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죽음으로 내몰고, 학생인권 없다

한백성

한백성(漢白聲)은‘한라(漢拏)에서백두(白頭)까지말씀을울(聲)려라!’라는뜻으로지은필명이다.대안학교교육에30여년을종사한우리나라1세대대안교육분야의교육자다.대안교육경력은1993년‘MPro’라는단체를설립,이단체에대안교육을일정부분도입해운영했고,그후3년간P공동체에서그룹홈의형태로십여명의학생과한가정을이뤄생활하며대안교육을실천했다.그후,이를모델로해서대안학교를설립하는간사로활동했다.이대안학교는1997년부터준비해1998년말교육청의공식인가를받은학교법인으로서설립됐고,이어1999년학교인가및개교를해서교장직무대리로활동했다.그후,2000년부터예배와선교를목적으로한대안학교를다시설립해현재까지25년간운영하고있다.(2021년부터는청소년선교활동으로교육영역을확장,기독교선교사로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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