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등을 단 집들 (시인의 산문집 | 양장본 Hardcover)

붉은 등을 단 집들 (시인의 산문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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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정주 시인의 산문집 『붉은 등을 단 집들』. 이정주 시인은 1983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집 《행복한 그림자》, 《문밖에 계시는 아버지》, 《의심하고 있구나》, 《홍등》, 《아무래도 나는 육식성이다》와 여행기 《옛성을 찾아가다》를 펴낸 바 있는 중견시인이다. 이 산문집에는 시인이 서울에 올라와서 살기 시작했던 시절에 겪었던 삶의 어려움과 글쓰기의 어려움이 바탕을 이루고 있고 그 어려움들을 이겨내려 했던 시인의 몸부림과 고뇌가 잘 드러나 있다. 아울러, 언어와 예술에 관한 명상들과 시인이 유년기에 만났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정리되어 있다. 산문집의 후반부에는 시인의 관심이 생태학과 환경 분야로 넓어지면서 시흥의 염전 터를 찾아다닌 이야기들과 사진들이 실려 있다.
저자

이정주

김해낙동강가까운마을에서태어나서경남여러도시에서성장했다.부산대약학과를졸업하고1982년『현대문학』에시를발표하면서시인으로활동하기시작했다.출판계로들어가일하면서『외국문학』편집장을거쳤고이어서프리랜서작가생활을했다.지금대부도에서포도농사를지으며책을읽고기타치며살고있다.펴낸시집으로는『행복한그림자』,『문밖에계시는아버지』,『홍등』,『아무래도나는육식성이다』가있고산문집으로『옛성을찾아가다』,『붉은등을단집들』이있다.

목차

1부
붉은등을단집들/무엇을기다리고있습니까?/인사/등나무아래밝은터/죽음이비워놓은자리/미안합니다/상처

2부
물좀주소/아이돈노잉글리시/열여덟해/맹인두사람/시인이자소설가/광고/암표상

3부
두개의단어/소화되지않던김수영/다시만난「시학」/가면올빼미/「노스탤지어」/세이머스히니

4부
마지가/영재삼촌/형/얼굴들/독구/낙타

5부
포동일지·하나~포동일지·열다섯

6부
사진·늙은창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