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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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논쟁을 한 권으로 읽는다
공리주의(功利主義)의 대표적 사상가인 제러미 벤담과 존 스튜어트 밀의 성찰을 한 권에 읽을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먼저 벤담의 논고과 소개되고 이에 대한 밀의 비판적 성찰이 이어진다. 벤담은 개인적이고 계량적인 관점에서 공리를 보았다. 개인 행복의 총량이 곧 사회의 행복이라 주장한 것이다. 이것은 밀에 의해서 극복되고 보완된다. 밀은 편협한 개인주의가 아니라 공동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양된 개인주의를 추구한다. 두 학자의 공리주의 연구를 통해 개인과 사회, 민주주의라는 근대로부터 이어진 인류의 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제러미벤담

영국의공리주의철학자이다.옥스퍼드대학을졸업했다.15세에학사학위를취득하고21세에변호사자격을취득했지만,변호사는무의미하고돈이많이드는소송만부추기는사람으로평가했다.법률과정치제도개혁에대한연구와정책에반영하는실천을자신의업으로삼고추진했다.존스튜어트밀의아버지제임스밀과는공리주의사상과사회개혁에힘을합친사상적동지관계로특별한사제의인연이있다.평생독신으로지냈다.저서로『도덕과입법의원칙서론』,『법률론일반』,『사법과도덕의원리에대한서설』,『의회개혁론』,『판례의합리적근거』,『파놉티콘』등이있다.

목차

공리주의(제러미벤담)
벤담론(존스튜어트밀)
옮긴이해제(정홍섭)

출판사 서평

벤담과밀의저작을한책안에서읽어볼수있다는것만으로도이책은특별하다.벤담의「공리주의」는원저인『도덕과입법의원칙서론』의앞부분이면서핵심이기도하기때문에,원저전체를읽어야한다는중압감을피하면서도벤담‘공리주의’의핵심을효과적으로이해하는데이책은아주‘공리성’이크다.
밀의「벤담론」은처음번역되는것으로서밀자신의공리주의사상자체는물론벤담의공리주의사상과그것을낳은‘인간벤담’을함께논하고있기때문에매우높은사고의밀도와재미를지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