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초등학생 때부터 다양한 시를 접하고 필사하다 보면 여러 가지 좋은 점을 얻을 수 있어요. 우선 세상을 새롭게 보는 눈을 가질 수 있어요. [윤동주를 쓰다]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이라는 뜻 깊은 시기를 맞아 출간된 윤동주 시선 필사집입니다. 이 책에는 시작 활동의 초기인 청소년기부터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기 전인 1942년까지 쓰인 백 여 편의 시 가운데 [겨울], [조개껍질], [버선본], [햇빛·바람] 등의 윤동주의 동시 32편과 연희전문학교 재학 시절에 쓰인 시 가운데 초등학생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그의 대표작 [서시], [별 헤는 밤], [새로운 길], [자화상]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윤동주를 쓰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필사 시집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