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총장 멘토이야기 (학부모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선물 멘토 삶 희망)

홍시총장 멘토이야기 (학부모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선물 멘토 삶 희망)

$8.42
Description
학부모,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선물 멘토. 삶. 희망
책소개
돌이켜 보면 나는 마치 꼬불꼬불 흘러가는 강물처럼 참으로 바쁘고 곡절이 많은 삶을 살아왔다. 온갖 시련을 겪기는 했지만 장관급인 교육혁신 위원장까지 역임하게 되었고 대학 총장을 세 번씩이나 하는 행운을 잡기도 했다. 야간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중학교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의 전부이던 나에게는 과분한 출세이기도 하다 .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인 부만을 얻은 사람은 출세한 사람이지 성공한 사람은 아니다. 성공이란 완전한 내면의 행복감을 성취한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속상하지 않으면 군자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라는 공자님 말씀을 생각할 때 나는 아직 군자가 아닌 것 같다. 세상이 내 뜻 같이 되지 않아 불만스러울 때도 많고 주변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으니 아직 더 많은 수양과 노력이 필요한 사람이지 성공했다고 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본다.

그래도 내가 이만큼이라도 자리잡게 된 데에는 언제부터인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나 자신을 이끌어 주는 지혜가 내면으로부터 떠올랐기 때문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비워야 채워진다” “궁하면 통한다” “난관은 직면해야지 회피하면 더 힘들어진다” “긍정이 힘이다” “운명은 사랑해야 극복된다” 등등 이 수필집에 적힌 지혜가 그것이다.

나는 그 지혜가 어디서 왔는지 생각해보곤 한다. 책에서 읽기도 했고 어른들로부터 듣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내 스스로 힘든 일을 겪으면서 깨우친 것이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 하면서 터득한 게 많다. 자연과 시련이 내 인생의 멘토가 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요즈음 청소년들이 과거에 비해 훨씬 좋은 환경 속에 살고 있으면서 불만이 많고 노력을 적게 한다고 걱정한다. 하지만 나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요즈음 청소년들은 물질적으로 좀 더 풍요로울지 몰라도 생활의 지혜를 깨우칠 수 있는 자연과의 접촉이 부족하고 핵가족 속에서 보호받으며 자라 시련이 주는 교훈도 얻지 못하니 오히려 불행한 세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경험을 청소년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

2,500년 전의 공자님의 말씀이 여전히 진리로 인정되듯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는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 이 책이 치열한 경쟁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고자 하는 부모님들의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
저자

정홍섭

저자정홍섭은1947년경북경주에서태어나황남초등학교,경주중학교,대구상업고등학교를거쳐1970년경북대학교사범대학교육학과를졸업하였다.1985년과1990년에부산대학교에서교육학석·박사학위를취득하였다.
1974년부터부산내성중학교,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등에서교사로재직하다1985년부산여자대학(現신라대학교)교육학과교수가되었으며같은대학에서교무처장,사범대학장등여러보직을거쳐2004년11월교직원직접선출에의해총장으로추대되었다.교수재직시절인2000-2002년에는부산시교육위원회부의장을역임하였고,총장재직시절인2007년2월교육혁신위원회위원장(장관급)으로취임하여국가교육의장기비전을마련하는등업적을남겼다.2008년11월에신라대학교총장에재선되어2012년11월까지연임하였고퇴직후밀양시삼랑진읍산촌에서농사와명상수행을하던중2017년6월부산동명대학교총장으로초빙되어다시교육계에복귀하였다.2005년한국교육학회의부회장을맡기도한그는명실공히우리나라교육계의거목이다.교육계에종사하는한편1990년대참여자치시민연대의공동대표를역임하는등부산지역의대표적인시민운동가로활동하면서민주화와사회정의실현을위해많은활동도하였다.
1992년에는공명선거시민운동을한공로로대통령표창을,교육에헌신한공로로2008년황조근정훈장을,2013년에는공직자최고훈장인청조근정훈장을받았다.

목차

8머리말
10추천의글

1부.길을찾는사람,길을여는사람

2부.짊어지는사람,내려놓는사람

3부.혼자가는사람,함께가는사람

4부.강을보는사람,바다를보는사람

190맺음말

출판사 서평

돌이켜보면나는마치꼬불꼬불흘러가는강물처럼참으로바쁘고곡절이많은삶을살아왔다.온갖시련을겪기는했지만장관급인교육혁신위원장까지역임하게되었고대학총장을세번씩이나하는행운을잡기도했다.야간고등학교에다니면서중학교교사가되는것이꿈의전부이던나에게는과분한출세이기도하다.

사회적지위나경제적인부만을얻은사람은출세한사람이지성공한사람은아니다.성공이란완전한내면의행복감을성취한경우를말하는것이다.“사람들이나를알아주지않아도속상하지않으면군자라할수있는사람이라”라는공자님말씀을생각할때나는아직군자가아닌것같다.세상이내뜻같이되지않아불만스러울때도많고주변사람들이나를알아주지않아속상할때도있으니아직더많은수양과노력이필요한사람이지성공했다고하기는아직이르다고본다.

그래도내가이만큼이라도자리잡게된데에는언제부터인가어려움을겪을때마다나자신을이끌어주는지혜가내면으로부터떠올랐기때문이다.“세상에공짜는없다”“비워야채워진다”“궁하면통한다”“난관은직면해야지회피하면더힘들어진다”“긍정이힘이다”“운명은사랑해야극복된다”등등이수필집에적힌지혜가그것이다.

나는그지혜가어디서왔는지생각해보곤한다.책에서읽기도했고어른들로부터듣기도했을것이다.그러나대부분은내스스로힘든일을겪으면서깨우친것이다.그리고자연과함께하면서터득한게많다.자연과시련이내인생의멘토가된것이다.

많은사람들이요즈음청소년들이과거에비해훨씬좋은환경속에살고있으면서불만이많고노력을적게한다고걱정한다.하지만나는그말에동의하지않는다.요즈음청소년들은물질적으로좀더풍요로울지몰라도생활의지혜를깨우칠수있는자연과의접촉이부족하고핵가족속에서보호받으며자라시련이주는교훈도얻지못하니오히려불행한세대라고생각하기때문이다.그래서나의경험을청소년들에게꼭들려주고싶다.

2,500년전의공자님의말씀이여전히진리로인정되듯이세상을살아가는이치는예나지금이나다름이없다.이책이치열한경쟁과미래에대한불확실성으로자신감을잃고방황하는청소년들에게용기와지혜를심어줄수있기를바란다.아울러자녀를올바르게키우고자하는부모님들의지침서가되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