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섰나이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칸타타)

내가 여기 섰나이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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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17년은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내걸고 기독교의 개혁을 선언한 지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 책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칸타타『 내가 여기 섰나이다』는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 투쟁했던 루터의 여정을 따라 구성된 교회음악 서사시이다.
저자

김호수

작사가김호수는성공회대학신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원목회학석사과정에서신부가되기위한공부를하다가중단한뒤로글쓰기에전념하면서장편소설집필과한국인물연구원전속작가로활동하였으며현재도서출판작은멋쟁이대표로재직중이다.주요저서로는장편소설《덴하흐》가있고《한국현대인물열전33선》집필에참여했다.

목차

종교개혁500주년을기념하며

1.서곡/내가여기섰나이다
2.두려움만끝없이밀려오나이다
3.전능하신하나님
4.하나님의어린양
5.구원의하나님
6.십자가외에는자랑할것이없도다
7.내양을먹이라
8.내가여기섰나이다

종교개혁500주년을맞이하는우리의기도

출판사 서평

종교개혁500주년기념
한국개신교최초창작칸타타

신앙의회복을위해교회의권위에항거했던
루터의여정을따라구성된교회음악서사시의감동적울림을듣다!

“주여내가여기섰나이다.나를도우소서!”
하나님나라의회복을위해투쟁했던루터의투쟁을그린신앙서사시,
갈등과충돌로점철된현대사회에평화의노래를부른다.

종교개혁500주년을기념하며
2017년은루터가비텐베르크성당정문에<95개조>반박문을내걸고기독교의개혁을선언한지500주년이되는해이다.500년전중세교회는막대한성당건축비용을마련하기위해면죄부를발행했다.부패한교회권력의유능한선동가로잘알려진테첼수도사는“금화가면죄부헌금함에떨어지며‘땡그랑’소리가나는순간,죽은자의혼이천국에갈수있다.”고설교했고우매한군중의지지를이끌어냈다.마르틴루터는이에맞서비텐베르크참나무아래에서95논제를통해면죄부로는결코구원에이를수없고,오직성경과믿음과하나님의은혜로만가능하다고선포했다.이후루터의95개조는유럽각국의언어로번역되어급속히퍼져나갔고1518년부터1524년까지7년에걸쳐불가침의영역이었던교권에대한논쟁이지속되었다.마침내로마교황청은《마르틴루터의오류에관하여》(ContraerroresMartiniLutheri)라는교서를통해“멧돼지한마리(루터)가주님의포도밭(교회)을짓밟고있다.”는말로루터에게자신의주장을철회할것을경고했다.그럼에도루터는자신의파문을결정하기위해열린보름스의종교회의(DietofWorms)에서“주여,내가여기섰나이다.나를도우소서!”라고기도하며종교개혁의필요성에대한입장을굽히지않았다.그에게종교개혁은하나님의권위와교회를부정하는것이아니라하나님나라의회복을의미했기때문이었다.

하나님의사랑과평화의서사시
종교개혁500주년을맞아출간하게된『종교개혁500주년기념칸타타내가여기섰나이다』는하나님나라의회복을위해투쟁했던루터의여정을따라구성된교회음악서사시이다.작은바람이있다면갈등과충돌로점철된현대사회에서우리교회가이책에담긴주옥같은찬송시를통해하나님의사랑과평화를전하는데기여하였으면한다.