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를 쓰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필사 시집)

윤동주를 쓰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필사 시집)

$11.00
Description
초등학생 때부터 다양한 시를 접하고 필사하다 보면 여러 가지 좋은 점을 얻을 수 있어요. 우선 세상을 새롭게 보는 눈을 가질 수 있어요. [윤동주를 쓰다]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이라는 뜻 깊은 시기를 맞아 출간된 윤동주 시선 필사집입니다. 이 책에는 시작 활동의 초기인 청소년기부터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기 전인 1942년까지 쓰인 백 여 편의 시 가운데 [겨울], [조개껍질], [버선본], [햇빛·바람] 등의 윤동주의 동시 32편과 연희전문학교 재학 시절에 쓰인 시 가운데 초등학생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그의 대표작 [서시], [별 헤는 밤], [새로운 길], [자화상]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자

윤동주

1917년북간도명동촌에서출생하여연희전문문과를졸업하였고일본동경동지사대학에서수학하였다.1936년부터여러지면의학생란에동시,시,산문등을발표하던중1941년자선시집'하늘과바람과별과시'를간행하려하였으나뜻을이루지못하였다.1943년독립운동혐의로일본경찰에체포되어1945년구주복강형무소에서의문의병사를당했다.열다섯살부터시를쓰기시작하여첫작품으로「삶과죽음」,「초한대」를썼다.발표작품으로는만주의연길에서발간된『가톨릭소년』지에실린동시「병아리」,「빗자루」,「무얼먹구사나」,「거짓부리」등이있다.연희전문학교시절작품으로는『조선일보』에발표한산문「달을쏘다」,교지『문우』지에게재된「자화상」,「새로운길」이있다.유작「쉽게쓰여진시」는사후에『경향신문』에게재되었다.1941년연희전문학교를졸업하던해에절정기에쓰인작품들을『하늘과바람과별과시』라는제목으로발간하려하였으나뜻을이루지못했다.자필유작3부와다른작품들을모아친구정병욱과동생윤일주가,사후에본인의뜻대로1948년,『하늘과바람과별과시』라는제목으로출간했다.29년의짧은생애를살았지만특유의감수성과삶에대한고뇌,독립에대한소망이서려있는작품들로인해대한민국문학사에길이남은전설적인문인이다.

목차

시인윤동주/윤동주의자취를찾아서/이책에대하여

봄1/햇빛·바람/무얼먹구사나/산울림/새로운길/굴뚝/눈감고간다/해비/애기의새벽/병아리/비행기/귀뚜라미와나와/오줌싸개지도/둘다/빗자루/해바라기얼굴/밤/서시(序詩)/조개껍질/만돌이/기왓장내외/나무/참새/버선본/코스모스/자화상/창구멍/편지/빨래/호주머니/거짓부리/이불/겨울/고향집/반딧불/별헤는밤/

*책속부록:활동스티커4종

출판사 서평

티없이순수한생을갈구했던청년윤동주를필사로만나다!

별하나에추억과
별하나에사랑과
별하나에쓸쓸함과
별하나에동경과
별하나에시와
별하나에어머니,어머니,
 ̄[별헤는밤]중에서

우리나라사람들이가장사랑하는민족시인윤동주.
『(초등학생을위한)윤동주를쓰다-하늘과바람과별과詩』는윤동주탄생100주년이라는뜻깊은시기를맞아도서출판‘북에다’에서출간된윤동주시선필사집이다.이책에는시작활동의초기인청소년기부터독립운동혐의로검거되기전인1942년까지쓰인백여편의시가운데[겨울],[조개껍질],[버선본],[햇빛·바람]등의윤동주의동시32편과연희전문학교재학시절에쓰인시가운데초등학생도충분히이해할수있는그의대표작[서시],[별헤는밤],[새로운길],[자화상]도함께수록했다.

그의시를따라필사해보며식민지배하의조국이라는엄혹한시대를아파하면서도인간에대한따스한시선과순수함을끝내잃지않았던청년윤동주를만나보자.

[출판사리뷰]

내아이와함께윤동주의시를필사하고스티커도붙이며
즐거운시간을만들고책으로소중히간직하세요.
그리고10년,20년후아이와함께했던소중한추억을다시펼쳐보세요!



우리나라사람들이가장좋아하는시인은누구일까요?김소월,서정주,김춘수……주옥같은명시를남긴많은시인들가운데에서도윤동주만큼한국인들의정서에깊게호소하는시인도드물거예요.윤동주는그의대표작으로널리알려져있는[서시],[별헤는밤],[자화상]같은시들외에도여러편의동시를남겼어요.『(초등학생을위한)윤동주를쓰다-하늘과바람과별과詩』에는그가남긴동시들가운데[겨울],[조개껍질],[버선본],[햇빛?바람]등초등학생이필사하기좋은동시32편과초등학생도충분히이해할수있는그의대표작[서시],[별헤는밤],[새로운길],[자화상]도함께수록되어있어요.

초등학생때부터다양한시를접하고필사하다보면여러가지좋은점을얻을수있어요.우선세상을새롭게보는눈을가질수있어요.시를자주접하면무심코봐오던세상과사람과주위의사물이새로운의미로다가오게돼요.더불어관찰력도향상된답니다.또정서를풍부하게하고감수성을키울수있어요.시를자주읽거나써보면기쁨,슬픔,감탄등자신의감정을표현하는능력도좋아진답니다.내감정을표현할새로운단어가없을까골똘히궁리하다보면풍부한어휘력을기르는데도도움이돼요.그리고손으로한글자,한글자아름다운시어를써내려가다보면자녀의뇌발달에많은도움이된답니다.

이책에는네종류의스티커가부록으로들어있어요.[감정스티커]는시를필사하고나서본인이느끼는감정을골라서책에붙여보는활동을위한거예요.그러고나서‘이시를써보니마음이찡했어요’,‘나도옛날일이생각나서조금슬펐어요’…이렇게자신의감정을써보는란이별도로마련되어있어요.자신이느끼는감정을잘표현할수있는아이가다른사람들에대해서도잘이해하고공감할수있는친구가되겠죠?[도장스티커]는자신이필사한시를보고어떤느낌이드는지나타낼수있는도장형태의스티커예요.시를음미하며멋지게잘필사했다면‘축하축하’스티커를,필사한글씨가너무비뚤거린다면‘분발하세요’스티커를받아도재미있겠죠?그리고나머지두종류의스티커는옛날음식과물건들이있는스티커예요.우리들이아이또래였을때접했던그시절의촌스럽지만정감가는멋진물건들이많이들어있어요.아이와함께스티커속물건들에대해옛추억을떠올리며그때의이야기를들려주는것도재미있겠죠?

본문의체험활동코너에는[윤동주기념사업회]와[윤동주문학관]이소개되어있어요.[윤동주기념사업회]에서는시인윤동주를기리는다양한행사를열고,[윤동주문학관]에서는그의문학작품과다양한자료를볼수있답니다.아이와함께그동안열심히필사한『윤동주를쓰다』를들고윤동주시인을기리는기념관과문학관을방문해보는건어떨까요?교과서에서시로만볼수있었던윤동주를좀더생생하게만나고느낄수있는의미있고즐거운체험이될거예요.이렇게다양한‘시필사하기’라는체험활동을통해자녀와더욱친밀한관계를만들수있는『(초등학생을위한)윤동주를쓰다-하늘과바람과별과詩』와함께내아이에게잊지못할소중한추억을선물하세요.

이책의수익금일부는위안부할머니들을위한‘나눔의집’에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