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재건축보다 한발 먼저 우리 곁을 떠나버린 둔촌 주공아파트의 ‘놀이터’ 12곳을 기록한 책이다. 놀이터는 어릴 적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던 곳이자 언제라도 힘들 때면 찾아가 위로를 청할 수 있었던 곳이었다. 놀이터에 대한 사람들의 기억을 모으고, 동네의 상징이었던 기린 미끄럼틀을 위한 마지막 불꽃놀이를 열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안녕, 둔촌주공아파트 3 (세 번째 이야기 | 어린시절 우리들의 놀이터)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