직접보여준다.그리고우리는그저물질적인겉옷을벗을뿐죽지않으며다른육신,아스트랄체,원인체로활동하다가마침내는위로올라가서신성을깨달아절대의식이자환희인신과우리가하나임을알게된다고가르친다.
산트키르팔싱지는영성의과학에통달한영적스승으로서지성의차원에서뿐만아니라그가르침을직접즉시경험할수있도록해준것으로잘알려져있으며영혼의과학을통해육신으로살아있는동안육신을벗어나는경험을할수있고말로표현할수없는영광의영역으로들어가영적각성의광대한전망을볼수있다고가르쳤다.또한신을향한사랑으로불타는사람은반드시신에게이르는방법을발견할수있으며신은신을향한신실하고순수한사랑이존재하는곳에신은성인의몸을입고나타나서구도자를자기쪽으로오게이끌어준다고말한다.
산트키르팔싱지는『죽음의신비』를통해인간이라면누구나관심을갖는죽음의수수께끼에대해명료하고도명백하게해답을주고있다.육체의식을초월하는일은결국우리모두가맞이해야하는죽음을미리맛보는것이라할수있기때문이다.독자들은이책을통해육신과영혼,그리고이둘의관계에대한심오하면서도비전[秘傳]적인원칙들과함께또한마음을통제하여육체의식을초월하는도구로활용할수있는방법을알수있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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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트키르팔싱지의또다른저서인『삶의수레바퀴』는인간에게가장근본적이고도진정한지식을이해시켜우리로하여금지식의핵심을깨우쳐준다.인간은보이거나보이지않는모든존재의핵심에자리하게되면모든것을알게되며그때에는더이상알아야할것도,찾아야할것도존재하지않게된다는것이다.
그렇다면산트키르팔싱이제시하는해법은무엇일까?산트키르팔싱지는바로우리는자신이영혼임을깨닫는것이라고말한다.영혼과연결됨으로써,즉신성한빛과소리에집중함으로써인간은마음과물질의구속에서벗어나자신의영혼과신을깨닫게되는것이다.영혼을불사르는욕망의불길을잠재우고신의샘에서흘러나온영약을얻으면구원에이르고영원불멸한열락의삶을되찾게되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